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강을 위해 하는거

요즘 건강을 위해 하는거앱에서 작성

0_0(110.8) 2025.03.09 22:03:40

조회 36 추천 0 댓글 0

1. 건강한 저속노화식단 지키기

양배추나 상추 로메인 버터헤드 등등의 샐러드로 시작

(소스는 시중제품X 집에서 간단히 만듦)

-> 단백질(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 등 불건강한거 자제)

-> 탄수화물

(백미밥 안먹음 어차피 엄마가 혈당오른다고 안해줘서 오로지 잡곡밥만)

+오늘 시도해본건데 밀가루,디저트류 다 끊는게 너무 좋길래 앞으로 며칠 더 이렇게 살아보고 ㄹㅇ 괜찮으면 쭉 갈 예정

2. 슬로우조깅

혈당오르는 기분이 싫어서 무조건 밥먹고 10분내에 바로시작

이건 매트깔아놓고 슬리퍼신고 하면 집에서도 삽가능

(바로 시작하는게 더 좋다고하고 실제로 해보니 그게 맞는듯)

3. 수면시간 확보

그리고 3시전에 자기.. 최대한

이게 젤 안지켜지긴함

4. 생각 많이 하지 않기 단순하게 살기

이것도 잘 안될때 많은데 몸건강하고 신체 튼튼해지니 좀 절로 되는 부분이 있는듯

일단 많이 움직여야하고 집에서 누워서 폰만보는게 최악

힘들면 책이라도 읽던가 집안일을 하던가 집중하고 몰두할만한 걸 해야함

이렇게 사니까 적어도 살이 1도 안찌는 (계속 조금씩 빠지고있음)

자동 다이어트 효과와 몸이 피곤해서 밤새는일이 거의 없어져서

생활싸이클이 지켜진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었음

그동안 내 생활습관에 문제가 많았다는걸 깨닫게 되더라고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472948	약갤어들 금란이 같애	승민이부인(211.234)	02:53	16	0
8472946	"남편이 자꾸 성적인 농담이나 대화를 나에게 강요해서 불편해. 나는 그게	ㅇㅇ(112.146)	02:52	18	0
8472944	요즘 20대는 다성형해서	ㅇㅇ(118.235)	02:52	42	2
8472943	저꿈이 작가인데 제 사주 작가하면 어떨거같애요??	역갤러(211.234)	02:52	33	0
8472942	"남편이 나에게 성적 학대나 성적 불평등을 강요해서 정신적 고통을 겪고	ㅇㅇ(112.146)	02:51	11	0
8472939	오 나밍이 득음했다 시발 ㅇㅅㅇ [2]	ㅇㅅㅇ(211.234)	02:49	23	2
8472938	김현주랑 이민정이 이쁜듯	승민이부인(211.234)	02:49	39	0
8472937	112.146 쟤 뭐하는애냐	역갤러(211.234)	02:48	27	2
8472936	"남편은 내가 뭐라고 물어봐도 항상 무뚝뚝하고, 대화가 전혀 안 돼."	ㅇㅇ(112.146)	02:48	17	0
8472935	화개살에 만나서 망신살에 진도 나가는데 말이야 [2]	역갤러(182.218)	02:47	37	0
8472934	"남편이 내가 친구들과 외출하는 것을 질투하고, 자주 가로막아서 스트레스	ㅇㅇ(112.146)	02:47	18	0
8472933	"남편이 외도를 해서, 가정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깨졌어." 해결방안	ㅇㅇ(112.146)	02:47	12	0
8472932	궁합 안맞는거 아는데, 사주보면 재결합했는지 보여? [11]	ㅇㅇ(220.65)	02:46	71	0
8472931	저 갤러는 모든 관계에 위계를 설정하지 못해 안달임.. [1]	녹색광물(119.197)	02:46	27	1
8472930	노희경 작품 싫어	ㅇㅇ(39.7)	02:46	36	1
8472929	"남편이 내가 직장에서 성취한 것들에 대해 항상 무시하고, 내 직업을 깎	ㅇㅇ(112.146)	02:46	8	0
8472928	"남편이 집안을 엉망으로 두고, 가사일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서 내가	ㅇㅇ(112.146)	02:46	13	0
8472926	"남편이 화가 나면 물건을 부수거나, 내게 위협적인 언행을 자주 해서 두	ㅇㅇ(112.146)	02:45	8	0
8472922	"남편이 자녀 교육에 대해 전혀 신경을 쓰지 않으며, 내가 한 모든 결정	ㅇㅇ(112.146)	02:44	11	1
8472921	옷 잘입는건..소재 매치를 잘하는거임.예를들면 올블랙이어도	역학갤의희망(223.39)	02:44	61	4
8472920	"남편이 내 휴대폰을 자주 확인하거나, 내 사적인 대화 내용까지 알고 싶	ㅇㅇ(112.146)	02:43	11	0
8472917	"남편이 집을 자주 떠나서 한 달에 몇 번도 안 만나는 것 같아." 해 [1]	ㅇㅇ(112.146)	02:43	10	0
8472916	나토 풀무원꺼 먹는데 갑자기 뭐생각남	승민이부인(211.234)	02:43	17	0
8472915	"남편이 내가 아플 때 제대로 신경을 쓰지 않고, 내가 힘들어도 관심을	ㅇㅇ(112.146)	02:42	9	0
8472911	"남편은 자신의 부모님이나 형제들과의 관계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으면서,	ㅇㅇ(112.146)	02:42	12	0
8472909	신금녀가 내 ㅈㅇ 삼켰었는데	역갤러(223.38)	02:41	39	1
8472908	쟁재 사주인가요? [2]	역갤러(118.235)	02:41	56	0
8472907	이쁘니들 다 잠 ,,? ㅠㅠㅠ [2]	취뽀아자아자링딩동	02:41	24	0
8472904	내가볼때 20년동안 용신운이면 굶을 걱정은 안한다 [2]	ㅇㅇ(221.142)	02:40	69	5
8472902	나토 한 천원이면 사는데	승민이부인(211.234)	02:40	11	0
8472901	내가왜 멋밖에몰라	정묘남(222.113)	02:40	21	0
8472900	"남편이 나에게 감정적으로 불안정하게 반응하며, 감정 표현을 요구하고 나	ㅇㅇ(112.146)	02:40	9	0
8472899	정축일주 원래 그래..? [2]	역갤러(14.5)	02:40	37	0
8472898	"남편이 나를 집에만 있게 하고, 친구나 가족과 만나는 걸 막아서 외부	ㅇㅇ(112.146)	02:39	16	0
8472897	금이 없는 사주는 스스로 결정하는거 버릇들여야함	역갤러(223.38)	02:39	38	2
8472896	"남편이 내가 얘기할 때마다 무시하거나, 내 의견을 전혀 고려하지 않아.	ㅇㅇ(112.146)	02:39	10	0
8472895	미안하다고	애기(222.113)	02:39	25	0
8472894	"남편이 내가 원하는 일을 하려 하면, '너는 그럴 자격이 없어'라며 내	ㅇㅇ(112.146)	02:39	7	0
8472892	"남편이 나에게 계속 거짓말을 하고, 중요한 사실을 숨겨서 신뢰가 깨졌어	ㅇㅇ(112.146)	02:38	15	0
8472890	챔피언..	애기(222.113)	02:38	21	0
8472889	이거 동국대 불교미술학과 최초합격작이라는데 [6]	ㅇㅇ(118.235)	02:38	123	6
8472886	"남편이 내 친구나 가족과 자주 싸우게 하고, 결국 내 주변 사람들과 멀	ㅇㅇ(112.146)	02:38	15	0
8472885	얘들아 이 여자연예인들 눈이 큰 편이야?	역갤러(118.235)	02:37	34	0
8472883	가끔 글올리면 정묘남이 내얘기에 답하듯 글쓰는데 [2]	역갤러(223.38)	02:36	30	0
8472882	군면제	역갤러(117.111)	02:35	26	0
8472880	솔직히 부모보다도 내 자식은 양육의 책임을 회피할수 없는 존재라는점에서 [1]	역갤러(112.72)	02:35	34	0
8472878	신금녀는 입싸가 잘어울려	역갤러(223.38)	02:35	28	0
8472877	"남편이 다른 사람과 자꾸 나를 비교하면서 '너는 왜 그런지 모르겠어'라 [1]	ㅇㅇ(112.146)	02:34	20	0
8472876	피상적인 해결 방안만 주절거리네. 그것도 AI 답변 복붙질 [2]	녹색광물(119.197)	02:34	18	0
8472874	"남편은 내가 힘들어하는 걸 알면서도,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내 얘기를	ㅇㅇ(112.146)	02:34	13	0
뉴스	여자친구, 데뷔 10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 오늘(9일) 시작 '전체 매진'	디시트렌드	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