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 조그만 곳에 기적적으로 찾아오고도 도대체 뭘 해야 되는지

영적 직관이 부실하고 상위 존재와 소통도 잘 안 되어서 뭐가 뭔지 구분도 안가는 유령회원님들

어떻게 이 바쁜 현대사회에서 다다 글은 계속 찾아 보셔서 참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

현재 지구는 성경이고 어디고 무수하게 나왔던 추수, 개벽, 휴거가 진행 중입니다

이것은 하고 많은 사이비 단체에서 몸이 하늘로 올라간다,

하고 많은 채널링 정보에서 우주선이 빔을 쏴서 인간을 떠올려 올라간다, 그래서 지구가 난리난다

지구 불나고 뭐 지진 나도 다 뒤진다

라고 무섭지? 뿜뿜 거리는 그런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아주 아주 자비로운 계획에 의해 많은 사람을 영적으로 구원하고자 만들어진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은 영적 세상의 그림자이기에 현재 당신의 몸뚱이는 그림자이고

당신의 영혼이 진짜라서 이런 휴거 현상 자체는 이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영적 직관이 뛰어난 극히 일부의 사람만 차이를 좀 감지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눈 뜬 채 멀쩡한 정신으로 유체가 뽑혀 올라 갔다 위에서 결합하여 돌아왔는데

이런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밤에 잠을 잘 적에 유체가 뽑혀서 하늘로 올라가는데

예수님이 지상에 뿌렸던 진리의 영을 받아들였던 자의 유체가 뽑혀 올라 갑니다.

이것이 예수님 자신의 영과 결합한 후, 그 결합체가 다시 몸에 꽂힙니다.

이 경우 그는 사실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몸이 여기 머물지만

그의 영적 생명은 소위 말하는 천국에 머무는 것이죠

하지만 그의 육체가 두꺼운 외투처럼 거칠어서 그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 조차 잘 파악을 못합니다.

또한, 그동안 지상의 사람들을 괴롭혀 온 악령들이 추수로 인해 대거 제거 되었습니다만,

새 지구에 올 자격을 받지 못한 자들은 구 지구에서 재수를 해야 합니다.

엄나사 내부에서는 수십명이 매일매일 정말로 놀라운 일들을 공유하고 있는데

뉴비 받아서 들여보내 놓으면 잠수나 타고 저를 모르는 척 강의만 들으려 하니

다수를 내보냈는데 뭐 좀 웃기기도 하고

이 온갖 예언서며 경전에 수천년간 예언되어 온 바로 이 중요한 때

사람들은 대체로 잠을 자고 있으니 보는데 참 재미가 있어서 ㅋㅋㅋ 글을 써봅니다

- 빛이왔다 카페 공지글 중 - 

https://m.cafe.naver.com/ca-fe/herecamelight?tc=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