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서해구조물 논란에 "한국측, 이성적 접근하길…한중협정 위반아냐"

中, 서해구조물 논란에 "한국측, 이성적 접근하길…한중협정 위반아냐"앱에서 작성

ㅇㅇ

2025.04.22 10:35:02

조회 19192 추천 541 댓글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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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궈자쿤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서해 구조물에 대한 한국 정부의 우려에 대한 입장을 묻자 "중한 양국의 해양 권익 주장이 중첩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궈 대변인은 "중국은 해양 업무 대화 협력 메커니즘 등 경로를 통해 한국에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며 "한국 측이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접근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양측은 해양 경계 협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한 어업 협정에 따라 중한 잠정 조치 수역 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선란 1호와 2호로 불리는 구조물을 2018년과 2024년에 각각 설치해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은 올해 초에도 구조물 1기를 추가 설치하려는 동향이 우리 정부에 포착됐다. 중국 측은 해당 구조물이 '심해 어업 양식시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중 외교당국은 조만간 해양 정책을 논의하는 국장급 회의를 열고 중국의 서해 구조물 무단 설치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 구조물과 관련해 "비례 대응과 관련된 것은 해양 영토를 지킨다는 입장에서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면서 "정부에서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짱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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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尹·日 타깃, 中 서해 구조물엔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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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21/2025042100078.html

이재명민주, 규탄 결의 75%가 尹·日 타깃, 정작 中 서해 구조물엔 '신중' … 역시 '셰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가 당 대표를 맡던 당시 민주당이 발의한 규탄 결의안의 75%가 윤석열 정부와 일본을 겨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서해의 구조물을 만들어 사실상 영유권 분쟁을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민주당이 규탄 결의안을 망설이는 것과 대조되는 상황이다. 2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 후보가 민주당 대표로 선출된 2022년 8월 28일부터 현재까지 민주당이 발의한 규탄 결의안은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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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깨 : 서해에 말뚝 10개 더 박겠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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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 개돼지들 이래도 국가 비상사태가 아닙니노

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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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서해에 10개 더 설치한다."에 한국은 "맞대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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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ilwS3ikejYc

오늘의 교훈 : 중국은 말로 해서는 안 된다.

출처: 미국 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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