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저 불소 만한 옷입기 좋은 몸매와 건강을 가진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 것도 꽤락에~ 25년 전 이빨 임플란트를 15대나 할 정도로~ 금이 가기 시작한 몸인데~

헬스 웨이트를 하고~

탄수화물을 줄이고 저녁을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와인과 하고~인스턴트 식품도 먹기도 하며~

얼굴 피부 1번 관리 받지 않고~

저녁에 씻고 나면 코코낫 오일을 발라주고 싼 바디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다 이며~

보톡스 1번 맞아 보지 않았습니다. 

먼저 남자다워야 됩니다~~~~~~.

지금까지 사춘기 시절부터 멋에 빠져 성인으로 50년 반세기를 살면서~

비굴하게 노는 넘치고 멋이 나는 것을 보지 못했지만~

몸매가 좋으며~ 더 한 멋진 스타일 나오고 가질 수 있지만~

좀 뚱뚱해도 멋이 나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배가 좀 있는 몸매도 대단한 멋이 나고 합니다.

12년 전 삐띠워모의 레온 스냅에 나온 이태리 스타일 가이입니다. 

위의 친구도 그 다음 해  것을 보니 살을 빠졌는데~

멋이 들면~ 남자는 여자한테 관심받는 것도 있고 하여~

계속 멋을 내기 위해 운동을 하고 식단 관리를 합니다.

그러면 즐겁고 하여 자연적 건강이 따라 옵니다.

단 남자답고 비굴하게 놀지 말아야 됩니다.

그래야 여성이 좋아하는 남성미가 나타나며~

키가 크지 않더라도 멋이 납니다.

프랭크 미누치님, 본드님, 뚠대령님도 키가 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