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의 영웅 Jap...같은경찰을 약탈하는 Jap파이더맨 등장!?

난세의 영웅 Jap...같은경찰을 약탈하는 Jap파이더맨 등장!?앱에서 작성

개똥본

2025.04.11 16:45:02

조회 16103 추천 65 댓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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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의 민족 Jap...오늘은 경찰동료의 물건을 훔친 경찰이 나타나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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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오사카부 돈다바야시 순찰부장(32세)는 경찰기숙사 2층에있는 물건을 훔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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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2층까지 벽을 기어올라갔다고 한다 ㅋㅋㅋㅋ

겁도 없노 그것도 경찰 내부 기숙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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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벽까지 기어올라 훔치려했던 물건은 골프채가 들어있던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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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기숙사를 잠깐 방문했을때 골프 가방의 존재를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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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가방안에는 9개의 골프채가 들어있었고 절도혐의로 올해2월에 체포되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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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진술에서 범행사유를 "골프 한번 쳐보고싶었다"는 단세포생물 지능의 진술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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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니 돈으로 골프채를 사지 왜 훔쳤냐?"에 대한 대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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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골프가 기대보다 재미없다면 골프채 사느라 쓴 돈이 낭비이기 때문에 훔칠수밖에 없었다"라고 한다 ㅋㅋㅋㅋ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노 ㅋㅋ 이딴게 선진국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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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골프채의 주인과 합의에 이르러 불기소 처분을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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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내부 징계로 6개월 정직, 범인은 받자마자 희망퇴직을 신청했다고한다 ㅋㅋ 퇴직금은 받아내겠다는 의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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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의 지능이라고는 믿기지않는 범행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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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퇴직금챙기는 지능은 살아있는게 ㅆㅅㅌㅊ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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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안할만한 변명에 감탄하는 J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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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또 돈다바야시가 문제라고 꼬리자르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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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일본인은 일본열도에

- dc official App

출처: 메이지 유신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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