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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중국에 관세 245%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6 14:00:02
조회 35882 추천 258 댓글 668

- 관련게시물 : 중국, 미국에 상호 관세 완전 폐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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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관세 24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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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백악관,중국에 관세 245%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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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국 관세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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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245%는 일부품목에 대해서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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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미국 백악관의 대중국 품목별 관세율

오늘 중국 내에서 245% 관세율이 크게 회자되었습니다.

미국 현지시간 4/15일에 발표된 백악관 성명에서 주사기와 바늘 관세율이 245%로 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익숙히 알고 있던 145%보다 100% 더 높은 숫자죠. 중국이 대응 안한다고 했으니 중국발 추가 이벤트는 없겠지만, 외부압박에 중국인들의 국가주의가 더 강해진 것 같습니다.

자료 출처: 뉴욕타임스


메리츠 중국 피셜


FT "백기 투항 기다리는 미국과 아쉬운 구석 없는 중국"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15/2025041500312.html



"트럼프보다 시진핑이 더 좋은 패를 쥐고 있다"

고율 관세로 제품 비싸지면 관세 취소할 수밖에

中, 대미 수출 비중 14% 불과…관세 버틸 여력 있어

원재료, 희토류, 완제품 등 美 수요가 더 커…불만 불가피



'관세 폭탄'을 난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의 아이폰 등 전자기기 20종에 대해 돌연 관세 면제를 선언했다.


아이폰의 경우 생산거점 다각화에도 여전히 중국에서 87%를 생산하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산 제품에 145%의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인들은 이전보다 145% 더 비싼 아이폰을 살 수밖에 없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아이폰을 포함한 전자기기를 관세부과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측은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에 수출하는 규모가 중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양의 5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 보면 관세를 매기면 미국이 훨씬 더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 중국은 보복관세를 부과할 상품이 미국의 5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의 대미(對美) 수출 규모가 훨씬 크다는 것은 사실 중국에 약점이 아니라 지렛대가 될 수도 있다.


아이폰과 같은 제품들이 관세로 인해 훨씬 더 비싸지거나 진열대에서 완전히 사라지면 미국인들의 불만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이폰에 대한 관세를 면제한 것은 관세는 수출업자가 아니라 수입업자가 지불하는 세금이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의 절반 이상은 아이폰이며 그중 80%는 중국산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가격이 오른다면 미국인들은 불평할 수밖에 없다.


또 다른 예로, 전세계 에어컨의 80%는 중국에서 생산되고, 전세계 선풍기의 75%도 중국산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들 제품에 고율 관세를 매기면 미국인들은 무더위를 고스란히 버텨야 한다.


뿐만 아니라 중국은 미국인들이 의존하는 항생제에 들어가는 성분의 절반가량을 생산한다. 미국 공군의 중추인 F35는 중국에서 조달한 희토류 부품이 필요하다.


게다가 중국인 미국 국채를 두 번째로 많이 보유한 나라다. 이는 시장이 압박을 받는 시기에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압도적으로 더 좋은 패를 쥐고 있는 것이다.


또한 중국의 전체 수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4%에 불과하다. 중국은 유럽,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제3세계 등 전세계에 수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대중(對中) 관세를 견딜 수 있다.


무엇보다 중국은 공산 독재국가다.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은 소비자 불만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소비자 불만이 극에 달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취소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중국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다른 카드도 있다. 중국 내 친정부 블로거들은 △펜타닐 통제 협력 중단 △미국기업의 중국 내 지식재산권 이익 조사 △할리우드 영화의 중국 상영 금지 등을 거론했으며 중국 외교부는 이 같은 조처의 시행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미국을 겨냥한 '풀뿌리 불매운동'이 벌어질 수도 있다. 가디언은 2017년 한국의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당시 중국 소비자들이 롯데에 대한 대규모 불매운동에 참여했고 그 결과 중국 본토 내 롯데매장 100여개 가운데 약 절반이 문을 닫은 점을 예로 들었다.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2차 무역전쟁을 장기간 준비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이 백기를 들고 백악관으로 먼저 전화할 것을 고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 주석은 지금 당장 아쉬운 구석이 없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보도했다.






[속보] 미국의 중국관세 245% (상세 내용 + 요약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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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The White House)

미국의 중요 광물 미래 강화:
2025년 4월 15일,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가공된 중요 광물 및 그 파생 제품의 수입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미치는 위험을 평가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 명령에 따라 상무장관은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하여 수입품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지를 조사하게 됩니다.

조사는 공급망 취약성, 외국의 시장 왜곡 행위, 그리고 무역 대응 방안 등을 다루며, 결과 보고서에는 국내 생산 강화, 외국 의존도 감소, 경제 및 안보 확보 방안이 포함될 것입니다. 대통령이 관세를 결정할 경우, 이는 4월 2일 명령에 따라 기존의 상호관세율을 대체하게 됩니다.

국가안보와 경제 안정에 대한 위협 대응: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산 중요 광물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 국방, 인프라, 첨단 기술 개발에 큰 위협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희토류를 포함한 이러한 광물은 제트 엔진, 유도 미사일, 고성능 컴퓨팅, 레이더, 정밀 광학, 보안 통신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 필수입니다.

미국은 아직도 중국 등 적대적 국가에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들 국가는 가격 조작, 과잉 생산, 수출 제한 등을 통해 공급망 지배력을 정치·경제적 무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은 갈륨, 저마늄, 안티몬 등의 수출을 금지했고, 이번 주에는 희토류 자석 및 중금속 6종의 수출을 중단했습니다.

미국 산업 강화: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존 무역 정책들을 강화하는 연장선에 있습니다.

‘미국 우선 무역정책(America First Trade Policy)’ 추진

10% 기본관세와 개별국 무역적자에 따른 높은 관세 부과

중국에는 최대 245% 관세 부과 중

철강·알루미늄 관세 강화 및 디지털세 대응 방안 마련

구리, 목재 등에 대해서도 유사한 232조 조치 검토 중

-------------‐----------------

세줄 요약 :

2025년 4월 15일, 트럼프 대통령은 가공된 중요 광물 및 파생 제품 수입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희토류 및 첨단 광물 수출 중단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국내 생산 강화 및 외국 의존도 감소를 목표로 합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에 대해 최대 24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는 철강, 알루미늄, 구리, 목재 등 기존 조치와 함께 미국 산업 보호와 무역 공정성 확보를 위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출처: 미국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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