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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시락 때문에 72명 집단 식중독 1명 사망 (도치기현)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5 14:50:02
조회 12317 추천 139 댓글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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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치기현 도치기시에서 또다시 식중독 사건이 발생해 사망자까지 나왔다는 소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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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기현에 따르면 출장요리업체 '키쿄우'가 9일에 제공한 도시락을 먹은 72명이 설사나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을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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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환자 2명 중 80대 남성이 결국 사망에 이르기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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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단계에서 키쿄우의 직원들에게 식중독 증상은 없었지만

보건소의 검사결과 종업원 8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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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13일부터 영업금지 처분을 받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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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도치기현에서는 식중독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음

이번달 4일에 나스카라스야마시의 음식점에서 점심식사를 한 30명이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식중독에 걸렸고

3월에는 우쓰노미야시의 결혼식장에서 음식을 먹고 31명, 요양보호시설에서 급식을 먹고 9명이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에 걸림

또 올해들어 도치기현 내 고령자 시설이나 학교 등 단일 시설에서 30명 이상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집단 식중독이 발병한 사례가 3건이나 보고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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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쪽본 음식은 목숨을 걸고 먹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음

쪽남아 수준...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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