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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 답변)예산군 더본코리아 및 협력업체 사법처리 및 행정처리 한다!!

농약통백셰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21 13:25:02
조회 18478 추천 410 댓글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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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및 예산 현대공작소 행정처분 및 사법처리 예정

이 답변을 근거로 다른지자체도 갈 수 있음


불법 바베큐 그릴 제작 판매 인정

불법 바베큐 그릴 및 금속제 검사 미실시 식품용 기구 조리 행위 위법 적발인정

행정처분 대상 더본코리아(축제 바베큐그릴 운영 및 소비자 판매)(바베큐 그릴, 다이소S자 고리등 점점검결과, 금속제 검사 미실시 제품 사용 적발


)

사법처분 대상 소재지 예산 현대공작소 (식품용 기구 도안 미표시 기구 제조판매 바베큐 그릴 제조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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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불법 바베큐그릴 사용 관련 지자체 축제 위생안전 이중잣대 문제

2023 홍성글로벌바베큐축제에서 사용된 더본코리아의 전동 바베큐그릴이 식품위생법 위반 소지가 있는 비인증·비위생 장비였다는 점을 인지하고 국민신문고에 신고했습니다. 해당 장비는 식품용 기준을 충족하지 않고, 구조상 세척·소독이 어려워 식중독 등 위생 위해 우려가 매우 큽니다.

그러나 홍성군은 축제 종료 후 “조사 불가” 입장을 밝혔고, 반면 예산군은 같은 장비에 대해 행정처분 및 제작사에 대한 사법처리 예정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같은 기업, 같은 장비인데 지자체마다 상반된 대응을 보이는 것은 행정의 이중기준이며, 국민 식품안전권 침해입니다.

더본코리아는 전국 각지에서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된 축제에 지속 참여해왔으며, 해당 장비는 아래 축제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 2023/2024예산맥주페스티벌 / 2023/2024홍성 글로벌바베큐축제 / 장성 황룡강축제 / 2024남원 춘향제 / 상주축제 / 통영 어부장터축제 / 문경축제 / 안동탈춤축제 / 인제 캠프레이크페스티벌 / 서울옥토버페스타

하지만 각 지자체는 장비의 적법성 여부조차 확인하지 않고, 축제 이후에도 명확한 조치 없이 축소·은폐성 대응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생 문제 제기에 대해 “민원이 없었다”는 식의 해명은 축제장 먹거리 안전에 대한 공공 책임을 방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공 축제에서 불법 조리기구 사용이 관행처럼 묵인되고, 국민 세금으로 진행되는 행사에서 업체 특혜 논란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조치를 촉구합니다:

  • 전국 축제에서 해당 장비 사용 실태 전수조사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에 대한 감사 및 수사의뢰

지자체 위생·계약 행정에 대한 구조적 개혁 및 책임자 문책

국민의 먹거리 안전은 지역마다 기준이 달라져선 안 됩니다. 공공 축제의 위생 사각지대를 바로잡기 위한 엄정한 언론의 관심과 조명이 필요합니다.


홍성군 답변에 대한 이의신청 내용

이의신청은 식약처와 홍성군 2군데 다중민원으로 접수되었으며

이의신청 내용과 식약처의 답변을 같이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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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FnvAWVp4ts

 

아연도금각파이프 및 STS304 표면마감 NO.1 산업용 마감에 대한 내용 STS304라도 식품용 표면마감 방식은 NO.1로 마감하지 않음.


https://youtu.be/iloKyUk9D4Y

 

홍성글로벌바베큐 축제의 비위생적인 현장과 바베큐그릴의 사용에 대한 증거제시


https://youtu.be/dlRP_bKERW0

 

KBS 다큐인사트 치킨랩소디2부 도입부 식약처 미인가 불법 식품조리도구 제작 증거영상 도입부 부터 3분가량으로 증거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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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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