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상

명상이라고 대단한게 아니다

478 호흡법이나 기타 아무 호흡법 같은거 찾아서

5분 정도 눈감고 숨만 쉬는거다.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지만 어쩔수 없이 먹고살기 위해 해야 하는일 ex) 출근전, 운동전 등등 

하기 전에 5분 정도 명상을 하고 하면 훨씬 가뿐하다.

2. 적당히 먹기

소식이라고 거창하게 말할 필요도 없다.

초가공식품 (과자, 아이스크림 등등)

먹지 않고 상식적으로 알고있는 자극이 덜한 음식들을

적당히 먹으면 몸도 가볍고 더부룩하지도 않고 하루가 가뿐하다.

3. 잠은 무조건 7시간 이상

잠이 부속하면 사람마다 각자의 스타일대로 몸과 마음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과식 혹은 식욕부진, 우울증, 짜증 등등

여가시간을 포기하더라도 어떤 상황이라도 7시간의 수면은 확보하라

4. 운동

헬스나 크로스핏 같이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자기의 체력에 맞게 

빨리 걷기, 조깅 , 헬스 , 요가 

하고싶은걸 한다.

다만, 알아둬야 할것은 강도나 너무 낮은 운동은 칼로리 소모는 낮고 식욕증진은 크기 때문에

오히려 살이 찔 확률이 높다.

적어도 최대심박수 70% 정도는 건드리는 강도로 운동하면 오히려 식욕관리에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