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재재업) 싱글벙글 전쟁 사망자 순위 top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08 21:25:02
조회 25363 추천 76 댓글 114

top 10

적백대전: 러시아 제국 내전 / 1917년 11월~1922년 10월


러시아 제국에서 1917년 러시아 력명이 벌어진 직후 부터 발생한 여러 정파간 전쟁. 결과적으로 적군인 사회주의 연합 세력과 백군인 반 사회주의 연합세력이 전쟁을 하여 결국 적군이 승리하면서 소련(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성립함.


7fb9f32ddaeb1e8061acdc9d2ee1363360e9e57b18d9e92654e0c8ac7d2d8354d521ddd129769544c444b0ffddbe1f2dee0748d6fc15c49f96c9afb68306169eed885851b95ff24b90b446febf68c6830bcef4b59385ea7546b7f6fecc93e241c16dab0ccad409


24b0d768efc23f8650bbd58b3680706ee269b7


사망자 약 900만명 (추정 값이라 정확하지는 않음)

(군인, 민간인 합계 700~1,200만명 사상 및 100~200만명의 백계 러시아인 탈주


top 9

티무르 정복 전쟁or티무르 제국 정복 전쟁 / 1370년~1405년


중앙 아시아의 마지막 인류 최후의 유목민 정복자. 티무르 제국의 완성을 이끈 전쟁 약 35년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서아시아를 정복하고 몽골제국과 이슬람 제국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함. 30년 정복전쟁이라고도 불리며 지중해에서 북인도와 중앙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제국을 통일한. 정복자등에게 잔인하게 소문이 나서 감히 덤비지 못했다고 한다.


149cef30dcf7159c3ebdf5b040d90d0c52faab55e97ed8e2a502c91836b3d2e97a97950aea278211d93f7b2af64d491e0223f10abbb2490672c45da39629bcc34aa891ab11e939d9fad8f9d410aa2355d31500791b9f0ebf724f7f6299c8bc8f01cfd0dfb62ce295e2ce2e7732f997fc613710e34fea76afa0280d6fe4478d758ed9a48dcf8c90740cf9c7710bc96e77cab07c5fffa3cf2e70cedcfc31942935280f42aa2f2d


7cb4fb04f2e1368e7896ffe639810e04102db1a84cd4fef58ced5a27a8f0b9e867428f07e3e48f5f4898ed3df410206f05a6718395ce6f7522544edae49f28c2278821fd14c13eff2c83468c309163ff99e7cb0655e908fa839e3d2d3130277d1704d63e5dbed3c6ee666fb40e63ab0324c334a78e0e7f5a845f1c561e0458a1cf478cfc82110c089f025369725d754efafa0f55f8d9da8f0b279de44e9fcc98c8cbdcf5735a


(티무르에게 대패한 후 감금당한 바예지트 1세를 그린 회화)-지팡이를 들고 서있는데 티무르


사망자 약 1,700만명



top 8

제 1차 세계대전 / 1914년 7월 28일~1918년 11월 11일

-러시아 영국, 프랑스등의 연합국과 독일, 오스만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등 간의 세계전쟁으로 이 세계대전에서 실종자를 사망자로 두고 계산시 1,700만명과 부상자 2,000만명이 발생한 전쟁, 이 전쟁 이후 독일은 전쟁 배상금 지급으로 경제가 나락간다.


24b0d766ad8371e864afd19528d5270393149a15c342eb


7fe98272b4ed6cf03aec858a47867069e5b91fbc61716836edeaa0e91d35264c


사망자: 1,750만명 (실종자를 사망자로 포함)

연합국 측 사상자: 2,247만명, 동맹국 측 사상자 1,640만명



top 7

태평천국의 난 / 1850년 12월~1864년 8월


-청나라 말기에 일어난 대규모의 내전으로 신정국가인 태평천국이 건국되고 멸망하기까지의 모든 소규모/대규모 전쟁을 총칭

중국 대농민 운동이라고도 불리며 결국 이 전쟁으로 청나라가 멸망하게 됨.

청나라 측으로 영구, 프랑스, 미국이 참전하였으며 태평천국 측은 '멸만흥한'이라는 구호를 내세워 만주족을 멸하고 한족을 부흥시키자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a05e2cab0a3bb474923503789a2cdc708defbcbcb795dbbd94849b751d4552eb233b


사망자: 2,000만명 (단, 경우에 따라서는 좁게는 3,000만명 넓게는 이 난으로 7,000만명이상이 간접적으로 사망하였다는 견해도 있음.)


top 6- 오해 및 오류

스탈린의 학살(대숙청 포함) / 1937년~1938년


24b0d121e0c176ac7eb8f68b12d21a1d2da46ecb88


-인터넷에 흔히 "스탈린이 총 학살한 인구는 2,000만명이 넘는다."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터무니 없는 오해이다. 실제로 스탈린 집권기 소련은 인구가 1억 6천만명에서 1억 9천만명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스탈린이 2천만명 이상을 단순 학살하였다면 소련의 경제는 물론 스탈린의 정치적 입지도 위험해진다. 1937년에서 1938년 시기 시행한 대숙청으로 숙청된 사망자는 고작해야 100만명이 조금 넘는 정도 였고 농업집단화 같은 정책적 오류로 인한 기근등을 모두 포함해도 500만명 정도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사망자: 90~120만명 추산



top 5 

명나라 멸망 전쟁(멸망청초) / 1618년~1644년or1662년


-흔히 이자겸의 난이 발생한 전쟁으로 중국 대륙에서의 패권을 두고 명나라와 청나라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만주족은 16세기말 임진왜란과 명나라의 쇠퇴를 틈타 성장하게 되는데 여진족 지도가 누르하치가 건주 여진을 통일하고 명나라는 1590년 여진족을 톱ㄹ하기 위해 3차례에 걸쳐 22만명을 무리하게 파병하는 바람에 국고가 바닥나기 시작한다. 또한 당시 명나라의 황제는 '만력제'였다. 이 전쟁이 지속되던 중 이자성이 난을 일으켰다. 명나라는 멸망 이후 명나라 부흥운동이 일어나고 남명이 건국되었으나 끝내 청나라에게 완전정복 당한다.


38b3de27e8d73ce864afd19528d527038198a29a6f65

(이자성의 난 삽화)


사망자: 약 2,500만명



top 4

안사의 난 / 755년 12월 16일~763년 2월 17일


-중국 당나라 시대 군사 반란 전쟁으로 안록산과 사시명의 난으로 기록되어 있다. 10년 기간의 전투가 있었고 중국 역사상 가장 큰 반란으로 추정된다. 당나라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이후 당나라는 당헌종 때에 원화의 중흥기를 맞이해서 150년 동안 그 제국을 유지했다.


08b0c023f7dd2a9943b6d8b21ec425335eddfe2be49b7495b9fa662b25b836bda59acc2cbea1832a601ef18eb3bceae13579ef3822b3d198b34f6eb47a10a4cf749448b7f203fb840b2717

(피난을 가는 당 헌종)


0cb3ef0af0ed0bae6fb198bf06d6040351df933688d7ebac0a22

(초기 주동자 안녹산)


사망자: 3,500만명



top 3 몽골 제국의 정복전쟁 / 칸의 대외원정 1206년~???, 후대 칸의 정복전쟁 1229년~1279년


-13세기 내내 몽골제국이 벌인 정복전쟁의 총칭, 아시아와 동유럽까지 영토를 확장하였다.


"내 생각에는 우리 선우국이 그간의 1000년, 100대 동안 이와 같은 몫을 가진 적이 없다고 보는 구려"

-칭키즈 칸 1219년 5월 1일, 호라즘 원정 중 구처기를 초청하여 보낸 조서 중


7bebd972b5c031a265b58eb01986313668c4f52ed7d76000ac1ff4390ae577efcfb54e8ee727598348f7


사망자: 약 4,000만명


top 2

문화대혁명과 대약진 운동 / 1958년~1962년, 1966년 3월 16일~ 1976년 10월 6일

-대약진 운동: 이국과의 체제 경쟁을 진행하던 소련의 노력을 보고 영감을 얻은 마오쩌둥이 영국을 따라잡을 목적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경제성장 계획으로 결과적으로는 중국을 수 십년 후로 후퇴시키고 수 많은 아사자를 발생시킨다.

-문화대혁명: 대약진 운동 이후 정치적 입지가 낮아진 마오쩌둥이 주도한 혁명으로 무신계급 문화대혁명, 약칭 문화대혁명은 10년 동안 중국에서 일어난 파괴운동, 친위 쿠데타, 내란으로 정의된다, 이때 당시 중국의 대부분의 문화재들이 소실되며 홍위병들이 주도가 되어 진행된 사건이다.


0c96e274b5836ef63bee87e44085766d26d8c933a13bbf3fc6e6b346653455ab6b503f1651ff093c66fefe46


7eed8036fd9f1ca777aad3bf1fdf6a37e8bebff2cd18fea5a4690c57cf


문화대혁명 사망자: 수십에서 최대 2,000만명

대약진 운동 사망자: 3,000만명~5,000만명 아사


top 1

제 2차 세계대전 / 1939년 9월 1일~1945년 9월 2일

-1939년 9월 1일 나치독일의 폴란드 침공에 의해 발발되며 나치 독일, 파시스트 이탈리아, 일본 제국 3국을 중심으로 한 추축국과 이에 미국, 대영제국, 소련, 중화민국, 프랑스가 이끄는 연합국이 맞서면서 1945년 9월 2일 일본제국이 항복할 때까지 총 6년 동안 이어진 대규모의 전쟁

인류역사상 최대규모의 전쟁으로, 미국과 소련이 새로운 초강대국으로 부상함과 동시에 전 세계의 정치, 사회, 문화, 경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지금까지 지대한 영을 끼친 전쟁이다.


24b0d121e0c178ee3ff698bf06d604030955bff13c03e55a61


24b0d121e0c178ee3cf698bf06d6040367da75f3ec6831f3c0


24aadf6bf2c56aeb3fea80fb1cc1231d3bd537541cd022108b46d8


연합국 측 사망자: 6,100만명

추축국 측 사망자: 1,200만명

총 사망자 5,000만명~8,000만명 이상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6

고정닉 22

3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술 마시면 실수가 많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14 - -
322919
썸네일
[해갤] '170km를 던지는 남자' 채프먼 강속구 하이라이트.GIF
[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6007 151
3229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무지성 대형견 입양의 폐해
[2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3065 134
322913
썸네일
[이갤] 외국인 임원 데리고 무당집 간 썰
[166]
ㅇㅇ(23.27) 04.16 29056 119
322911
썸네일
[갤갤] 갤럭시 스마트폰 예상 수리비 확인 방법
[109]
SundayM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0636 96
322910
썸네일
[모갤] 신안산선 붕괴 현장 실종자 1명 숨진 채 발견
[2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2831 93
322908
썸네일
[미갤] 복싱 챔프 홍수환이 전하는 2030 청년 응원 메시지
[124]
ㅇㅇ(49.166) 04.16 17933 189
3229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베트남전쟁 피해 호소인 여초 반응
[526]
짱깨헌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9691 344
322904
썸네일
[부갤] 역대 최대규모 대폭망 사업 | 혈세 2조원 쏟아부은 처절한 규모의 유령마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0915 198
3229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애니에서 묘사하는 케이팝 빠순이
[3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9552 384
322900
썸네일
[이갤]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는 사람들의 특징
[103]
ㅇㅇ(93.152) 04.16 40565 28
322898
썸네일
[잡갤] 반려동물 영양제 20종 조사했더니…들통난 성분...jpg
[121]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0208 60
3228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이비 종교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이유
[387]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3358 79
322892
썸네일
[카연] 벚꽃 구경 간 만화
[83]
이름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4866 82
3228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탄산수를 무료로 주는 도시
[150]
퓨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4440 28
322888
썸네일
[디갤] 북촌 사진들
[33]
팹시제로라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8918 22
322886
썸네일
[주갤] 왜 호주 워홀 남자는 안 문란하고 여자는 문란하게 봐?.blind
[695]
ㅇㅇ(211.234) 04.16 57568 531
322884
썸네일
[이갤] 요즘 30대가 많이 하는 착각
[604]
ㅇㅇ(93.152) 04.16 70539 169
322882
썸네일
[싱갤] 정보) 타투 부위별 심리
[5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64416 78
322880
썸네일
[도갤] 온라인 + 개발추진으로 완전 비어지고있는 용산 전자상가 근황
[186]
ㅇㅇ(1.229) 04.16 23394 69
322878
썸네일
[특갤]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9
[68]
순문희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6183 91
322876
썸네일
[이갤] 스페인이 도둑을 내쫓지 못하는 이유
[237]
ㅇㅇ(194.169) 04.16 29913 155
322873
썸네일
[싱갤] 개폐급 훈련병.JPG
[304]
ㅇㅇ(58.227) 04.16 44149 169
322870
썸네일
[유갤] 6년 동안 비밀 연애했다는 연예인 부부.jpg
[191]
ㅇㅇ(104.223) 04.16 45925 184
322869
썸네일
[주갤] 집들이 하는데 이정도면 충분해? ㅜㅜ
[430]
ㅇㅇ(106.101) 04.16 39358 180
322866
썸네일
[빅갤] 과학-예술 융합 프로젝트 ‘굿모닝 미스터 지드래곤‘ 발표
[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5344 76
322864
썸네일
[만갤] 웹툰 노블레스와 지우학 그림작가의 극과극 작업 스타일
[173]
ㅇㅇ(106.101) 04.16 30367 102
322862
썸네일
[메갤] 일본 여행객에게 단점에 대해서 물었다
[511]
조앤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1591 255
3228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키스타임
[92]
ㅡㅇㅅㅇ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1287 19
322858
썸네일
[야갤] 사람들한테 일침하고 싶었던 작가
[391]
ㅇㅇ(106.101) 04.16 39333 370
322856
썸네일
[이갤] 집에 있으면 입이 심심한 이유
[246]
ㅇㅇ(23.27) 04.16 42614 89
3228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통피 유동 일침촌
[483]
짱깨헌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3032 370
322851
썸네일
[야갤] 한일 가격 차이 '두배 이상'...불만 폭발한 일본인들
[55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9690 108
322849
썸네일
[중갤] 헌재, ‘韓대행 헌법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839]
보수궤멸윤석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3639 252
322848
썸네일
[야갤] 법원, 뉴진스 이의신청 기각...ㄹㅇ+ 즉시항소
[330]
ㅇㅇ(106.101) 04.16 27225 399
322846
썸네일
[중갤] 한동훈 "김건희 문제 나만 지적, 다른 사람 탬버린 치며 아부"
[4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0778 323
3228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사들에게 분노하는 서울대생들
[4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1195 239
322842
썸네일
[이갤] 강동구 싱크홀 사망자 유가족 이야기
[2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0804 229
322840
썸네일
[야갤] 초등학교 저학년이 브랜드를 따지나요?.pann
[263]
ㅇㅇ(211.234) 04.16 29628 49
3228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성 격투기 GOAT의 현실
[371]
좋았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5834 297
322836
썸네일
[일갤] (3) 오키나와를 방랑하는 핑프를 위한 안내서
[59]
평범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2978 35
322832
썸네일
[윤갤]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허
[187]
윤통♡트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9091 112
3228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심슨에서 말하는 인생
[22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1371 339
322828
썸네일
[이갤] "교사 폭행 영상 지워라" 폰 검사한 학교 논란
[150]
ㅇㅇ(146.70) 04.16 21071 58
322826
썸네일
[야갤] 세월호 땜에 민원 들어왔다는 교사.blind
[6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6065 400
322824
썸네일
[러갤] 정품인 줄 알았는데... 아식스 사칭 '악마의 쇼핑몰' 주의보!"
[125]
도트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9228 153
322822
썸네일
[야갤] 유명유튜버 스토킹 사건 ….jpg
[785]
도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54207 574
322820
썸네일
[이갤] 여성 CEO가 분석한 남녀임금 차이 원인
[539]
ㅇㅇ(62.197) 04.16 53806 557
3228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가장 효율적으로 살 빠지는 운동 방법
[25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6765 37
322816
썸네일
[기갤] 집에 온 부하직원이 분유타던 아내 성폭력 후 도주...
[368]
ㅇㅇ(106.101) 04.16 32498 86
322814
썸네일
[미갤] 워렌버핏도 두려워하는 전설적인 투자자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5939 271
뉴스 배우 차태현·조인성 '베이스캠프컴퍼니' 설립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