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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040년까지 전기차 보급 확대할것앱에서 작성

ㅇㅇ(175.211) 2025.04.22 12:30:03
조회 8622 추천 26 댓글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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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석탄발전 폐쇄·전기차 확대"...관련주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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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그린케미칼(083420)이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2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그린케미칼은 상한가까지 오른 1만 140원에 거래 중이다.

그린케미칼은 탄소 포집 및 활용(CCU) 기술을 비롯한 친환경 화학 소재 분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같은 시각 에코바이오(038870)(25.58%), 켐트로스(220260)(16.18%), 에어레인(163280)(16.18%), 에코아이(448280)(11.59%), 유니드(014830)(3.28%) 등 친환경 관련주로 묶이는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 후보가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본인의 페이스북에 “2040년까지 석탄 발전을 폐쇄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로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며 기후환경 정책을 발표하자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고, 2035년 이후의 감축 로드맵도 빠르게 재정립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지구의 날인 22일 “탈 플라스틱 선도국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민주.당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기후환경 정책을 발표하고 "2028년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로 K-이니셔티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죽어가는 지구를 되살리고자 시작된 기념일이지만 우리 현실은 우려스럽기만 하다”며 “글로벌 비영리단체 기후행동네트워크가 작년 11월 공개한 ‘기후변화대응지수’에서 우리나라는 67개국 중 63위였다. 기후 위기는 모두의 생존 문제가 되고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황은 악화하고 위기를 막을 시간도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지구는 미래 세대에게 빌려 온 것이라는 말이 있다”며 “하나뿐인 지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넘어 우리 아이들과 미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공언했다. 우선 ‘기후 악당국가’라는 오명을 벗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 2035년 이후의 감축 로드맵도 빠르게 재정립하겠다”며 “2028년 제3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로 환경분야에서도 세계에 모법이 되는 ‘K-이니셔티브’를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민이 참여하는 탄소 감축 실천에 대해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탈 플라스틱 선도 국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국가 차원의 탈플라스틱 로드맵을 수립하겠다”며 “말 그대로 ‘알맹이’만 팔아서 쓰레기를 줄이는 ‘알맹상점’처럼 국민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순환 경제 거점 인프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장기적으로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을 전략 육성하고 소비자 수리권 보장으로 생활 속 자원순환 경제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또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국민께 돌려드리겠다”며 “2040년까지 석탄발전을 폐쇄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로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본, 중국 등 주변국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협력하겠다”면서 “한반도 생물 다양성을 회복하고 지키겠다”고 했다. 이

마지막으로 “산불 발생 지역 생물 다양성 복원에 집중하겠다”면서 “육지와 해양의 생물 다양성 보호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가생물다양성위원회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어 “오늘 저녁 저와 함께 우리 모두 10분간 불을 끄고 하늘의 별을 찾아보자”며 “이제부터 진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오늘은 ‘지구를 지키는’ 이재명”이라고 했다.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2일 온실가스 감축, 탈 플라스틱 선도 국가, 미세먼지 없는 하늘 등이 포함된 기후환경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구를 위한 약속,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으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은 55회 지구의 날"이라며 "죽어가는 지구를 되살리고자 시작된 기념일이지만 우리 현실은 우려스럽기만 하다"고 했다.

이어 "글로벌 비영리단체 기후행동네트워크(CAT)가 작년 11월 공개한 '기후변화대응지수(CCP)'에서 우리나라는 67개국 중 63위"라며 "산유국을 제외하면 꼴찌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기후 위기는 모두의 생존 문제가 되고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황은 악화되고 위기를 막을 시간도 줄어들고 있다"며 "우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이 후보는 제일 먼저 온실가스 감축을 약속했다.

그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고 2035년 이후의 감축 로드맵도 빠르게 재정립하겠다"며 "2028년 제3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로 환경 분야에서도 세계에 모범이 되는 'K-이니셔니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탈 플라스틱 선도 국가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후보는 "먼저 국가 차원의 탈 플라스틱 로드맵을 수립하겠다"며 "말 그대로 '알맹이'만 팔아서 쓰레기를 줄이는 ‘알맹상점’처럼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순환 경제 거점 인프라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을 전략 육성하고 '소비자 수리권' 보장으로 생활 속 자원순환 경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미세먼지 없는 하늘과 한반도 생물다양성을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2040년까지 석탄 발전을 폐쇄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로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며 "일본, 중국 등 주변국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지역 생물 다양성 복원에 집중하겠다"며 "육지와 해양의 생물 다양성 보호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가생물 다양성 위원회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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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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