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누구잘못인지 판단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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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환데 아래 글 ㄹㅇ공감간다 막줄 ㄹㅇ.. 언제봤다고 밑도끝도 없이 밝음 바라는 사람들 어딜가도 꼭 있음 보여지는 내 성격이 밝으면 말도 안함 중화라 금수도 쎄서 차분하고 내성적이거든? 생각 너무 많아서 문제고 예민함 저런 사람들이랑 너무 안맞아서 사주 까보면 놀랍게도 항상 *을목 *계수 계수들 말 많고 하이텐션인 애들 많고 을목도 ADHD 의심되는 애들 많은데 병화 작성자 : 역갤러

이거 누구잘못인지 판단좀 해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5.02.22 11:30:54

조회 22 추천 0 댓글 0

시어머니랑 시부랑 이혼함

이유는 시부가 뇌출혈 왔다는 이유로

아들은 외국에서 일 하면서 시부간호비용으로 다 씀

시모가 시부 굶겨서 아들 빡침

시부 병원 옮겼으나 결국 죽음, 아들은 어머니 원망하게됨.

시어머니는 시부가 물려준 집에사는중

그 집은 남편명의임

남편이 집팔겠다함

며느리가 적금깨서 먼저 시모 집 알아봐줌

최대 갈수있는 구성 집 알려주니까

시모가 다단계다니는 화장품회사랑 멀다

병원이랑 멀다

친구가 없다

평수가 작다 (13평) 이라며

다 뺀찌놓고 아들이 일주일 기다려줌.

시모 다른데 없냐고 함. 지금 예산 안에서 갈 수 있는곳이 엄ㅅ다고 함.

아들 왈 갈 데 없으면 나가라함

시모가 죽겟다, 아들이 학대한다, 산에 가겠다 하며 혐박하며 울음.

아들은 거기에 놀아나서 엄마 왜 그렇게말하냐 힘들다고 하고

둘다 감정적인대화만하고 안끝남.

현재 시모 남편 듈다 며느리(나) 돈 쓰는중

며느리 보다못해 A집에가라고 함. 더이상 싫다싫다 말해도 그냥 계약하고 진행시키겠다고 함.

이거 며느리인 내가 심한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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