너무 신약해서 자기가 스스로 일으킬 자신감없이 계속 극단적인 재관짓만 하는건  그렇게까지 할필요가... 한숨쉬어지고 

너무 신강해서 스스로가 뭐든 할수있다 믿음만 강할뿐 재관인 세상에 감정적으로 기세로만 밀어붙이려해서 결국 너무 많은 적을 두고 뒷탈이 너무 커져버리고 또 자기만 잘나야해서 배우자가 조금이라도 빛나면 극도의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배우자가 자기를 떠날까봐 배우자 성공을 가로막는 ㅎㅌㅊ 짓보면 

어휴.....  한숨쉬어지고 

나랑 똑같이 유연성이 있는 사고관을 지닌 알파남이 좋다

나처럼 적당히 신강하면서 식재관인 다 원활하게돌아가고

대운이 때마침 받쳐주는 사람 

->내가 1.외모 항상 가꿔져있고 인상 관리하며 

2.직업성취도가 발전적이며 안주하지않고, 머리를 더쓰면서 덜육체적인 방법이 뭔지 알고있고 그 감이 있어서 계속해서 앞을 나아갈줄 알고 

3.배우자의 성공이 나의 영광임을 서로가 잘 인지하고있고

4.감정배출을 지혜롭게 할줄 알아서 서로의 템포를 존중하고 말 전달법을 지혜롭게 할줄 아는 것 

 5. 어떤상황이든 나의 체면은 배우자의 모습이란걸 서로가 자각하고있어서 누가 내 배우자를 헐뜯을 때  고민없이 그 상대를 이성적으로 위협하고 협박할 수 있는 자세와 위치 (절대 감정적으로 화내는건 손해라는 걸 잘 알고있어야함)  

6. 늘 좋은 매너와 잘남이 공존하다보니 주변에 이성이 붙지만 

유혹한다고 흔들리지않는 지조

내가 이러한데 똑같은 남자 만날게 아니면 결혼과 한사람만 만나는 진지한사귐은 무의미하고 이득이 없다, 

뇌의 모든 감각이 유연하게 돌아가서 비식재관인이 잘 흐르는

똑같은 남자를 원한다.

너무 신약하거나 너무 신강한 사람은 뇌의 어느부분이 과도하게 발달된대신 어느부분은 과도하게 막혀버린경우라 결국

탈이 난다. 이런사람은 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