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파박] 관상어파충류박람회 후기 -올인원-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관파박] 관상어파충류박람회 후기 -올인원-앱에서 작성

Gulttu

2025.04.14 19:25:02

조회 12302 추천 43 댓글 34

2025.04.12 수원컨벤션센터

[제1회 관상어파충류박람회]

관상어와 파충류, 생물사육에 있어서 개와 고양이 같은 두 부류가 한자리에 모였다.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acb90c48e5f5bc47cfb520c2f76074c651648a0ca96250156aeb879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3f5d23faa419735d31c1abd4a090b94228556ea29af30e725ac4580

길고 긴 오픈런 줄, 보이는것보다 크게 한바퀴 더 대기중.

사전예약 발권 및 현장발권, 입장시 확인을 동시에 한것인지 오픈시간이 지나서도 줄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다... 30분쯤 지나서야 직원들이 뛰어와 티켓배부 및 자율입장하는 형태로 변모, 길게 선 줄이 의미가 없어지는 찐빠가 발생했다. 게다가 무료입장 데스크 줄이 갑자기 생기면서 혼선이 생기니 곳곳에서 불만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다수의 행사주최경력이 있음에도 이런 앙증맞은 찐빠는 다소 아쉬울 따름이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210898ce654304b86be6bd08581ca1601dd3c457ca1bfa44433972a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입구 좌우로 전시존과 아동과학서적 부스를 마련한건 아주 좋았다.

긴 대기줄에 무료한 관객들의 흥미를 채워주고 다양한 파충류가 있다는걸 한눈에 보여준다.

검은 포맥스장과 깔맞춤인 식탁보로 깔끔하게 배치한건 개추.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58ec33ef79d7276d161ca584d542a62264da5e4526002060e069d17

사바나모니터

행사장밖 전시존에는 성체를, 안에는 분양중인 베이비를 나누었다. 눈썰미있는 사람이라면 사바나 베이비 입양을 숙고하게되는 힌트를 준 셈.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aab762e4e10dff15530d7358b9d7295d611f58c3d178dc2243bb735

광대승천 유로메틱스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58355152db936aae4b041f9dd5682c20ec289505daed8772fe532c6

인기만점 팬서카멜레온

이제 행사장에 입장하면 매우 넓다

다만 관상어/파충류 각각으로 본다면 그건 아님

<중대형종>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4693732c953e74a1c797a92f5acd4b3a18029e904816ea2a0d1522e

화사한 레드테구 옷벗는중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447032d87b4452680b16c896e8aa314efd69d97bc136d63813636a3

에너리 테구 숙면중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0da9b81067bccd7fdc851c6f8a776e5ba7c199566bba43e4674658d

블랙스롯 모니터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d0e5da8cc52ec454c8fe31e6647cec227cf21813e8a2b6cffae78c2

박스헤드 상자형두상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442d6c2b311f303e42c26ed1e85ed9b862eb47fd4b0462e5c574525

크로커다일 모니터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2d80eeab52b280eb783d02f0e835b02d131e7d1f90dd0f59c7e28d4

레틱 파이톤 꽈리틀기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d03dcec25f9b1bd1bb3958a7ae4bb455d740fb7fbcb6b74c319fce9

똥싸는 돌멩이 카이만

진흙 속에서 4시간 이상 자세한번 안바꾸고 있더라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39e4b9d244d57d6fb53d1e825c396fb1d0ce456680efe64ea822410

꾸밍기 모니터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ca49eff4e43a86e7ed621393f0eefc208300d5418fbbbc56cb26f39

OO모니터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f0aca3181df333962d9e2c462acb5cf3bbb0be5914d5531ec4f6b26

블루 이구아나

3fb8c32fffd711ab6fb8d38a4784766d5e6bf23fa4c895b9690b411dd4f3b38e24c276ed4fcb695b01ee5256af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0cf23941be567a06f1da65181433d17b7a3c87f85bed68cb6f3222b

준성체급 알다브라코끼리거북

나무궤짝에 덩그러니 놓여있어서 못보고 넘어갈뻔

성의와 노력의 상징, 반가운 얼굴이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e5e52499903c9bbfa58b473dc6d8bf99ccaed74bbb6893839158dde

상큼한맛 왕꿈틀이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3cc1436b25e760beea18cc9889a2d44626d4878468574fbb84789bb

프리즌브레이크 촬영중인 화이트립파이톤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66d0a275b4d750fb0c7f7bb52b0954bf8b7794c605cd184d106719d69982c

행사장 중앙에 위치한 메인수조, 피라루크 두마리

아쿠아리움에나 있는 대형어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감격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b393d762a2d7e25dc8850f4e9022fc4ac04de61afb17e9b70493d34

덜익었자나...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f9b7474ab1be96f85c8c948f3608f0020a007ac6ffdb4562b367bfe

조의영역 거대 비단잉어

3fb8c32fffd711ab6fb8d38a4482766d8d6b6a15892eb468a5db473d994d93240e31c2a65769f3670485ab758d

검흰 국룰조합 판다잉어

10kg 방어보다 빵이 크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5766dcdcea4f004b44d7a92d549e607ce13c1d7d28d1e0b3731fcc369c3de11

떼지어 헤엄치는 화려한 금붕어들

3fb8c32fffd711ab6fb8d38a4484766d2a247a22d64d9ae4b6f463643a82b87e31a572eee99ba88e25ad127233

실내양식장에서 쓸법한 대형수조가 무려 네개

일본업체인듯 스케일이 다르네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8318c93ed5027e1030640b076568da39acadb3487ca53e40b94828a

작년 관상어산업박람회에서 봤던 세가시 투구게

이번에는 새로운 체위를 선보이고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6766d43671645c9603592606feb27561174f084e2a098cba1572b543dbb7315

토막상식) 투구게는 갑각류 게보다 절지류 거미에 더 가깝다

보고만 있어도 든든해지는 다양한 대형종들을 전시중

<NEW>

항상 보아오던 따분한 종이 아니다!! 뉴페이스 대거참전

3fb8c32fffd711ab6fb8d38a4489766d8e6eb8b6f73842b6cd68feadea534247d84ee4b6b799ce5987a7ce474b

카이로 블라인드 스네이크

하얀 실지렁이... 아니 회충에 가까운 외형으로 톡토기를 먹는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8766dbaed77300022fdf1926636f9355f4c149bad53e3f3aa95fd953f5cb620

응애 슬러그이터

튀어나올듯한 두눈

3fb8c32fffd711ab6fb8d38a4580766d631f764c3799a95f5d887ca008564e0e48263f94d1344611e03941d755

무지막지하게 돌아버린 혼듀란밀크스네이크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66d282c1ff44dda25c18e272d8fe7414cb85b684e7f3ec81d9a7009fa0dae

검은점박이 사바누스 에놀

3fb8c32fffd711ab6fb8d38a4584766d2b197fa22641f07b0be96f21d1e69dd08dd49306e26cddf010342e6738

아마존 드워프 이구아나

3fb8c32fffd711ab6fb8d38a4581766dc08a7eb531b2284f3c536ca7bd194ff46a7bae1c0855ca4c222ee13664

프린지드 하이화이트

연유로 세수한듯 이쁘다

3fb8c32fffd711ab6fb8d38a4586766d0d551acef5d3b478c16f5b5e5c1d14c1b7eb23d7db673e58835451b0ac

블랙스팟티드케스큐헤드트리프록

검은점박이투구머리나무개구리

3fb8c32fffd711ab6fb8d38a4587766dec40ed8878cc0fffa24887aaf04623ed6c8ff7a75543873c39986da5be

krcb마린토드

고무대야만한 두꺼비선인으로 성장하길

3fb8c32fffd711ab6fb8d38a4589766deece207d00b4296144fae536331f417f9fa6d8b5c1a712503e5d58e0a9

이거시 뭣이다냐... 매부리코뱀 아프리카훅노즈스네이크

새머리에 뱀몸, 마치 요괴와 같다

3fb8c32fffd711ab6fb8d38a4588766d030028ad5c43e59b1ea1b5789b0d50805895b8de2a3cc20f52018abf43

지렁이 아니라고... 양서류 무족영원이라고...

3fb8c32fffd711ab6fb8d38a4281766d2872e2fcc5ed4aa11ed9236c9e2d22e868860c3729e06c92086fdffea5

평시보던 코길쭉한 종이 아니라 크라운리프노즈스네이크

3fb8c32fffd711ab6fb8d38a4280766d8a57fb2b870d83de4a49f3cdb70cc415106e0fc840cb7f0d9bad597a3d

파이드 베일드카멜레온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66d212976ba9fd0157af3cf60c163aafa7e8020cad71ebe35e12d95f027d3

도쿄 파충류박람회에서 봤던걸 이제는 국내에서도

3fb8c32fffd711ab6fb8d38a4282766d9b2d5b985b58254f81bbf3bf094680153fe728829af0328f892b976592

뜬금없는 검은 컨테이너박스

출입구마저 천으로 가리고 입장줄까지 길게 서있는데

3fb8c32fffd711ab6fb8d38a4285766db19364164fb068ab74baa52e6b0ecb1de7eceb1d9635e2714efc932c28

그 정체는 다음편에서 계속

<체험/푸드코트>

3fb8c32fffd711ab6fb8d38a4284766dad2d5ad81e3aa2044bda7368ebd5a54a3373f655e0edcc81696864837f

아쿠아스케이프 서너팀이 수조꾸미는중

붓으로 모래를 쓸어서 경사를 만들더라

3fb8c32fffd711ab6fb8d38a4287766d6b8ce1fce255a4e23decf7d51a66aee94bba1a1ba74394328e35fb116a

실내 게잡이 낚시

3fb8c32fffd711ab6fb8d38a4286766dc8f36e36e5be5e19a3292bcd59f05ee4bc4365ed8b7a8be4633e325682

금붕어뜨기,빙어낚시는 봤어도 이런건 처음보네

3fb8c32fffd711ab6fb8d38a4289766d50ed6786eb1c0cf20f2c8c594ce736570248168ec5cbda8b21691fd38f

현미경으로 브라인쉬림프 관찰하기

3fb8c32fffd711ab6fb8d38a4288766d99d9bce94165e59709a0c08454afef3b0b41281fe21a0ace8701b05610

관상어를 사육할때 꼭 알아야하는 상식퀴즈

함정문제 있고 재밌음 공부도 하고 키링선물도 받고 일석이조

3fb8c32fffd711ab6fb8d38a4288766d99d9bce94165e5940aa4c6845fafef3beb07e58e09b24814fb2a0380a8

돌려돌려 돌림판을 넘어서는 인형뽑기 기계 등장

3fb8c32fffd711ab6fb8d38a4288766d99d9bce94165e5940aa0c18552afef3b67877527eb57ed7c0ec3aa2915

회오리감자 닭꼬치를 넘어서 오꼬노미야끼 야끼소바 떢튀순 등등 6개가 넘는 푸드코트가 마련되어있다.

지난번 드럼통은 사라지고 의자와 테이블이 넉넉히 있었음

즉석에서 철판으로 굽고있으니까 먹고싶어지더라

한줄평)

관상어와 파충류, 양념반 후라이드반

보는 재미가 2배, 체력소진도 2배

실랄하게 까려고 사전예매했는데 잘했다라는 말밖에... 딱히 걸리는게 없네

크레 많은건 이제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짐

퍙갤무료입장에 대해서 말나오는건 대책을 세워야함

확실한 고로시인증방식을 체택하는건 물론이고

유입되는 사람들 많을텐데 정식갤러리라 관리도 안되기 때문에 갤 터질까 우려된다...

출처: 아피스토그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23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소속 연예인 논란에 잘 대응하지 못하는 것 같은 소속사는?	운영자	25/04/21	-	-
322341	[냥갤] ㅅㄹㄷ) 이게 진정한 고양이 사랑하는사람이지 [84]	냥갤러(106.102)	04.15	16390	97
322339	[싱갤] 싱글벙글 일일 여신.manhwa [89]	타원형플라톤	04.15	19521	157
322337	[디갤] 오랜만에 오늘 찍고 오늘 편집한거 뭉텅이로 올림 [20]	영유니	04.15	4811	17
322335	[F갤] 담배광고 제제를 회피기동 하는 말보로에 대해 알아보자 [97]	말보루아이스블라스트	04.15	21853	122
322332	[유갤] 자캠으로 일본 일주하면서 찍은것들 [73]	ㅂㄹㅌ	04.15	17073	51
322330	[유갤] 농학자 우장춘 박사의 비극적인 최후..JPG [529]	베르무트	04.15	39594	664
322328	[싱갤] 싱글벙글 농담곰 만화 [132]	ㅇㅇ	04.15	26429	103
322326	[메갤] 중국 간첩 플랜카드에 화내는 반응 [884]	ㅇㅇ(118.235)	04.15	38590	904
322324	[니갤] 마츠이주조 「카구라」 양조장 투어 (약스압) [24]	큰파도	04.15	12526	18
322322	[미갤] 해외의 여러가지 스팸 종류 [128]	ㅇㅇ(146.70)	04.15	28656	79
322320	[군갤] 해상자위대 쿠레 기지 다녀왔습니다 [65]	Le85RP96mx	04.15	15577	51
322318	[싱갤] 오싹오싹 가족 어린이 애니메이션 [115]	ㅇㅇ	04.15	27674	76
322316	[미갤] 인생에 재미가 없다던 번아웃 소녀 근황 [291]	ㅇㅇ(155.94)	04.15	60515	97
322314	[유갤] 김연경식 김밥 싸기.GIF [268]	ㅇㅇ(175.119)	04.15	33067	66
322310	[키갤] (여장주의) 총수 코스프레 해봤음 [357]	잡이	04.14	34690	177
322308	[이갤] 김숙 구본승 방송용 썸아닌 공개 열애 수순 [264]	ㅇㅇ(93.118)	04.14	31093	26
322306	[싱갤] 훌쩍훌쩍 남자가 힘든 일하는 게 당연한 이유.reasons [763]	ㅇㅇ	04.14	55160	892
322304	[바갤] 여자들이 생각하는 크기의 중요성 [383]	ㅇ..ㅇ(121.142)	04.14	54334	286
322302	[F갤] 푸조 307은 왜 wrc에서 ㅈ망해야만했을까 [34]	Doomsday1	04.14	13726	33
322300	[카연] 콘크리트 산행 [42]	일흔의주정	04.14	14946	52
322298	[미갤] 억까 없는 현재까지 트럼프 업적 정리 [582]	ㅇㅇ	04.14	41513	397
322296	[주갤] 블라) 결혼식때 와이프 전남친 온것에 대한 여자들 반응 [654]	관심종자	04.14	42509	283
322294	[중갤] 러시아 드론병이 되어보자.kamikaze [276]	불쌍한지미	04.14	28536	245
322290	[일갤] 벚꽃이랑 도쿄타워 사진 [32]	눈내리는날	04.14	8296	30
322288	[카연] 무당이 일상물 그리라고 권유한 manhwa [119]	김밍자	04.14	17127	156
322286	[싱갤] 초딩 딸에 이어 유딩 손녀 성폭행 [721]	ㅇㅇ	04.14	48034	274
322284	[이갤] 미국에 이민갔는데 집에서 곰이 나온 여성 [479]	ㅇㅇ(93.152)	04.14	41066	96
322282	[해갤] 한화 김태균이 처음으로 밝히는 은퇴 비하인드 [136]	ㅇㅇ(202.167)	04.14	20434	143
322280	[대갤] 일본에서 화제! 방구석에서 랜선으로 즐겨보는 오사카 엑스포 [216]	난징대파티	04.14	23283	144
322278	[유갤] 충주시에 심적으로 빚을 지고 있다는 침착맨.jpg [172]	ㅇㅇ(175.119)	04.14	31543	89
322276	[백갤] 백종원 관세법,전기용품 안전관리법으로 국민신문고 신고했다! [357]	농약통백셰프	04.14	29101	591
322274	[야갤] 진열 된 빵을 할짝.. 맘카페 반응.jpg [758]	ㅇㅇ(39.7)	04.14	57829	364
322272	[무갤] 내가 아이를 안 낳는 이유.blind [965]	ㅇㅇ	04.14	49794	170
322268	[유갤] 한국남자의 작고 찢어진 눈이 좋다는 터키녀들.. jpg [402]	♡♥	04.14	45501	259
322266	[싱갤] 싱글벙글 쌍용건설이 8년만에 완공한 1조5천5백억 두바이 호텔 [292]	수인갤러리	04.14	31554	126
322264	[해갤] 해군일기19편 - 피항과 훈련 [79]	공노비96	04.14	14854	116
322262	[이갤] 싱글벙글 한남일녀 vs 한녀일남 드라마로 보는 여자가 화났을 때 [442]	ㅇㅇ(125.251)	04.14	32945	632
322260	[주갤] 와이프는 왜 고마움을 모를까? (+ 여초 반응) [618]	ㅇㅇ(202.167)	04.14	41342	292
322258	[싱갤] 싱글벙글 ㅊㄴ 맞추기 게임...jpg [334]	수고해라이기	04.14	49481	35
	[아갤] [관파박] 관상어파충류박람회 후기 -올인원- [34]	Gulttu	04.14	12302	43
322254	[미갤] 돈 쓰기 싫어서 친구들 안 만난다는 가수.jpg [250]	ㅇㅇ(87.249)	04.14	42445	148
322252	[서갤] 뚱카모토 코스프레 후기 [126]	ㅇㅇ	04.14	28338	92
322250	[기갤] 마라톤 위스키 골프, 이색 패키지여행 붐.jpg [43]	ㅇㅇ	04.14	16762	6
322247	[싱갤] 싱글벙글 요즘 2030자영업자 특징 [873]	짜냥이	04.14	61024	365
322245	[국갤] 스레드에서 유행하는 가난한 좌파인증 [866]	ㅇㅇ(112.146)	04.14	47477	336
322244	[중갤] 서부지법 폭도범들 오늘 재판과 최근 근황 [529]	나무	04.14	23436	291
322242	[유갤] 1박2일 옛날과자 바가지 논란에 힘들었다는 사장님 [180]	ㅇㅇ(154.47)	04.14	32851	230
322240	[부갤] 돈 없으니 보증금 못준다는 집주인 [365]	ㅇㅇ(202.167)	04.14	30063	130
322238	[주갤] 블라) 일본여자무새들 진짜 거슬리네 [572]	관심종자	04.14	40772	465
322236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의 상남자 래퍼들 군복무 [303]	한녀사랑꾼	04.14	38985	449
뉴스	‘거룩한 밤’ 정지소 “서현 무시하는 장면 多, 막 해달라고 해”	디시트렌드	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