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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성상납 받았다며 '극단 선택' 강요해 놓고"앱에서 작성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8 12:30:02
조회 31024 추천 315 댓글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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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 그러고 최근 정가에서, 특히 보수진영에서 나오는 게 반명빅텐트 이 얘기하거든요. 항상 그 빅텐트 대상에 이준석 후보는 들어가더라고요. 후보님은 어떠십니까?


▶이준석 : 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고요. 진행자도 기억하시겠지만 저 예전에 국민의힘 당대표해서 대선과 지선 승리를 이끌어내고, 당 개혁하겠다고 하고 있었을 때 그냥 생자로 저를 정치적으로 본죽이 려고 했던 것 아닙니까? 그래서 손산남 이라는 말도 안 되는 것 걸어서 윤리위 열어서 날리려고 하고요. 그래서 그거 했던 주요인물은 공기업 사장도 가고 뭐 이런 식으로 자기들끼리 다 해먹었던 것 아닙니까?


▷김태현 : 잘 알고 있지요.


▶이준석 :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그때 상황을 굳이 제가 얘기 안 해서 그렇지만 저한테 정치적으로 그냥 공격해서요. 너무 아침부터 심한 얘기해서 죄송하지만 저한테 국당점선탠 하라고 강요한 거였어요.


▷김태현 : 정말요?


▶이준석 : 그렇게 매일 아침에 문자로 사람들이 뭐 보수유튜버 보고 와서 저한테 국당점선탠 을 강요하고, 제 아파트 집 앞에 걸어나가면 보수유튜버 중에 한 세 명 정도가 아이들 초등학교 가는데 거기서 손산남 한 이준석은  죠스 해라 뭐 이런 걸 그냥 소리지르고 있었어요.


▷김태현 : 실제로 그런 일까지 있었어요?


▶이준석 : 아니, 제 기억에 3개월 동안 그랬어요. 그런데 그건 저한테 진짜 그냥 죠스 하라고 강요한 거였어요. 그런데 그 상황을 제가 겪고 나서 그거 제가 감내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거 싹 입 씻고 뭐 이겨야 되니까 단일화해야 된다, 뭐 이겨야 되니까 빅텐트해야 된다. 이건 이 사람들이 후안무치 정도를 넘어서 금수의 마음이 아니면 그런 얘기를 할 수 없어요.


▷김태현 : 그런데 후보님, 지금 국민의힘의 유력후보로 꼽히는 사람들하고, 그 당시에 후보님에 대한 그 몰아내기를 주도했던 사람들은 좀 다르잖아요.


▶이준석 : 아니요. 그걸 제가 왜 그렇게 다르게 봐야 되는 것이지요? 그 당시에 다 비겁자로서 그걸 방관했거나 아니면 오히려 그걸 내심 바라고 있던 사람들인 것 같은데요. 뭐 당대표 하던 이준석 날아가면 나한테 기회가 오겠지.


▷김태현 : 그래요?


▶이준석 : 제가 솔직히 굉장히 그런 상황 속에서, 사실 그게 무혐의로 밝혀진 지 벌써 1년이 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 당 차원에서나 개인 차원에서나 단 한 명도 그것에 대해서 미안하다, 잘못되었다, 바로잡아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지를 않은 상황 속에서 선거가 다급해지니까 지금 뭐 이겨야 되니까 빅텐트 해야 된다, 단일화해야 된다, 안 하면 너는 보수의 배신자다. 제가 왜 그런 것에 신경을 써야 됩니까?


▷김태현 : 네.


▶이준석 : 제 입장에서는 정작 제가 가장 보수진영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싶을 때 저를 생자로 거의 뭐 국당점선탠 을 유도한 사람들한테 제가 왜 그런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되느냐, 제가 왜 또 속아줘야 되느냐. 여기에 대해서 아무도 답을 못할 겁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후보님, 이 얘기는 어때요? 오늘 아침에 홍준표 후보 인터뷰가 신문에 실렸는데요.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솔직히 나는 이준석 좋아한다. 엑셀런트하다.” 그대로 읽겠습니다. “이재명 이기려면 준석이를 품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그 발표를 하면 나 안 찍겠다는 당원들이 많으니까 지금 말할 때는 아니다.” 홍준표 후보가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이 멘트는 어떻게 보십니까? 뭐라고 답변하시겠어요?


▶이준석 : 그러니까 이런 거잖아요. 예를 들어서 그냥 본인들이 원하는 것만 계속 얘기하고 있잖아요. 제가 거기에서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는 제 마음이 전혀 동하지 않는 거고요.


▷김태현 : 네.


▶이준석 : 예를 들어서 남녀 간의 연애에 비유해도 그냥 가서 저는 당신과 결혼해야 됩니다를 그냥 외치고 있는 거예요. 저는 꼭 당신과 결혼해야 되는데요만 외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지금 누구세요? 이렇게 하고 있는 겁니다.


▷김태현 : 그러면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이 돼서 이준석 후보에게 과거의 일에 대해서 다 사과하고 이준석 후보가 원하는 조건들 다 들어주고 단일화하자 그래도 안 합니까?


▶이준석 : 저를 거의 죠스 하라고 등 떠밀었던 사람들이 그러면 대의명분에 따라서 너는 단일화를 해야 돼, 내가 미안하다고 해 줄게 그러면 제가 그걸 들어줘야 되는 겁니까?


▷김태현 : 꼭 그래야 된다는 건 아니고요.


▶이준석 : 그러니까 이게 개인 간의 관계에 봐서도 이런 식의 대화는 없어요. 이건 보통 억지강요지요. 아까 전에 말했던 것처럼 죄송합니다, 제가 당신과 결혼해야겠는데요? 싫은데요라고 그래도 아닌데요, 결혼해야겠는데요? 뭐 지금 이러고 있는 겁니다. 제가 살려면 결혼해야 된다 이런 걸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25.04.18 장산의 신을 통한 가세연 前 직원 폭로

"이준석 성상납이 대표적으로 조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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