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못생겨서 상처받은 쥐 졎밥이 실제로 그렇게 얄팍하거나 찌질할 수가 없는 것이고, 오히려 그 상처와 아픔이 극단에 치달아있는 형태로 해석이 되고 있음 ㅋ

남의 멀쩡한 폰(보지젓)에 굳이 겹으로 싯누런끼를 박아 배짱 가장을 해보다가 그 자폭 병신인증에 스스로 약이 바짝 올라 시름시름 앓더니 적당히 눈치봐서 걍 그 에미년 조현병 포르노로 선 회 하는 눈치? ㅋ

설 정 <- 더 말이 필요하냐?

"ㄹ"을 딸랑구 전통적인 위아랫구멍 포르노로 놓고 "서"라는 에미년 조현병 표상이 짓누르며 착취하는 걸로 봐도 되나, "ㄹ"을 96, 69로 봐서 김현순이 본인의 아다혈과 임신으로 놓고, 양아치의 빨딱 선 조지가 김현순이 몸에 당당히 입성하여 접수하고 우뚝 서 착취하는 의미로 이해하는 게 낫겠음.

"정"의 경우는 모든 의미가 본디 난 곳에 회귀하여 바르게 놓인 바를 정 자로 봐도 좋고, 안 박히려던 김현순이가 안간힘 쓰며 좁히던 그 사무친 구멍 질 주름(ㅇ)을 딸랑구 오랄섹스 물리 스킨쉽(저)과 동치의, 그 깨지고 찢긴 파열음(하x5)이 처녀의 지난 밤을 못내 설워 글자마저 함께 울고있는 형태.

미수인데다 기준이 애매해서 물리 스킨쉽의 사례인 이정은 케이스와 따로 분리를 해본 적은 없었는데, 바로 거기서 '맛'을 알아버려 시집온 지 얼마 안 된 새댁-임신 여부는 100% 장담까진 못함- 김현순이에게 처음으로 빨딱 섰던 게 맞네. 그러고 한 25년 후 내가 김현순이 '아다'를 깨버렸고?

(외모 인신공격 받아먹고 상처받은 못생긴 쥐죶밥새끼가 그런 지 감정을 알아달라 구걸하는 방식이 항상 그렇거든. 본원적인 지 외모 문제 대신 지 약빨의 또 다른 "외모"인 김현순이 조현병 포르노를 가져다가 대상 바꿔치기와 온갖 각색을 통해 허위 의미를 날조한 후, 지 상처준 놈한테 어떻게든 읽혀내려는 거야. 얼굴 뭐 같이 생겨 개같이 찌발리고 뒈져버린 새끼가 그짓거리를 하는 것에 대해, 나로서는 그 죶밥의 못생긴 면상에 서린 독기와 뻔한 복수용 레퍼토리에 의해 둔감한 상태에서도 뒤늦게나마 접근이 가능하고 그에 일말의 불쾌함이 생겨나는 건 지극히 당연하나, 그조차도 취사 편집하여 지 못생긴 울분 달랠 개드립에 전용한다는 거. 죶 걑이 생겨가지고. 아무튼 니 째진 눈으로 꾸역꾸역 어떻게든 비집어 만들어낸 김현순이 아랫도리의 새로운 의미 잘 받어갈게~ 0.0 그 정도면 꽤 쏠쏠하네 ㅋㅋㅋㅋㅋ 젼나 어리버리한 새끼)

1 <- 김현순이 보지에 담긴 겹겹의 일치 문제들, 아픔을 딛고 우뚝 선 샹 죶밥과 돌부처, 빨딱 선 양아치 조지와 버린 보지에 내조용 뽕빨 뽑으려 역시 빨딱 선 샹 죶밥의 죶대, 양아치의 첫경험과 김현순이의 첫경험(그 과거의 처녀막 물리 손상과 똑같다고 했어?), 딸랑구 보지젓 포르노 위에서 피칠갑 푸세질 당하는 "원"의 음차와 훈차 되겠음 ㅇㅇ 참고로 이건 선점의 문제가 아녀 죶밥아? 사실관계 층위에의 '직격' 문제지.

지금 우리집 어르신이 점심으로 칼국수 먹자고 하는데, "칼 국 수"가 뭐겠냐? 수는 말할 것도 없이 그 형상에 지들 스스로 부여한 김현순이 보지의 누수 문제이고 국은 딸랑구 보지젓을 착취하며 흘러내린 김현순이 아다혈이니 그것들이 고대로 날 시퍼렇게 갈린 '칼'인 셈인데 썩 잘 들진 않나벼 ㅋ

죶걑이 귀찮게 허네. 이게 마지막이고 더 상대 안 해준다. 지들끼리만 모녀 포르노 받아먹고 그렇게 철저히 붕괴된 내면 상태로 그것을 비추는 슬픈 거울인 그 망가진 언어와 모녀의 망가진 몸 내걸고 하염없이 매달려 그러고 죽어가란 거야 ㅋ

"일론" <- 말이 필요없고,

"머스크" <- 사 향 노 루, 그 암녹빛 똥냄새 말하는 거.

"테슬라" <- 테리 보가드 김현순이 보지를 빨딱 선(슬) 조지로 헤집어 딸랑구와 같은 형이하 포르노(라)를 만들어버림.

그만 늘어붙고 꺼져 못생긴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