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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삼한 사람이모바일에서 작성

(112.153) 2025.03.04 02:40:38
조회 41 추천 0 댓글 0

큰 가게 사장이 날마다 나의 집에 와서 숙박하고 간다.


하도 어이없어 빈손으로 자꾸 올거면 오지마라고 말했다.


기분 나빴겠지만.


 돈을 어디로 이체할일이 생겼는데


내돈 60만원을 빌려주게 된거다.


웃긴건 줄돈이 있는데 갑자기 내일부터 인연 끊자고 한다.


허...웃겨서...인연 끊더라도 뭔가 나한테 줘야 할게 있지 않냑


고 애길했다.


밥도 뭔일로 사줬다.


밥도 맛 없었다. 하도 구박, 눈치를 줘서.


난 뷰 좋은 커피숍에서 커피사고 드라이브해줬다.


집에 있는 냄비 내꺼아니니 냄비속에 간식거리 넣어주고


왔다. 


여튼 인연 끊자고 한다.


인연 끊으면 나도 돈 많고 메너좋은 사람 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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