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자감이 넘침

난 뭘 해도 다 잘된다 왜냐 나는 그만큼 촉도 좋고

딱부러지고 냉청할게 판단을 잘하니까

내가 욕하는 사람은 아무튼간 글러쳐먹은 버러지라서 욕해도된다는

마인드

2. 지행동에 객관성 떨어짐

1번과 같은 맥락 근자감이 넘치니까 지가 하는 행동이 당연하다고 여기는거임 자신감넘치는거야

내생각에 아마 그전에 어떠한이유로 이인간을 붕띄울 조건이든 환경이 있었던것 같다 주로 주변사람들이 다 지말이 맞다하니

진짜 그게 팩트인줄 알음 

갈라파고스같은년들임

3. 사주적인 요소로 지가 건들기 좋은 기신운이거나

기가 약한인간을 기가막히게 찾아낸다

자기가 감정절제못해서 히스테리부리고 정신병자짓 했다는 사실을 받아드리기 싫으니 그걸 역으로 그불안감에 그런인간들(기운이 약하니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없고 기죽어 있는 사람들)만

찾아서 가스라이팅을 시전함

일종의 나르시스트같은 년들이라 보면됨

4. 이제 지행동에 조금 죄책감 들기시작해서 마구 불안해짐

왜냐 지가 뿌린 똥이 존나커져서 수습못해서 지도 지가 괴롭힌 인간들마냥 될까봐 두려움

그래서 더 악랄하게 히스테리부리기 시작

결국 이런년들은 사람들이 뒤에서 미친년이라고 욕함

그리고 참고로 따당하거나 괴롭힘당하는 사람들 잘못없다 

근데 스스로에게는 잘못이 있는거임 왜 내가 그런 정서적학대나 괴롭힘당하는데 가만히 참고있어? 왜 나를 보호하지 못하는거임

그건 진짜 고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