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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친구 페이스 북 기사 보니깐

캡틴 코리아(185.24) 2025.03.25 02:25:13
조회 215 추천 2 댓글 0

을사년 나타난다는 한국의 지도자의 조건에 전한길도 들어가는 거 같다.


약한 듯 하면서 강하고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는 말


정치적 세력에 들어가서 행보를 하는 동안 아내는 이혼을 요구하고 협박을 받아서 자신과 가족 신상도 위협을 느끼는 데다


같은 편인 세이브 코리아 집회 주최측 전광훈 목사와 신의 한수 운영자 한테도 비판 듣고 


인제는 가장 친한 친구도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을 쓰레기라고 부르는 데 대해서


이게 오해로 빚어진 사건인가 아니면 서로의 생각차이로 빚어진 비극인가




친구가 정치적 입장이 달라서 그렇게 한 말이 아니라고 자신의 페이북에다 밝혔지만


그 친구는 전한길 강사가 윤석열 계엄령을 옹호하고 광주에 가서도 그런 생각을 밝혔다고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쓰레기라고 했으며 자신의 장례식에도 오지 마라고 했다는 거 같은데


이게 정치적 입장의 차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게 인간성이 달라서 그렇겠는가


이건 그냥 생각의 차이 때문에 빚어진 정치적 입장이 달라서 생긴 갈등이다.



윤대통령은 계엄의 목적을 야당이 탄핵을 남발하여 국정이 마비되고 이 나라가 불온한 세력에 의해서 잠식되어 가는


이 위급 상황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밝혔고 동시에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기 위해 선관위를 급습하는 목적이었고


실제로 국회 보다 많은 병력을 선관위와 연수원에 보냈으며 국회로 출동한 병력도 그냥 시늉만 냈을 뿐이지 어떤 심각한 폭력적


진압도 하지 않았었다고 알려졌고 그것은 그렇게 지시를 했으니 그랬을 거 아닌가


그럼 이것이 무슨 광주 사태 혹은 민주화 투쟁 때와 같은 그런 계엄령이었겠는가


그런데 이것을 옹호하면 쓰레기라고 가장 친한 친구에게 들은 전 강사의 심정은 어땠을까



전강사의 열변이 이렇게 전국적으로 불길이 확산이 되기 전에 처음 시초가 된 연설이 부산 집회였을 것이다.


그날 겨울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날씨도 추웠지만 거기에 비까지 내려서 도저히 사람들이 모일 것 같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발디딜 틈 없이 모여든 군중과 그들을 바라보며 비를 맞으며 몇 시간 동안 목이 터져라 연설했던 전강사의 입장은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였을까


국가의 비상 사태에 이렇게 라도 자신의 힘을 바쳐서 몸을 아끼지 않고 불사른 것이고 그것이 시초가 되어 전국적 집회의 대규모 국민 참여가 이루어지는


촉매제가 된 것이었다.


그런데 가장 친한 친구가 그런 행동은 쓰레기가 하는 짓이야 너는 내 장례식에도 오지마라..


이런 말을 들으면 그 심정이 어떨가..



이것은 그냥 생각의 차이가 우정을 가르고 인간을 가른 비극의 한 장면이다.


생각의 차이 종교적 차이 신념의 차이


이런 것은 인류의 역사에 크나큰 대립과 분열을 가져왔으니


그게 대체 무엇인가


이데올로기 아닌가 그게 진리인가


아니다 그냥 개개인들의 사고 방식이고 이게 믿음으로 굳혀진 것이지 인간을 분열시키며 까지 쟁취해야할 어떤 가치는 아니다.


왜냐면 단지 시각의 차이일 뿐 대상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코끼리를 놓고 한 사람은 기둥이다 한 사람은 뱀 같은 긴 것이다 한 사람은 넓적한 부채 같은 것이라고 한 것에서 출발하여


급기야 그 시각의 차이로 서로를 부정하고 싸우게 되는 그런 상황일 뿐 어떤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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