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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일 할생각있냐고 매번 물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5.02.27 11:51:24
조회 67 추천 3 댓글 9

내가 집 해가고 남편 맨몸으로옴



현재 남편일 안하고 면접보러 다니고



시아버지예전에 이혼하고 돌아가시고 홀시어머니임.




시엄은 이혼한 시아버지집서 살고있다가 시아버지집을 남편명의로옮김, 즉 지금은 내 남편명의집에서 살고 있어서 이번에 남편 집 처분하려고 시어머니 집 따로 얻어줌 




 좋은집 해주고싶지만 남편집 아직 안 팔렸고

현재  수중에 내가 가진 돈이얼마 없어서 일단 가성비 좋은걸로 함 내 돈임 남편 돈 지가 다써서 없음




그리고 보청기해주고 해서 대략 천만원 내적금 깨고 대출 듦 지금 시엄 남편 나 생활비도 내 적금으로쓰는중

(다시한번 말하지만 내가모은돈임 남편돈ㄴㄴ)



살짝 말하자면 시엄 남편 중국인이고  난 중국와서 남편집 처분하기 위해 와있음.

우리엄마  중국인한테 좋은일하고 니가 소싯적 피땀흘려 번 돈 다 날력다며  마음아프다고함.

여기까지 우리엄마 입장, 아직까지 집이 안 팔렸으니 내가 손해본건 맞음.







근데 아까 시엄이랑  1:1 로 밥먹으면서 


우리엄마는 무슨일 하는지 언니는 뭐하는지 - 결혼했다고함,  동생은 대학생이면 돈 많이 들지않냐고 물어봄




그리고 자기아들이  일 하면 나는 일할 생각이 있냐 아직 몸 안좋지 않냐고 걱정 하는척 물어봄


( 난 자궁외임신으로 작년여름에 난소절제 수술함, 이건오래되서 일하는데에 지장없음)




내가 외지에 집을 샀고 난 차가 없고 면접 다 떨어져서 일 하기 어렵다고 함 




시엄은 일 안하고 연금 받는중, 시엄이 말할 처지가 아닌게 남편도 백수고 맨몸으로 옴, 한국에서 내 명의집에 사는중




중국에러  현재  시엄 집 구하고 보청기한거, 생활비 전부 내 돈으로 생활하는중  







남편은 지엄마가 아무생각없이 그냥 물어본거래. 




난  시엄이 좀 무례하다 느껴서 얼굴 굳었는데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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