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관 시원하게 갈아마시는 사주인데

역갤러(211.36) 2025.01.24 01:41:27

조회 67 추천 0 댓글 0

거진 토네이도 폭풍속에서 춤추는 삶임

대충 구성은 됐으니 이런 현실에서도 삶을 백프로 즐길 수 있다는건 분명 행운이 맞지만

같이 춤 출 사람이 없으니 외로움.. 다들 토네이도 보면 죽을것같다하고 도망가니까 외로워

이런사주가 편하게 살면 정신병온다

편관을 모아서 갈아마셔야 하는데 편관이 없으면 위험인자를 스스로 만들어냄

오히려 약간 위험한 곳에서 안정감느끼고 남들 보기에도 안전하고 편하게 잘살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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