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나만 알고있던 정보인데 하도 디스걸어서
오픈합니다.
이런거 증권사 어딜가도 찾기힘든자료다.
급하게 자료종합해서 올리는거니 요점만 알려준다.

사진에 보면 기사 날짜도 표시해놨다.
시간 순서대로
2020년 8월 바이든이 대통령 선거 당선되면
알래스카 페블프로젝트 무산시킨다고 나와있다.

말 그대로 당선되면 이다. 즉, 표 팔이로 입 털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그다음 2개월 뒤에 미국내에 자원 개발의 필요성을 제기 하면서 슬슬 입장 바꿀려고 공사치는거 보일 거다.

그리고 미국은 트럼프 시절 그린랜드 땅 매입을 위해 노력해왔고
이유는 : 전략적 요충지 + 풍부한 자원

하지만 그린랜드 매입 실패 -> 바로 올해 4월 그린랜드 선거에서 광물 개발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당이 선거 승리했다.
뭔말이냐면 세계에서 알래스카 다음으로 그린랜드가
풍부한 자원구역 이였는데
그린랜드 개발 가능성이 이제 제로에 가깝게 된거다.

최근에도 바이든이 친환경 정책 하면서 구리 필요성 계속 언급하고있지??
이제 알래스카에 시선이 기울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알래스카 주 정부 죄다 공화당이다.
알래스카 주지사는 애초부터 페블프로젝트 지지하고 있었다.

이제 큰그림 보이냐?
100% 사실을 기반한 객관적인 정치자료 해석이다.
알아서 판단해

이상 훈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