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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스키야 알바의 충격 증언... 절대 日규동집 가지 마세요!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0 13:30:03
조회 24879 추천 133 댓글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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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쥐새끼가 들어간 미소시루 사건에 이어 바퀴벌레 혼입 사건까지 발생하며 열도를 충격에 몰아넣고

4일간 전 점포의 문을 닫았던 스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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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대책을 마련하고 돌아왔다고 자신만만하게 영업을 재개시한 스키야지만 아직도 일부 시민들은 믿지 못하는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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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언론이 현직 스키야 알바를 직접 만나 현장의 상황에 대해 취재해봤음

그 결과는 충격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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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지적된 부분은 스키야의 위생관리 의식이 너무 낮다는 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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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스키야 알바]

위생은 진짜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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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걸 먹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게 제일 충격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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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상으로는 뭐 깨끗하게는 하고 있지만 뒤로는 진짜 더럽다고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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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을 치우고 난 뒤에 계속 같은 걸레로 쟁반을 닦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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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세척도 안 하고 여러 손님의 쟁반을 닦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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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을 당연하다고 할까... 모두가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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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상한 건가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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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스키야 알바 2개월 차인데 아직까지도 청소 매뉴얼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함

매뉴얼의 나라 개쪽본은 어디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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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뭘까?

음식 맛보다도 일단 위생, 바로 청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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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부터 중요시 되어야 할 청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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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가 청소를 등한시 하는데는 어떤 '원인'이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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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스키야 알바]

일손이 너무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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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일하는 시간이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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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우선시하는 건 맞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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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대응을 우선하다보니 결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시간이 없는 상황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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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알바의 지적에 따르면 결국 일손이 부족해서 혼자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고객 응대를 우선할 경우 청소를 못하게 된다는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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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대체 왜 인력이 부족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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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이 전문가에게 물어보자 전문가는 외식산업,

특히 규동업계가 처한 혹독한 현실에 대해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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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푸드 애널리스트 협회 이사장]

알바들에게 규동집이나 라멘집, 동네 둥국집 같은 곳은 인기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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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프렌치 레스토랑 등 서양요리를 판매하는 곳으로 인력이 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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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규동집 등이 비용을 절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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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이나 안전성 같은 걸 희생시키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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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규동 같이 저렴한 서민음식 포지션을 내세우는 체인의 경우

극심한 가격 경쟁을 위해 인건비를 절감하는 대가로

식품 안전성을 포기하는 등의 문제가 악화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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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스키야는 이번 4일간의 휴업 기간동안 어떤 대책을 세우고 시행한 걸까?

취재진이 스키야에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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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의 답변]

4일간 종업원에 의한 철저한 점내 청소, 그리고 매장 건물의 균열 등 쥐나 바퀴의 침입경로를 차단하는 대응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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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 이번에 청소할 때 전문 업자는 안 쓴 건가요?

스키야 : 이번 4일간은 '종업원'에 의한 청소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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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키야는 4일간 전점포 폐점이라고 거창하게 떠들었지만

전문 업체 등을 이용한 청소는 실시되지 않았고

알바들에 의한 청소만 이뤄졌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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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알바는 이번 보여주기식 청소의 실효성에 의문의 목소리를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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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스키야 알바]

저는 이틀간 청소 작업에 투입되었는데요

첫날은 4시간 동안 저 혼자서 청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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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은 원래 근무 시간이 2시간이라서 2시간 동안 혼자 청소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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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4일의 임시 폐점 기간동안 알바들의 업무를 청소로 바꿔서 청소를 시켰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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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1인 근무가 많은 스키야 점포들 특성상 청소도 알바 혼자서 한 경우가 많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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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직 알바들이 촬영한 영상과 사진들을 보면 과연 이걸 혼자서 청소하는 게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가게 내부는 엉망임

일단 바닥이나 기기 뒤쪽 청소 이런 건 제쳐두고 그냥 제멋대로 놓여있는 비품들을 정리하는 것만 해도 일이 한가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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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스키야 알바]

청소가 끝난 뒤에도 주방의 타일 같은 여전히 더러운 게 신경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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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는 깨끗해졌지만 결국은 또다시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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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알바조차도 믿지 못하겠다는 4일간의 보여주기식 청소

스키야는 과연 이것만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취재진이 재차 질의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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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의 답변]

4일간의 청소로 충분했냐고 한다면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긴급 대응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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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점포에는 추후 개별적으로 청소업자를 투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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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렴한 가격을 이유로 음식의 위생과 안전은 뒷전이었던 규동업계

과연 앞으로도 이런 비지니스 모델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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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은 최악임

근데 웃긴 건 결국 일본인들은 돈이 없어서 저걸 알면서도 스키야 같은 곳에 가서 밥을 먹는다는 점임

실제로 댓글들 중에서는 비싼 걸 먹느니 차라리 쥐나 바퀴벌레를 감수하고 싼 스키야를 이용하겠다는 사람도 상당수 있었음

사진 수 때문에 잘린 시민 인터뷰 내용중에도 스키야 재개점을 기다렸다는 쪽남들이 잔뜩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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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본 요식업의 위생 의식은 진짜 레전드인듯 ㅋㅋㅋ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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