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오행중에 수가 없는 것이 가장 치명적이다

1/2

모든 오행중에 수가 없는 것이 가장 치명적이다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21.183) 2025.01.22 15:34:36

조회 83 추천 3 댓글 0

79edf203c7866884239b8696349c706ed4f48e12374967d6771758c586df1d14199fbbdbe83997e0f8ed0d48b7b69df3914cf70d

수는 근본이다

수가 없으면 근본이 없는 것이다

뿌리가 없어서 어떠한 통찰 지혜는 기대 할 수도 없고

극도의 자만심, 인본주의 사상이 강하게 발현되서

내가 최고다 내말이 다맞다

응 니들말 안들어~

보통 오만방자함으로 나타나게 된다

여기서 수가 없고 금이 많으면 조금 상쇄되나

금생수가 안되면 그것도 한계가 있다.

지장간에 수가 있으면 그래도 다행이다.

지장간까지 수가 없는 사람들이 해자축 대운을 맞으면

굉장한 가치관의 혼란과 오만방자함이 사라진다.

나를 돌이켜보는 시기이며 그제서야 주위에서 했던 말들이

납득이 되고 수긍이간다.

극도의 인본주의에서 ‘신’이라고 하는 혹은 하늘 불가항력적인

존재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다.

해자축이 끝나갈때 쯤.. 그 이후.. 높은 확률로 대부분

또 나사가 조금씩 풀려간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40BEB40B-D0CB-43C7-80DE-72849E8149E5.pn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132569	나는 비다인데 마마걸이얌 결혼해도 주3회 집 [3]	역갤러(122.43)	18:49	23	0
8132568	[언급] 미미야 말이 통하고 안통하고가 문제가 아닌디..	휴ㅅ휴	18:48	22	5
8132566	원국 축술미 금수저사주야? [1]	ㅇㅇ(218.236)	18:48	18	0
8132565	휴휴야 나는 시집을 안간거임 너랑 위치가 다름	미미(106.102)	18:48	13	2
8132564	그만 그만 다들 그만 싸워라 새해부터 또 이럴래? [1]	1.232(118.235)	18:48	12	0
8132563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18:48	5	0
8132562	나는 휴휴랑 말이 안통하고 질적으로 다름	미미(106.102)	18:48	23	4
8132560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18:47	4	0
8132559	난 여자한테밖에 시비안검 [1]	라보멤마키세팍	18:47	9	0
8132558	[언급] 미미야 시집을 안간거랑 못간거는 차이가 큰디..	휴ㅅ휴	18:47	21	4
8132557	대한민국국민여러분 우리나라를지켜주세요라는글인데	ㅇㅇ(118.130)	18:47	12	1
8132556	애두보다 미미가 낫지 [5]	역갤러(223.38)	18:47	19	3
8132554	사주 어때보요	역갤러(124.50)	18:47	11	0
8132551	섹기쩐다 [2]	에쁜도태녀롤리(112.153)	18:47	29	0
8132550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18:47	5	0
8132549	근데 휴휴랑 미미란 사람은 왜 맨날싸워? [1]	역갤러(122.43)	18:47	19	0
8132548	휴휴야 나는 시집을 안간거임 그리고 부모님말 듣는건	미미(106.102)	18:47	14	2
8132547	남자가 여자한테 맞짱까자하면 안쪽팔림?	역갤러(211.235)	18:46	12	1
8132546	[언급] 미미야 나랑만 말이 안통할까 싶다 니 인생에	휴ㅅ휴	18:46	25	6
8132544	입춘부터 맞는듯 아는애 24년 일년동안 손발 다 골절상 당하더니	ㅇㅇ(1.253)	18:46	22	1
8132543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18:46	5	0
8132542	휴휴가 미미 잘패네 팩폭 꽃아버리는거 무섭다	ㅇㅇ(118.235)	18:46	17	5
8132541	나는 휴휴랑 말이 안통함 부모말 듣는건 기본도리인데	미미(106.102)	18:46	16	3
8132540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18:45	6	0
8132539	[언급] 미미야 그렇게 부모말 잘 들어서 시집 안간거면	휴ㅅ휴	18:45	33	6
8132538	누가 여잔데	trap music(211.235)	18:45	6	0
8132537	그 북한군인년 요즘 뭐하고지내긔?	시궁창인생찐보(220.83)	18:45	11	0
8132536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18:45	4	0
8132534	커피마셔야지	ㅇㅇ(119.194)	18:45	12	0
8132531	[언급] 애두야 미미랑 너는 아주 큰 차이가 있지	휴ㅅ휴	18:44	28	3
8132530	휴휴야 너 잘모르는구나 시집 가기전에는 부모말 들어야하는게	미미(106.102)	18:44	13	1
8132529	존나 싸우네 게임이나 하러가야지	trap music(211.235)	18:44	5	0
8132528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18:44	5	0
8132526	휴휴야 미미가 나보다어린데 그럼 난 노괴긔? [1]	애두(211.36)	18:44	21	1
8132525	애두야 40대 싸이코패스가 vpn 장인이니까 나중에 물어봐	미미(106.102)	18:44	9	3
8132524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18:44	4	0
8132523	그래서 송중기가 욕처먹고 있는 거고 .	탈조가꿈구정화녀(211.36)	18:43	14	0
8132521	[언급] 미미야 다 큰 노처녀가 아직도 엄마말 듣고 살아?	휴ㅅ휴	18:43	17	2
8132520	둘이 합 어때	역갤러(111.118)	18:43	21	0
8132519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18:43	5	0
8132518	나 우울증있어서 정신과 가려고했는데 엄마가 막았음ㅇㅇ	미미(106.102)	18:43	19	1
8132517	애초에 남자가 여자랑 싸우는 자체가 남자가 이미 진 거임.	탈조가꿈구정화녀(211.36)	18:43	19	3
8132515	내주변의 업보가 나한테만 돌아왔었는대	테크노골리앗(112.148)	18:42	18	0
8132514	정신과 주기적으로 가는애들은 부모가 없거나 방치한애들임 [1]	미미(106.102)	18:42	31	0
8132513	[언급] 미미야 정신과 못가게 했다는거 보니 아는구나	휴ㅅ휴	18:42	25	4
8132512	ㅂㅈ 여기저기 벌리고 다닌거 [4]	ㅇㅇ(211.234)	18:42	50	0
8132511	택배 ㅈㄴ 안와	ㅇㅇ(119.194)	18:42	8	0
8132510	바가지 머리 마려워	왜또_89	18:42	10	0
8132508	나는 엄마가 정신과같은데 못가게하던데ㅎㅎ 불이익 걸려서 [1]	미미(106.102)	18:41	15	1
8132507	배우자는 무조건 착하고 순해야한다ㆍ	역갤러(58.76)	18:41	35	3
뉴스	'수상한 그녀' 정지소-유정후,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한복 데이트 포착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