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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에 빠진 남편.

nono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3 15: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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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에 빠진 남편



壬 己 甲 癸 乾
申 酉 子 卯 命

68 58 48 38 28 18 08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己 庚 戊 庚 坤
卯 寅 子 戌 命

 70 60 50 40 30 20 10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巳 午 未 申 酉 戌 亥


不 壬 甲 丁 장
明 戌 辰 亥 모 

78 68 58 48 38 28 18 08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不 丙 甲 戊 시
明 午 子 辰 모

78 68 58 48 38 28 18 08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남편은 홍대 미술과 출신이다. 처음에 미술학원을 했는데 돈도 잘벌고 잘써고 한사람이다. 그리고, 틈틈히 도박을 즐기는 편이였다.

 
부인은 처녀시절 집을 나가 생활하다가 위의 남편을 만난 것이다.

현재 부인은 교직생활을 한다.
 

남편은 3년전 부터 도박증세가 심하게 나타나고, 거의 학원을 내팽겨치듯이 하다가 작년에는 결국 문을 닫았다.

최근에는 차를 잡히고 또, 다 날리고 왔다 한다.

 
부인은 그동안 남편이 도박으로 저질러 놓은 카드빚을 몇번 갚아 주었다. 남편이 자꾸 저렇게 비틀거리니까, 오히려 시모님은 며느리가 팔자 나빠서 그렇고 고집이 세어서 그렇다고 한다.

 
부인은 될 수 있으면 살려고 하는 편이다. 집은 서울에 있다.

친정모와 친정 여동생과 같이 본인을 찾아 온 것이다.

친정모는 사위가 인간되기는 틀렸으니 살지마라 하는 편이다.
 

부인 명의로 된 조그만한 아파트가 있으며, 부인은 부인나이 27세에 결혼을 했으며 남편은 소실출생이다. 자식은 딸하나 두었다.

 
下記 命造는 딸의 명조이다.

 
己 甲 癸 丁 坤
巳 寅 丑 丑 命 (대운수 9 )

제왕절개하여 태어 났다.
 
 
( 壬午年 乙巳月 癸卯日 酉時 監定)

===============================================

 
두 부부는 당분간 헤여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2004 년도 겨울이나 2005년도 봄즈음에 헤여짐으로 들어 갑니다.

 
이 헤여짐은 이혼이라기 보다 남편께서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종교쪽으로 귀의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이렇게 보는 것은 부인의 명조상 年支에 夫君이 暗藏되어 있는데 戌土에 夫星이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헤여지고자 하면 올해가 기회가 되겠지요. 고로, 올해가 인생에 있어 두분에게는 중요한 시기가 됩니다. 올해를 넘기면 두 부부는 헤여짐이 어렵다고 보아야 합니다.

人運의 判勢가 맺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기 때문입니다.

 
夫君의 命造는 必然法으로 보면 大格으로 判勢가 末年에 주어집니다. 그전은 운명의 흐름상 승려의 업을 받을 상입니다.

 
지금은 파락호의 업보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子卯刑은 운세가 불리하면 유흥에 물드는 살입니다.

부인은 돈을 벌지 말아야 하는 것이 원칙인데 돈을 번 결과가 이렇게 살게 한 것임을 여러분들께서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부인 역시 판세가 인생은 고급이나 天運 不通의 판세인 결과이고, 부군은 貴賤의 論理에서 보아 貴에서 賤으로 향하는 판세에 놓였습니다.

고로, 궁합상 부조화가 일어난 결과이지요.

 
또 살피면 서로 결혼할 당시 음양구슬을 잘못 끼운 대운에서 서로 출발한 연유도 크다고 봅니다.


당시에 남편은 부인을 잘 만났고 부인은 남편을 잘못 만난 인연의 출발입니다. 이 남편은 이제껏 기세등등으로 잘도 피해 오고 고급기운으로 잘도 빠져 나왔습니다만 결국 판세가 賤으로 귀결되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봅니다.


고로, 남편의 惡煞을 살피면 이별을 의미하는 沖煞과 횡재를 노리는 子水가 絶地에 놓였고 癸水 역시 空亡에 坐했으며, 子卯刑의 유흥,도박,색정등의 煞이 일어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궁합상 가까운 자,가족,가정,집,친인척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궁합입니다.

이처럼 궁합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증한 예가 되는 군요.

남편의 음기 때문에 여자가 난산을 겪을 상인데 제왕절개로서 자식을 출산한 것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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