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개처빻았는데 채팅어플로 성매매해서 돈번다는 조건녀

그냥 글싸면 아무도안와서 얼굴 걸고 하니까 꽤 짭짤하다고

무려 8개나씀

첫 계긴 엄마 잔소리 싫어서 혼자 살려고 재미삼아 어플로 글쌌더니

보빨남들이 50개나 쪽지를 보냄

물론 초기에는 얼굴 안깠었음 오래하려니까 얼굴안까니 장사가 안됐다고 그래서 얼굴 까고하는중

잘벌면 달에 저정도벌고 최고점은 800도 벌어봤다고함 시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심지어 전과 여러개도 있고

돈 존나벌었다면서 이모양

엄마도 다 알고있고 들어보니까 엄마도 어째 정상은아닌거같음

자기 주 대상 고객들 외모는 전형적인 개호구들이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태까지 몸팔아본 남자가 무려 8년동안 1만명이나 된다고 ㄷㄷ....

도대체 앵간한 남자보다 좆빻은 이년이 뭐가 꼴린다고 1만명이나 돈내고 만난걸까

난 정말 이해할수가없노

유치원 애기 강간한 새끼랑도 만나봤다함

무려 조센 여성의 절반이 화류계 종사자라는 논리 시전

????

????????? 지랄

여태까지 그렇게 총 번 돈이 무려 4억이나 된다는데

모인돈이 하나도없단다 

그 이유는 뭐 사소한 물건을 사도 죄다 무슨 명품급으로만 산단다

샴푸고 스킨케어고 뭐고 자시고 죄다 존나 비싼걸로만

심지어 무슨 지 엄마도 그런 허영심이 있는지 뭔 그릇을 50만원짜리 은접시 이딴걸 산다는데 엄마보고 배운걸까

심지어 엄마 가게도 장사가 존나 안되서 파리가 날린다는데 모녀가 쌍으로 이상한 허영심이 많다

처음엔 우울증으로 시작해 어느새 조현병도 도졌다는데

근데 이 인간 영상 보면 존나 신기한점이 말투랑 목소리가 존나 또랑또랑함. 말하는 뽄새만 들어보면 진심 행사장에서 행사 진행하거나 해도 될법한 굉장히 좋은 목소리랑 말투임

근데 그 말투랑 목소리랑 다르게 말하는 내용은 죄다 정신이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마치 썡판 남얘기하는것처럼 말하는데 진짜 괴리감이 뭐라 이루말할수가없다

농담아니고 진짜 말하는게 계속 나사빠진듯이 좀 묘하게 바뀐다

위화감 존나 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질질짜면서 대충 "버스기사는 당연히 버스비가 없으면 내리라고 하는게 정상인데 지는 그게 이해가 안가고 그거때매 억울하다"는 내용임

그만 알아보자 씨발

혐짤이라 한장만 올린다 자세한거 보고시프면 영상봐라

아 ㅋㅋㅋㅋ

진짜 입에서 튀어나오는 내용 한마디 한마디가 어지럽다

실제 조건만남 재연

48세 틀딱 ㄷㄷ

????

아니 아깐 분명 눈 존나 높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영상 내내 모든게 어지러운 킬포 투성이인데 핵심만 50장 추린다고 힘들었네

자세한건 영상 봐봐라

나 조현병 환자를 본게 처음인데 씨발 조현병걸리면 ㄹㅇ 이러냐 되게 느낌 이상하네

아니 말투랑 목소리는 존나 정상인을넘어서 능수능란한 서비스업 종사자같은데

말하는 내용은 시발 계속 바뀌고 정상이아님

같은사람이 맞는건지 싶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