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기술이 너무 낙후돼 있어서,

면을 뽑을 줄을 몰랐음.

밀이든 쌀이든 할 줄아는건 빻아서 반죽 친다음에

그냥 대충 쪄먹는 거고,

이걸 떡이라고 했음.

그 조선의 떡들은 어떻게 생겼냐면,

대표적으로 백설기 있지? 그런 형태임.

거칠고 투박하고 야만적이고 미개한 수준이지.

인절미, 가래떡 이런 지금의 떡의 형태가 나온건,

일제가 떡 만드는 법을 보급해준거고.

그리고 면도,

유일하게 있었던게 국수인데

이것도 일제가 보급해준것 (소면 기술)

그 전에는 없었어. 면이. 조선은.

그나마 이런 미개한 형편이다보니 면이 상당히 고급 요리로 여겨졌고,

그래서 잔치국수 잔치날이나 먹는 음식 이렇게 정립된 것임.

구한말 전에는 왕도 못먹었어.

면 뽑을 기술이 없어서 조선은.

이러다보니,

면이 생소해서,

한국에 라면이 처음 들어왔을때도,

그걸 면이라고 안하고 떡이라고 한것임.

대표적인게 빨계떡

알면 알수록 븅신같은 민족임. 

외세의 적선으로 좀 먹고살만해지니까 깝치는 거 웃기지도 않아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