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하고 맨날 아픈 허약한 아들 있으면 어떰

병약하고 맨날 아픈 허약한 아들 있으면 어떰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5.03.07 01:37:53

조회 46 추천 0 댓글 4

내동생이 딱 그런데 아빠는 개 장애인 취급하면서 발로차고 이런애때문에 병원비만 쳐 나간다 게다가 자폐까지ㅜ아주 약간 있다 불안장애까지 있다 틱장애 처럼 고개 까닥거리는 놈이다 이럼서 괴롭힘... 물론 병원 생활 오래하다보니 학교에 개근상처럼 매일 꾸준히 등교를 못해서 배울 기회가 없다보니 당연히 장애인 되는건 맞는데 사회생활이 미천함 애가

선천적으로 병약 허약해서 폐렴 천식 그런거에ㅜ자주 잘걸림 그러다보니 어쩔수없는 소심한 성격+폐쇄적인 성격 이건 요건 당연한거 아니노?

7ce88171b28469fe39ed81e5418572681461865c4d5e8a933e0d97f2579b0c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517761872707465.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 역학 갤러리를 이용하기 위한 안내 글 ■ [177]	*휴ㅅ휴*	22.03.23	183318	398
공지	역학 갤러리 이용 안내 [206]	운영자	21.09.02	96495	457
8453417	사람 몇년동안 이용하고 착취해쳐먹었으면 정신좀차리거라	o(125.244)	07:13	8	0
8453416	대의 어쩌구하면서 인권에는 눈감는 이상한 인간들도 있더라	o(125.244)	07:13	11	0
8453415	나 정미년에 축술미인가?	역갤러(118.218)	07:12	9	0
8453413	부모님한테 잘해야하는데	ㅇㅇ(118.235)	07:12	6	0
8453412	똑같이 때리고 죽여버리고싶다	ㅇㅇ	07:12	8	0
8453411	속에 뭘 입었든 내딸이 치마 속 보여주려 카메라에 들이미는 거 싫음	ㅋㅋ(117.111)	07:12	11	0
8453410	인다남이 지 형수한테 반말하고 형수도 지한테 오빠라고 한다고함	ㅇㅇ(118.235)	07:11	11	0
8453409	벌이 있어야지. 남의 불행 고통 이용해먹으면서 지들 배불리는 [1]	o(125.244)	07:11	17	1
8453408	그들이 만든 고통을 더 이상 끌어들이지 않기를 바란다.	ㅇㅇ(112.146)	07:11	8	0
8453406	아니 원국에 편인도식되는 애들은 [3]	ㅇㅇ(49.166)	07:11	20	0
8453405	가해자들의 존재는 더 이상 피해자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ㅇㅇ(112.146)	07:11	9	0
8453404	난관심바란적없고 관심없었으면하고 범죄싫다 꾸준히말해옴	병오월탈갤(223.38)	07:11	13	0
8453403	괴롭힌 가해자들에게는 그들이 준 고통만큼 차가운 벌이 내려지기를 바란다.	ㅇㅇ(112.146)	07:10	13	0
8453402	인생을 주인공으로 사는 사람들은 정해져있는 거 같다	ㅇㅇ(118.235)	07:10	17	0
8453401	피해자는 이제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ㅇㅇ(112.146)	07:10	9	0
8453400	대의 어쩌구하면서 사람인생 아무렇지도않게 사지로 몰고	o(125.244)	07:10	12	0
8453399	고통의 흔적은 그의 눈 앞에 번지는 붉은 색처럼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ㅇㅇ(112.146)	07:09	7	0
8453398	지금우리나라 정세가혼란스러운데 범죄에 급급한것도 신기함	병오월탈갤(223.38)	07:09	13	0
8453397	마음을 갈가리 찢어놓은 말들이 귀에 맴돌며, 상처는 점점 커져만 갔다.	ㅇㅇ(112.146)	07:09	8	0
8453396	탕수육 먹고싶다 [4]	역갤러(175.200)	07:09	13	0
8453395	그 피해자는 고통 속에 갇혀, 깊은 어둠 속에서 힘없이 흐느꼈다.	ㅇㅇ(112.146)	07:08	7	0
8453394	나도 가끔 살인충동 들때가있음	ㅇㅇ(118.235)	07:08	13	0
8453393	방구석에서 어떡하면 남들한테 관심받을까 이것만 연구하는데	역갤러(172.225)	07:08	11	0
8453392	수많은 사람들의 집착과 악한 손길이 한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망가뜨렸다.	ㅇㅇ(112.146)	07:08	10	0
8453391	이용 당할바에 살자할래	ㅇㅇ	07:08	13	0
8453390	저정도면 골든타임은 이미 한참전에 끝났음	역갤러(172.225)	07:07	22	0
8453389	예전엔 산책이나 음악만으로도 치유됐었는데	역갤러(175.200)	07:07	11	0
8453388	인생이 개쓰레기고 그 인생을 직면할 작은 용기도 없으니	역갤러(172.225)	07:07	22	0
8453387	근데 불우한 가정에서 살면 왜 잘못되는지 이해가감	ㅇㅇ(118.235)	07:06	22	2
8453386	미우메 메이리아 lamb	역갤러(119.203)	07:06	9	0
8453385	악소문아무리 만들어봤자 보여주고말하면그만임	병오월탈갤(223.38)	07:06	18	0
8453384	난 그 원영턴인가 이런 거도 내 딸이면 절대 못하게 함	ㅋㅋ(117.111)	07:06	21	0
8453381	내부고발자의 조용한 폭로	ㅇㅇㅇㅇ(125.7)	07:06	12	0
8453379	저렇게 병신티 줄줄 나는데 그게 감춰질거라고 생각하고 살겠지?	역갤러(172.225)	07:05	18	0
8453377	난 딸 낳으면 아이돌만큼은 안 시킴. 여자가 짧게입고 안무 거 흉해	ㅋㅋ(117.111)	07:05	27	1
8453376	나한테악소문 진짜만들어서 씌우나보네 ㅋㅋㅋㅋ	병오월탈갤(223.38)	07:05	18	0
8453375	싸패 소패가 별게 아님	역갤러(172.225)	07:04	26	1
8453373	서울시 전체가 수기운	ㅇㅇ(118.235)	07:04	30	3
8453372	와 근대 종나 난 이런게 어이업고 소름돋는게	엉아(118.235)	07:04	20	0
8453371	근데 그 내용도 인터넷썰보고 대충 주작쳐갈긴거임	역갤러(172.225)	07:03	13	0
8453370	난 공감능력이 좀 있는 편이지만	딩동댕(211.33)	07:02	22	0
8453369	애미뒤진 다중이새끼 지글 지가 캡쳐떠서 자짤쓰는거 보고	역갤러(172.225)	07:02	22	0
8453367	식당 몇 개 추천해줄게.	M.A.Suslov	07:01	23	0
8453366	쨧든 저아이피 타갤에서 사이비나 국적불분명로 유명 ㅋㅋ	병오월탈갤(223.38)	07:01	21	1
8453365	방구석 똥	역갤러(172.225)	07:00	16	0
8453364	그러게 잘 좀 하지 ㅋㅋㅎㅎ	역갤러(172.225)	07:00	20	0
8453363	저 쓰레기 애미가 업보받았나보네 [1]	역갤러(172.225)	06:59	21	0
8453362	컨디션 나락가는중	역갤러(175.200)	06:59	12	0
뉴스	'나는 솔로' 25기, 연봉 5억 솔로남 등장…역대급 스펙 공개	디시트렌드	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