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구실(술생술사는 사람을 술로 만든 실수와 과오에 적응 되게하여 수치심도 없는 개차반으로 만들고 건강한 정신을 잃게 만든다)

2. 근면성실(보통 술 안마시는 사람은 밤을 새더라도 출근을 하지만 과음을 달고 사는 자는 지각과 결근 -> 자존감 하락 -> 악순환

3. 효도(내 모든 불효의 98%는 술과 과음에서 나왔다)

4. 갓생라이프(운동, 독서, 자기개발, 구체적인 미래 개척)

5. 시간 관리(술의 취한 자의 시간과 맨정신인 자의 시간은 아주 상대적이다)

6. 자기 관리(술 쳐먹고 무슨 자기관리가 되겠냐)

7. 체력 증진(장기간 끊었을 때 나는 마치 냉탕아가들 만큼 체력이 좋았다)

8. 민폐와 감쓰짓의 종결

9. 정신건강 개선(불면증개선, 수면의 질 향상, 자신감, 자존감 회복)

10. 인간관계 회복(과음한 자의 혀에서 나오는 말은 들을 가치가 없다)

11. 술로 인한 자존감 문제 해결로 정신적인 건강 Get -> 도파민형 인간 체력 Get

12. 침착함과 자기통제력, 분노조절능력 개선(가히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13. 자신의 가치가 극적으로 상승(앙 기모찌)

14. 썩은 피부 개선(외모는 가히 중요)

15. 뇌 기능 회복(정신 말똥말똥)

16. 병신 짓의 종결(삐리리 헬렐레 쟤 ㅇㅈ냐?)

17. 타인을 실망시키는 언행과 행동의 격한 감소, 반대로 존중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것이 단주)

18. 뭐 대충 적어 봤는데 술로 파괴된 자의 단주는 무너진 삶을 재건하는 것이다.

뭐라 씨부렸는지 나도 난독증 오네

19. 골초 탈출 폐 건강 관리 가능(술 처 먹으면 나만한 골초 별로 없음)

20. 필름 끊겨 개지랄이라도 했을까봐 식은 땀 흘리며 불안하게 기상하며 폰 쳐다 보는 일이 없어짐.

21. 금전적인 미친 병신 짓의 종결(갤에 풀은 금전적 관련 병신적인 썰들은 다 과음이 트리거)

22. 내가 정신 차려야 가화만사성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