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영화감독인데 성폭행저질러서 퇴출된 사람입니다.

여감독인데 같은 여감독을 성폭행하여 화제가 된 바가 있죠.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레즈비언감독 성폭행"이란 키워드로 검색해보시면 압니다.

겪어보니까 왜 영화계에서 퇴출되었는지 알겠더군요.

당시에도 성폭행과는 별개로 이상한 행동 많이 하고 사람들 괴롭히기로 악명높았다고 하더군요.

재판 당시에도 말도 안되는 억지쓰면서 버틴걸로 유명하죠.

영화판이 아니라 감방에 있어야할 사람이에요.)

제가 그 사건을 간추려서 사진과 함께

이곳 디시에 여러번 올렸는데,그게 괘씸하다고 앙심품고 아이피추적 등으로 스토킹을 시작하여

무려 3년지난 지금까지 괴롭히고 있어요.

사과도 하고 관련된 글 삭제도 하고 다시는 그런 문제가 될만한 글을 쓰지 않겠다는 언급도 했는데 계속 해요.

평생 이렇게 야비하고 악랄하고 치졸한 사람은 난생 처음이네요.

괴롭히는 수법이 워낙 교묘하고 비열해서, 어떤 일을 겪었다 얘기를 해도 보통 안믿어요.

도리어 "정신병 있냐"는 욕만 먹어요.

본인이 했던 일 딱 절반만 사실 그대로 공개하면 사람들 반응이 어떨까 궁금합니다.

아마 다들 결혼안한거 진짜 다행이라고 할걸요.똑같은 자식 태어날까봐 두렵다고 할걸요.

물론 지인들에게도 부인하겠지만,본인의 행위를 당당히 공개못하는 것 자체가,제 말이 옳다는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

(혹시라도 오프에서 이 사람 알게 되시면 절대 엮이지 말고 혹시 엮이더라도 전화번호같은 사소한 개인정보도 알려주지 마세요.

저만 해도 일면식도 없는데 아이피추적으로 시작해서 집요하게 스토킹해서 제 개인정보 100%다 파악하고

저는 물론이고 저희 가족들까지 괴롭히고 있어요.

한번 사이가 틀어지면 엄청난 불상사가 생길 겁니다.

증오심,복수심이 병적으로 강하고,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집요하고 영악한 편이라,자기는 모르는 새에 가랑비에 옷 젖는 식으로 엄청난 피해를 겪을 겁니다.

특히 남성들은 눈치가없고 그렇게까지 교활하게 머리를 안쓰게 때문에 절대 피하기를 신신당부하고 싶습니다.

양심적인 면 전혀 없는 사람이니까 그 사람이 하는 말,특히 남 험담하는 말은 절대 곧이곧대로 믿지 마시구요.

혹시 교류가 있는 상태인데 뭔가 본인의 일상에 석연치 않은 일,뭔가 손해보고 불이익받는 일이 생긴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가 어땠는지 잘 따져보세요.)

갑인일주 정재격인데 사주를 보면 사이코패스 성향이 드러나나요?

(시주는 추정입니다.)

언제쯤 자신의 악행에 대한 대가를 치를까요?

현재 경자대운 관살운인데 곧 천벌받을 날이 올까요?

여러 고수님들의 날카로운 의견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