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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기신 이거맞아?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20.121) 2025.03.03 20:44:20
조회 119 추천 1 댓글 4

학창시절 유치원때 왕따당함 

초딩땨 왕따당함

중딩때 은따당함

중고딩때 부모님맞벌이 나이차이많이나는 동생 

내가 케어해야되서 부모님 퇴근하고 오기전까지

동생밥주고 집안청소 다 안해놓으면 뒤지게 혼낫고 동생

봐야되서 친구들이랑 밖에나가서 놀디도못햇음

중고딩내내 비만이였음 

엄마의 감정쓰레기통 역활함

고딩때부터 이상한 20살 남자 만나서

고딩땨부터 성경험하고 … 그때 엄마랑 트러블 엄청심해서

눈만 마주쳐도 개싸웟음 고딩인데 술마시고 방황하고

그러다가 우울증와서 손등이랑 팔에 커터칼로 마구 그어서

자해도하고 자다가 악몽꾸고 너무 힘들었음

20살 이후에 대학은 합격햇는데 전문대 지방으로

그것마져도 과가 안맞아서 시험보는데 먼말인지 하나도 모흐겟어서

1학기 다니고 휴학햇는데 엄마가 그럴거면 자퇴하라해서

자퇴함 그리거 피시방 알바같은거 근근히하다가

집이너무싫어서 친구따라 자취함 .. 그리고

2년동안 진짜 너무힘들엇음 새벽일 고된노동도 힘들고

그시기에 만난 남자친구한테 크게 상처받아서 이상한짓하고다니고

돈빌려주고 내가 남친한테 돈 다쓰고 진짜 개쓰레기같은 토토충남자

2년간 만남 그리고 고도비만이라 남친이 내몸보고 여자로 안느껴진다해서 ㅈㄴ 다여트함 교운기에

이게 23살까지 최억악악악 기신대운이엿고

23부터 28살까지는 대운바뀌자마자 집으로 다시들어갓고

교운기때 살도 20키로 감량해서 날씬해짐 

그리고 대운바뀌고 성형비슷한거함

좆소 직장퇴사하고 아빠회사 들어감 근데 큰게아니고

1인 자영업회사라 … 처음에는 월급200받고 아빠밑에서

일하다가 점점 회사가 기울어가고 매출 줄어들고 월급100만원받음

근데 그걸로생활안되서 알바도해서 5-6년동안 투잡하면서살앗음

그리고 29살 지금 회사 결국 망해서 폐업하기루함 

그리고 나는 모은돈 하나두 없고… 아빠가 100만원만 주는대신 따로 내 적금통장에 돈 넣어서 모아준다햇는데 그것도

사업자금으로 천마넌 빼서쓰고 사실상 모은돈0이고

나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거지같은 내모습이너무 속상해서 

코인을 또함 …21년도에 돈 잃어놓구 이번에또

카드빚까지 써서 코인하고 -50퍼 상태 … 그리고 

운동하는거 좋아햇는데 올해 꼬리뼈골절되서 몸도아프고

아빠 장사도 폐업해서 백수되고 빚만 있는상태 

..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ㄴㅋㅋ

가을생 순행이고 해자축 대운이야 지금 축대운 4년 남았고..

다음대운은 갑인대운 

화용신이고..

그냥 이제 걍 해탈해서 무섭지도않고 29년내내 달고살던

불안우울초조가 이제 걍 안무서움 걍시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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