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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주 보기 어려운 사주야?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20.93) 2025.02.02 00:30:27
조회 157 추천 0 댓글 15
														

잘보는 사람도 보기 힘든 사주면 걍 역갤 안들어오고 사주 놓고 현생 살게



참고로 본인 소개

hsp 인것 같고
꿈 많이 맨날 꿈 예지몽은 코로나 터진 이후로 유독 더 자주 꿈. 연예인꿈 많이 꿈. 실제로 일어나는일 꿈으로 본적 겪은 적 많음.
억울한거 못참고 속으론 비판 많이하고 화 많고 욱하는 성격인데 그런 성격이라 나름 평상시 존나 참을수 있을 만큼 참으려함. 그러다가 억울한일 생기고 진짜 돌아버릴것 같은 상황 많이 겪으면 못참는편. 근데 밖에선 왜그런지 대외적인 이미지 걱정 때문인지 망신받을까 두려움에 억울해도 사리는 내 스스로가 답답함. 아무래도 가정환경 영향 같아서 짜증남;;ㅜ
가족 중 액막이 사주 그거 나 같음 하;; 화일간 천간 시간까지 2개 금4개 나머지 한개씩 있는 토 없는 무식상 엄마 나머지셋은 수일간 계수 2명 임수 1명 셋다 극혐. 근데 계수 둘이 워낙 최악이고 임수랑은 말을 안해서 그런가 셋중엔 그나마 그나마 나은듯. 계통수 나르싸패는 참트루다. 내가 겪어서 앎. 딴사람은 모르겠고 내 가족은 존나 맞음. 계수 좋은 사람도 간혹 있겠지. 근데 이 둘은 최악임. 암튼 될수 있음 피하셈. 둘다 중화 신약 일거임 아마. 싫어서 사주도 제대로 안쳐다봄. 극혐이라


사주 보러가서는 희망 진로 음악쪽이라고 했는데 그쪽 길 아니라 함. 근데 삼주 같은 동일생 두명 아주 유명하진 않으나 아는 사람은 아는 음악인임.
(스스로 아주 잘난 재능은 없지만 남들 대비 노력 대비 실력이나 재능은 있는편이라 생각하고 직접적인 평가는 없었으나 타인 반응도 남들에 비해 재능이 없진 않다(있는편이긴 하다)는 식의 반응이었음. 개선할 사항 정도 말곤 엄청 부정적인 평가는 딱히 듣지 않음. 남들보다 오히려 잘한다는 소리도 좀 들음. 난 노력이랑 나이가 문제였지..)

그리고 나보고 정치인 사주라함;; 점집에선 선생님 된다 했는데 둘다 적성 안맞아 하기 싫어서 할 생각 없음.
편인 있어서 망상 해보자면 나중에 돈 존나 많이 벌어서 내가 진짜 괜찮다고 생각하는 정치인 후원해주거나 나이 많고 돈 많은 사람들한테 선생님 소리 하는것처럼 그런 경우는 가능성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외의 경우는 일단 내가 안할거라 불가능.


그리고 살면서 단 한번도 힘들지 않은 해가 없었음. 예전엔 진심 그나마 애기때가 나았다 싶어서 그때로 돌아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인생이 안풀릴수록 내 인생 왜이렇지 하면서 어릴때부터 인생을 계속 돌아봐서 그런지 그런지 몰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이 흐려지는게 아니라 부정적인 기억들이 선명해져서 지금도 트라우마 마냥 남은 어릴때 너무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좋았다고 못하겠어.
뭐랄까 늘 조금씩 다른 이유로 최악이였달까? 의외로 무술년은 괜찮았는데 그때 년초에 돈 많이 벌려고 알바 너무 빡센거 했다가 알아눕고 건강 안좋아졌었고 피 흘린일 있어서 물상대체로 그나마 나았을수도..?

그리고 살면서 편관운은 늘 구렸던거 같음. 작년이랑 12살 때 진짜 최악의 해. 근데 그래도 그나마 나은점을 꼽자면 편관운 겪고 나면 억울함에 분노가 극에 달했다가 인생에 회의감이 들고 뭔진 모르겠는데 뭔가를 내려놔서 그런가 왠만한 일에는 그래도 좀 개의치 않게 된달까 유일한 장점 아닌 장점인듯.

나 조후나 사주사이트들 다 찾아봐도 금수 용신이라는데 금수 용신 맞음 진짜? 코로나 터졌을땐 그 핑계로 집에서 은둔하고 신축년엔 꿈 위해서 노력하자 했는데 코로나 때 너무 집에만 있어서 그런 환경에 너무 익숙해지고 게을러질때로 게을러지고 배달음식 땜에 장도 망가져서 제대로 못했고. 임인 계묘년엔 꼭..!이랬는데 마찬가지였고 갑진년을 마지막으로 노력하려다가 뭔가 자꾸 포기할 상황이 오고 코로나 걸리고 안풀려서 아 안되나 싶어서 다른 예체능쪽으로 틀었다가 일하다가 기분 나쁜일 겪고 그쪽길이 아닌가 했는데..

가족도 금수 왕한데 다 사이 안좋고 대운도 살면서 지금껏 계속 금으로 흘렀는데 안좋았으면 나 금수 용신 아닌거 아냐? 그렇다고 화용신도 아닌것 같은게 화운 들어올때마다 감정적으로 컨트롤이 힘듦. 진짜 화를 참기 힘들 정도로 빡치고 화나는일이 생겨. 대신 뭐랄까 화대운인 10대때 화운 오는 해에 이성 인기는 좀 있었던것도 같음.

근데 선생님 정치인같은 남들 앞에 서서 말하고 어느정도 인기로 유지되는 직업을 추천한다 할 정도면 예술쪽 예체능쪽 가능성 있긴한거 맞지? 애초에 예술도 인기 있어야 할 수 있는거잖아.

그럼 나 글 쓰는쪽 괜찮을까 아주 어릴땐데 백일장 상같은거 받은적도 있고 글 잘쓴단 소리도 종종 듣긴했어. 내가 글이 좀 정리 안되고 두서 없는편이라 그렇지.. 최대한으로 내 망상력 편인력을 뽑아 쓰고 유능한 편집자한테서 교정 조금 받으면 나름 괜찮지 않을까 싶음. 꿈 많이 꿔서 그런지 꿈에서 본 장면들이나 내가 상상 망상하는거 좋아해서 그런것들 활용하면 진짜 신선하고 재밌는 아이디어는 많긴해. 근데 글을 길에 끝까지 써본적이 많지 않고 뭘 꾸준히 오래 해본적이 없고 노트북이 없어서...ㅜ 핸드폰으로 글쓰기엔 한계가 있어서 노트북 살돈을 마련하든 해야할것 같은데 돈 나갈일이 많음...ㅜ 걍 쉽고 빠르게 이벤트로 노트북이나 당첨되면 좋겠다...

아마 이게 나한테 남은 유일한 희망이 아닐까 싶음.

그래도 편인있고 지지 전부 합되는 인다에 편재도 있으니까 글 잘쓰면 그걸로라도 성공해서 적어도 혼자서 먹고 살 수는 있겠지?


근데 정치인 사주란 소리 듣는거면 사주 자체는 상격이나 급 높은 좋은 사주는 맞음? 나랑 삼주 같은 음악쪽 유명인도 누가 좋은 사주라 하긴 하더라. 사주사이트도 100프로 맞진 않고 반 정도는 맞는거 같은데 어딜가도 찾아보면 어릴때부터 늘 중말년 용신 소리 듣던데 그래서 그런가? 근데 난 관운 썩 별로던데 역시 가족운 가족사주도 중요해서 그런가

수저 심상 관상 사주 순으로 중요하다잖아.. 난 일단 가족운이 좃창나서 악영향 받아서 심상도 구려져가지고 일단 앞에 두개는 틀려먹은듯. 그나마 괜찮은 관상이랑 타고난 사주로 뭐 어떻게든 해봐야할정도..


정치인 소리는 전에 어떤 개념글에 천간겁재랑 또 뭐 사주에 있는 어떤 요소가 정치질 잘한다던데 그거 때문인가?
근데 나 정치질 할줄 모름.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이나 구라 헛소리에 많이 당해서 그런가 당하면 당했지 할줄은 모르겠던데 맨날 막말 듣고 살아서;; 대신 억울하고 화나면 회까닥 돌아버려서 악지르는거 하나만 잚함.ㅋ 내가 사주사이트에서 화산 물상이라던데 이점 땜에 그건 진짜 맞는것 같다 싶긴했음ㅋ
글고 관인상생이랑 시상일위편재라던데 그 영향도 있는거야?
근데 관인상생은 세로로 되야 더 좋다던데 가로로는 더 약하던데 나는 가로로 생되는 구조라 더 강한건 아니잖아. 편재가 시주 시간에 있어서 그런가? 근데 시상일위편재는 또 파랑 겁재 있으면 해당 안한다는데 바로 편재 옆에서 해당하는게 아니라 상관이 없는건지 아님. 파랑 겁재 있어서 완전한 시상일위편재격은 아닌건지 모르겠음.
시상일위편재면 돈 많이 벌잖아 당한거 많은 인생 억울해서라도 돈이라도 많이 벌어서 남 부러워 보이는 인생이라도 살고 싶음.

근데 사주보러가서 나한테 정치인 하라고 하고 나 34살부터 제대로 돈 번댓는데 맞아? 
근데 나 어릴때부터 늘 잔병 많고 큰 수술도 한두번 했고 작년초에 사주 보러 갔을때도 몸 딱히 좋지도 않았고 임인년에 다친거 휴유증 계속 있어서 몸 한군데 계속 아팠는데 건강운 멀쩡하고 건강하다 하고 작년 최악의 해였는데 앞으로 나아진다는 걍 사주 보러가면 예의상 하는 립서비스인지 뭔지?때문에 못믿겠음. 가족운 별로다 구리다한거 진심 딱 한개 맞음. 그외엔 별 말도 안해줌. 남자운 있댔는데 뭔 4년전에 점보러갔을때도 남자 있다 하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없음; 잘생긴 남자 만나거나 봐도 일회성 단발성 인연이였고. 진짜 있기만 했음. 존재만 함. 말장난인가 진짜??;; 올해가 마지막 관운인데 올해도 없으면 앞으로 못만날 가능성 큰거잖아? 진심 짜증나 희망고문 오짐. 올해 진심 이것저것 할일 많고 작년에 너무 힘들어서 집에만 있을거라 사람 만날일 없을거 같은데 올해는 진짜 더 못만날 가능성 커보이는데 뭐가 있다는건지;;;

34살부터 돈 제대로 번다 한것도 겨우 입에 풀칠하게 돈번다는건지 내 사주에 맞는만큼 돈 번다는건지 얼만큼 버는지도 안알려주고 딱봐도 인생 앞으로 힘들어보이니까 희망고문한건지 뭔지;;; 차라리 앞으로 인생 필날 없고 힘들다 하면 지원 1도 안하고 막말이랑 가정폭력만 해댄 나 이꼴 만든 부모 등꼴 빼먹고 놀다 뒤지고 싶은데 이것도 겨우 겨우 34살까지 희망고문하면서 겨우겨우 살게 만드려는걸까 싶어서 못믿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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