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노 히로시: 두목

괴강 중중 년월 괴강 충이면 살인마가 많음

오구라 유즈로: 부두목

편관운과 인사신해 완성되는 해에 사망

(각성제를 먹고 넘어져서 변기와 물탱크사이에 머리가 낀채로 구토하고 발견되지 못해서 고독사)

특이사항: 재성혼잡, 관성 혼잡

와타나베 야스시  원국에 나와있지만 또 다시 온 축토 운에 사망

(뇌질환인데 돈이 없어서 수술을 못 받음)

특이사항: 재성 혼잡, 관성 혼잡

미나토 신지

식상 혼잡, 부모를 패는 등의 패륜아

사건의 전말

후루타 준코라는 당시 17세의 여학생은 미성년자 강간범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었음. 이 스토킹범은 여학생의 신변사항을 극청회에게 넘김.이 극청회는 당시 이 일대의 여자들을 강간하고 절도하는 일들을 빈번하게 저질렀었음. 11월 말, 후루타 준코는 아르바이트가 끝난후 집을 가던중 납치가 됐고 1월 4일 사망함. 그 사이 51키로였던 준코의 몸무게는 35키로가 되어 거의 암환자 수준이 되었음. 납치된 이후, 준코는 입에 담을수 없는 참혹한 고문을 받다가 고통속에 이 세상을 떠나야했음. 사망한 이후에도 후루타 준코의 안좋은 행실이라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며 준코의 부모님은 또다시 고통을 받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었음. 준코는 살아있을때 모범생으로 1년에 결석도 3회 이하정도로 성실했고 성적도 상위권에 명랑한 성격으로 인기도 많았고, 아르바이트를 다니고 다가오는 부모님의 생일에 케이크를 선물하려고 직접 만들고 있었음. 납치된 날에서 3일 이후가 준코의 부모님의 생일이었음. 아이러니하게도 준코는 생일 전날인 1월 4일 사망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