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각이 없음 개념이 없는거같음

그냥 본인에게 득되는것 아닌것 이 두가지만 있는것같음

그래서 그런지 주변사람들 자르는게 칼같음

친구도 별로없음 잘 지내다가도 자기한테 좀만불편하면 대화나 이런거없이  싸우고 끝나는듯

사회생활같은거는 그냥 흉내 내는거같은 느낌 연기를 잘함

예를들면 뒤에서 말하는거는 남대하듯 하는데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다감함 (자기한테 이득인 사람이다 싶으면)

근데 그냥 그런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면 내가 인다여도 무인성이랑 별 트러블 없음 

근데 인다인데 멀말하고 싶은거냐? 이건데

두돌 갓 지난 아기를 키우는데 본인 일 해야한다고 조금 봐달라함

근데 일 안함 게임만 계속함

난 그런애니깐 그러려니 생각하고 그냥 지내는데

문제는

본인 아기가 발달장애가 있음 말도못하고 청각반응도 낮음

그래서 치료도받는데 치료받는것도 내가 데려가서 치료받고 

본인게임하느라 바쁘다함

이런 상황에서 어떤 노력도 안함

내가 집에서 반응이끌어내려고 소리내면 본인 게임하는데 시끄럽다함.

인다로써 그냥 그러려니하고 아기한테도 잘하려고하는데

이런건 진짜 이해가안감

참고로 본인은 인성3인데 정관격에 재성 있어서 역갤에서 말하는 극혐까진 아닌듯 나도 인성 많아서 인다 역겹다는글들 보면서 인정하고 반성하는부분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