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병약하면은 어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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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공부할수록 사주를 재미로 본다는 말 절대 못함 ㅇㅇ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그냥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려고 역갤러
회사에 삼주상 인다녀 있는데 역갤러
경금대통령: 박정희, 윤석열 역갤러
화용신들 진짜 운 바뀐거 실감하시나요?? 역갤러

김희선 인다 아니고 갑목 식상다녀네 누가 계속 인다라고 주작하고 다니던데 작성자 : 역갤러

아들이 병약하면은 어때에???앱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5.03.10 02:19:17

조회 22 추천 0 댓글 0

내동생이 딱 그런데 아빠는 개 장애인 취급하면서 발로차고 이런애때문에 병원비만 쳐 나간다 게다가 자폐까지ㅜ아주 약간 있다 불안장애까지 있다 틱장애 처럼 고개 까닥거리는 놈이다 이럼서 괴롭힘... 물론 병원 생활 오래하다보니 학교에 개근상처럼 매일 꾸준히 등교를 못해서 배울 기회가 없다보니 당연히 장애인처럼 되는건 맞는데

선천적으로 병약 허약해서 폐렴 천식 그런거에 자주 잘걸림 그러다보니 학교도 제대로 못다녀서 교육지능도 낮고... 어쩔수없는 소심한 성격+폐쇄적인 성격 이건 요건 당연한거 아니노? 언어도 어버버하고 걍 6살때부터 얻어진... 자폐라고 보면은됨

내 동생은 심지어 이런말도 하더라구 날 왜 쳐낳았는데 나한테 왜그라노 날 낳지 말지!!!

날 빨리 하늘나라로 보내주지!!! 이러더니만 집도나감...

왜날 부모님 둘다 서른다섯 각각 서름셋이라는 늦은나이에 낳아서 이러냐구 함 나빠 서른다섯 어머니 서른셋이였걸랑...

난 자폐아는 안락사 시키자는 쪽에 찬성인지라 엄마는 너무 매정하고 냉철 냉혹 냉정하다 이러는데에 어떰???

하도 자주 아파온 탓에 못먹고자라서 키도 18살이 즉 공팔년생 남성이 145.6밖에 안된다... 사실 많이 먹긴 먹어도 애 자체가 키가 너무 나도 왜소함... 넘 허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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