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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키나와를 방랑하는 핑프를 위한 안내서

평범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6 18:10:02
조회 13089 추천 35 댓글 59








오래간만이다.


사실은 키보토스 지키려고 고군분투 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더이상 미뤄뒀다간 큰일 날 것 같아서 돌아왔다.


무슨 일이 있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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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존나 많은 일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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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은 길었고 바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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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키나와를 여행 할 때에는 일련의 문제를 신경쓰지 않으면 안된다.


어떤 방식으로 여행을 하건 자유이지만, 우리는 때때로 잊고는한다.


며칠 동안 짜둔 계획을 한순간에 망쳐버리는 씹새끼가 이 세계에는 존재한다는 사실을.


그 씹새끼가 누구인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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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좆같은 날씨 새끼다.


특히 오키나와를 여행 할 때에는 더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그럼 입만 털지 말고, 언제 오키나와를 가면 좋은지 가장 좋은 날을 아래의 표로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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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들 머리 속에서 7월 여름 여행으로 오키나와 가겠다는 병신 같은 생각은 버리기 바란다.


진짜 존나 덥다.


ㄹㅇ루다가 20대 초반 7월 중순에 슈리성을 오를 때 나는 그만 열사병으로 쓰러지고 말았어요.


그래도 7월에 오키나와 가려는 인간은 머리속에 박아 넣어라.


양산 선크림 물 필수


손풍기 씹 필수.


참고로 7월 8월 평균 온도가 28 29 언저리라 할만한데? 라고 생각하는 새끼들은 어디까지나 평균 이라는것을 기억해라.


작년 7월 23일에서 26일 4일간의 온도 기록을 가져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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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시발 흐리고 때때로 비인데 한 낮 온도가 최고 32도로 쳐올라가는 애1미없는 온도를 자랑 해 주신다.


오키나와 가서 바다 들어가려면, 5월 10월 11월에 가고.


쾌적하게 여행 하려면 1,2,3,4,12월 즉 겨울에서 초봄 사이에 가라.


참고로 6,7,8은 여행 때 비 안 오는 날이 더 드물다.


여행중 꼭 하루는 비가 끼어있을거니까 그때 가는 애들은 포기하고 받아들여라.


날씨 이야기는 이쯤 끝내고, 전편에서 첫 날 국제 거리를 천천히 둘러보거나 나하 시내를 둘러보라고 했었다.


그 이유는 아무리 오키나와에 빨리 오더라도 렌트 하고 시내 들어가면 거의 오후라서 그럼 ㅇㅇ


그럼으로 재대로 활동 하는건 둘째날이다.


그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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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키나와 도착하는 첫 날을 하루로 안 친다.


그 날은 그냥 오키나와 도착해서 숙소에서 주변이나 둘러보는 날이니까.


결국 오키나와를 둘러 볼 때에 가장 적합한 숙박 일수는 4박 5일이다.


3박 4일 일정을 기준으로 쓸거기 때문에 4일차 지역은 버릴거임.


3박 4일 가성비로 왔으면 나중에 한번 더 오셈 ㅇㅇ


만!약!에! 니가 어거지로 3박 4일 만에 다 돌아보고 싶다고 생각하면 내가 쓰는 글들 참고해서 가보고싶은데 취사 선택 해서 첫날에 빡세게 돌아도 됌.


물론 지금 내가 쓴 일정도 ㅈㄴ 빡세게 잡은거다.


3박 4일 와서 뽕 뽑는 일정이니까 정신없이 걷고 ㅈㄴ게 운전 해야할거임 ㅇㅇ


우선 다시한번 말 하지만.


"오키나와 차 없어도 됌?" = "버스랑 택시 없는 제주도를 대중교통으로 한 바퀴 여행 해도 되나요?"라는 뜻이다.


제주도는 버스라도 있고 택시라도 조금 저렴하지 오키나와는 시발 차 없으면 그냥 모노레일 깔린 곳만 돌아야함 ㅇㅇ


무조건 차 빌려라 무조건.


그리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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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 하면서 가장 멍청한 짓이 호텔을 한 지역에 몰빵하는 짓임.


너희 짐은 그냥 차에 박아둔다고 생각하고 ㄹㅇ 캠핑족이나 유랑민마냥 하루마다 숙소 옮겨다니며 여행하는게 가장 효율이 좋다.


나 같은 경우는 3박 4일 일정으로 나하에서 2박 했고 온나손에서 1박 했다.


나하, 가데나초는 스타팅 포인트라고 생각해라.


첫날 새벽 비행기로 오전 9시쯤 오키나와 도착해서 빡새게 여행 할 인간 >>> 가데나.


첫 날 도착 했느데 10시 30분 넘어서 애매하면 나하.


혹은 첫 날 나하에서 묶고 다음날 가데나에서 묵어도 된다.



3박 4일 일정은 사실상 구니가미가 위치한 4일차 지역은 버린다고 생각하면 됌.


참고로 4일차 지역은 어떤 느낌이냐면 국립 공원 생태계 박물관 뭐 이런 느낌이라 생각하면 된다.


자연 좋아하는사람 가면 되는데 시간 소요가 많으니  자연사 박물관이라던지 생태 공원 관심 없는 사람은 3박 4일 일정중에서 유일하게 그나마 타협 가능한 에리어임 ㅇㅇ



그리고, 나하-가데나-온나 <<<여행 해 본 결과 이렇게 1박씩 하는게 황금 비율임 ㅇㅇ

 

돈 없으면 나하 2박.


돈 좀 있으면 나하 - 가데나 - 온나 


나는 씹거지니 나하 2박 스타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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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호텔 조식으로 해결해라.


일정 빡새서 ㄹㅇ 이게 최고임.


일단 2일차 오전에는 어딜 가냐면 슈리성을 가장 먼저 둘러봐야함


이유 = 야외임, 오후 되면 ㅈㄴ 더움. 씨발 진짜 더움.


이유 2 =ㅈㄴ ㅈㄴ 오르막임 ㅅㅂ같음.


우선 슈리성 찾아가는 길은 간단함.


네비게이션에 전화번호로 길 찾는 기능이 있음.


파파고 사진 번역 이용해서 번호로 길찾기 한다음에


09-8886-2020 


이 전화번호 치고 찾아가면 된다.


그러면 바로 아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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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성 지하 주차장이 나오는데, 요금이 1시간에 400엔 이라는 아주 착한 가격이다.


슈리성 주차장 2는 절대 가지마라 뒤지게 걷기 싫으면.


일단 주차 하고 성 까지 올라가는것은 공짜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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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그림자 보면 알겠지만 ㅈㄴ ㅈㄴ 오르막이다.


무조건 P1에 주차 해서 걷는거리를 조금이라도 줄여라.


그리고 P2는 누가 봐도 씹 정문에 있어서 사람들 주차 ㅈㄴ 많이 함 ㅇㅇ


직사광선 맞으면서 줄 서서 기다리려면 그렇게 하셈 ㅇㅇ


참고로 만약에 너가 여름에 왔는데 해가 쨍쨍하고 양산도 없다?


그럼 정문 근처 카페? 상점 있는데 거기가 라스트 챤스다.


거기서 양산을 애1미 없는 가격에 판매 하고 있으니 꼭꼭 구매해서 가라.


만약 구매 안 하면 ㅈㄹ맞은 경사 올라가서 헉헉대고 다 둘러본다음 땀에 절여져서 진짜 뒤지기 직전에 겨우 겨우 저 카페에 기어들어거서 이온음료 ㅈㄴ 마시고 옆에 있던 ㅈㄴ 애1미 창렬 가격의 양산도 자동으로 구매하게 될거임 ㅇㅇ


명심해라.


슈리성은 산성(山城)이다.


한 여름에 올라가다 보면 입에서 그냥 "이 씹 새끼들 이거 어떻게 만든건데 시발" 소리가 자동으로 나온다


어차피 구매하게 되니까 걍 사서 올라가라. 이온음료 값이라도 아끼려면.


그리고 정상 올라가면 성 근처에서 무슨 입장권을 파는데, 그건 슈리성 입장권이지만 슈리성은 2019년 화제로 소실 되었음.


입장권 사서 들어가면 불타버린 성이랑 그걸 재건하는 현장을 볼 수 있음.


니가 구매한 입장권의 돈은 재건 비용으로 사용됨.


슈리성을 한바퀴 돌고 내려오면 다시 니 차 있는데로 돌아오셈.


차에 타지는 말고 그대로 주차장 밖으로 나오면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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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빨간 루트를 따라서 걸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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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가면 됨, 주차장에서 좀만 올라가면 바로 있음.


여길 왜 가냐면 여기도 관광지임.


제주도 돌담길이랑 조금 비슷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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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전통 가옥들 보면서 이런 돌담길 쭉 타고 내려가는건데, 제주도랑 다른점은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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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길에 바나나가 자람.


ㅈㄹ 아니고 ㄹㅇ 바나나 자람 이거 직찍 한거임 ㅇㅇ


내가 양산 사라고 했던거 기억하지?


양산 꼭 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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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보이는 수이둔치 라고 적혀있는 곳 까지 가면 종점 이라고 생각 하면 됌.


거기에서 뭘 하냐 택시 부르셈 ㅇㅇ


니가 지금까지 걸어온곳은 내리막 길이었을거임.


경사가 좀 가파른 내리막 길.


선선하면 모를까 여름이면 걍 택시 불러서 "타마 우돈" 까지 가달라고 하셈.


거기가 뭐 하는데냐면 류큐 왕국 왕의 무덤임 ㅇㅇ


왕릉.


근데 솔직히 볼건 별로 없음.


만약 여기까지 관광 했는데 시간이 11시쯤 됐으면 그냥 슈리성 주차장 P1 까지 간다음에 


네비에다가


09-8884-0556


여기 찍으셈.


여기가 어디냐면 '슈리소바' 라는 소바 맛집임.


그냥 존나 유명하니까 여기서 점심 먹으면 됌.


주차장 있으니까 차 끌고 가고, 가게가 작으니까 빨리가셈


오픈이 11시 30분임 ㅇㅇ


밥 먹었으면 다음 지역으로 이동 해야함.


(오키나와 월드)

09-8949-7421


여기가 ㅈㄴ 관광하기 좋은 개꿀단지임.



뭐가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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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한 그런 느낌의 장소임.


입장료는 2만원이고, 양조장이랑 건물 내부 돌아보는건 무료인데 동굴 계곡 정글은 아마 별도 요금 들거임.


계곡은 예약이 필요함.


3개중 꼭 하나만 가겠다 싶으면 동굴 들어가셈 ㅇㅇ


여기 탐험 마치면 슬슬 오후 시간 됐을거임.


한 2~3시 정도?


이제 남은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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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맵 키고 "관광 명소" 검색 하고 저 원으로 친 에리어 안쪽으로 가고싶은 곳 관광 하면 됌


저 에리어 안쪽에 미리 알아봤던 장소나 이런 곳.


그 중에서도 내가 좀 추천하는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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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장소임.


여기가 어디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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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그 유명한 핵소 고지임.


여기를 둘러보면 딱 이 생각이 듬 "여기서 시발 수만명이 싸웠다고?" 미군이 고전한 이유가 있더라.


여튼, 원하는 관광지 본 후에 숙소 귀가해서 발 뻣고 자면 됌 ㅇㅇ


ㅂ2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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