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목이란걸 깨닫게 될거다

기토들은 자기 이미지메이킹 잘 못해서 어차피 이미 공공의 적이다 

그리고 토일간 답게 점잖은 면도 있고 소심해서 자기 위주의 생각만 할 뿐 크게 정치질하거나 남한테 피해는 안준다. 거짓말만 안하면 괜찮은 일간임

신금이 제일 극혐이라고? 신금처럼 깔끔한 애들 없음. 그냥 내 곁 안내주고 내가 밉 안보이면 피해도 안오는게 신금임.

을목은? 모기 그 자체다

거리좀 두고 싶어서 멀리하면 꼭 모기새끼처럼 와서 이것저것 꼬치꼬치 사생활 캐묻고

선넘고

우린 가족이다 뭐다 하는 느낌으로다가 다가와서 쟁재짓 존나 해가는게 을목이다.

을목이 그래도 제일 유들유들하게 분위기 부드럽게 잘 푼다고?

지가 좃창냈는데 그럼 분위기라도 풀어야지 

그룹에 을목없이 양간들로만 이루어져있으면 절간이 따로없을정도로 평화롭다

그러다 을목 나타나잖아? 온갖 정치질 이간질 모함 빨대꼽기

결국 양간들끼리도 싸우게 만듬. 어휴

그나마 병화한테만 을목이 좀 업드리는 척 하다가 병화한테도 지 승깔 다부림ㅇㅇ

나머지 일간들은 걍 피하는게 답이여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