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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업) 싱글벙글 전쟁 사망자 순위 top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08 21:25:02
조회 25365 추천 76 댓글 115

top 10

적백대전: 러시아 제국 내전 / 1917년 11월~1922년 10월


러시아 제국에서 1917년 러시아 력명이 벌어진 직후 부터 발생한 여러 정파간 전쟁. 결과적으로 적군인 사회주의 연합 세력과 백군인 반 사회주의 연합세력이 전쟁을 하여 결국 적군이 승리하면서 소련(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성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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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약 900만명 (추정 값이라 정확하지는 않음)

(군인, 민간인 합계 700~1,200만명 사상 및 100~200만명의 백계 러시아인 탈주


top 9

티무르 정복 전쟁or티무르 제국 정복 전쟁 / 1370년~1405년


중앙 아시아의 마지막 인류 최후의 유목민 정복자. 티무르 제국의 완성을 이끈 전쟁 약 35년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서아시아를 정복하고 몽골제국과 이슬람 제국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함. 30년 정복전쟁이라고도 불리며 지중해에서 북인도와 중앙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제국을 통일한. 정복자등에게 잔인하게 소문이 나서 감히 덤비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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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무르에게 대패한 후 감금당한 바예지트 1세를 그린 회화)-지팡이를 들고 서있는데 티무르


사망자 약 1,700만명



top 8

제 1차 세계대전 / 1914년 7월 28일~1918년 11월 11일

-러시아 영국, 프랑스등의 연합국과 독일, 오스만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등 간의 세계전쟁으로 이 세계대전에서 실종자를 사망자로 두고 계산시 1,700만명과 부상자 2,000만명이 발생한 전쟁, 이 전쟁 이후 독일은 전쟁 배상금 지급으로 경제가 나락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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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1,750만명 (실종자를 사망자로 포함)

연합국 측 사상자: 2,247만명, 동맹국 측 사상자 1,640만명



top 7

태평천국의 난 / 1850년 12월~1864년 8월


-청나라 말기에 일어난 대규모의 내전으로 신정국가인 태평천국이 건국되고 멸망하기까지의 모든 소규모/대규모 전쟁을 총칭

중국 대농민 운동이라고도 불리며 결국 이 전쟁으로 청나라가 멸망하게 됨.

청나라 측으로 영구, 프랑스, 미국이 참전하였으며 태평천국 측은 '멸만흥한'이라는 구호를 내세워 만주족을 멸하고 한족을 부흥시키자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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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2,000만명 (단, 경우에 따라서는 좁게는 3,000만명 넓게는 이 난으로 7,000만명이상이 간접적으로 사망하였다는 견해도 있음.)


top 6- 오해 및 오류

스탈린의 학살(대숙청 포함) / 1937년~193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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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흔히 "스탈린이 총 학살한 인구는 2,000만명이 넘는다."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터무니 없는 오해이다. 실제로 스탈린 집권기 소련은 인구가 1억 6천만명에서 1억 9천만명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스탈린이 2천만명 이상을 단순 학살하였다면 소련의 경제는 물론 스탈린의 정치적 입지도 위험해진다. 1937년에서 1938년 시기 시행한 대숙청으로 숙청된 사망자는 고작해야 100만명이 조금 넘는 정도 였고 농업집단화 같은 정책적 오류로 인한 기근등을 모두 포함해도 500만명 정도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사망자: 90~120만명 추산



top 5 

명나라 멸망 전쟁(멸망청초) / 1618년~1644년or1662년


-흔히 이자겸의 난이 발생한 전쟁으로 중국 대륙에서의 패권을 두고 명나라와 청나라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만주족은 16세기말 임진왜란과 명나라의 쇠퇴를 틈타 성장하게 되는데 여진족 지도가 누르하치가 건주 여진을 통일하고 명나라는 1590년 여진족을 톱ㄹ하기 위해 3차례에 걸쳐 22만명을 무리하게 파병하는 바람에 국고가 바닥나기 시작한다. 또한 당시 명나라의 황제는 '만력제'였다. 이 전쟁이 지속되던 중 이자성이 난을 일으켰다. 명나라는 멸망 이후 명나라 부흥운동이 일어나고 남명이 건국되었으나 끝내 청나라에게 완전정복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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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성의 난 삽화)


사망자: 약 2,500만명



top 4

안사의 난 / 755년 12월 16일~763년 2월 17일


-중국 당나라 시대 군사 반란 전쟁으로 안록산과 사시명의 난으로 기록되어 있다. 10년 기간의 전투가 있었고 중국 역사상 가장 큰 반란으로 추정된다. 당나라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이후 당나라는 당헌종 때에 원화의 중흥기를 맞이해서 150년 동안 그 제국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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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을 가는 당 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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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주동자 안녹산)


사망자: 3,500만명



top 3 몽골 제국의 정복전쟁 / 칸의 대외원정 1206년~???, 후대 칸의 정복전쟁 1229년~1279년


-13세기 내내 몽골제국이 벌인 정복전쟁의 총칭, 아시아와 동유럽까지 영토를 확장하였다.


"내 생각에는 우리 선우국이 그간의 1000년, 100대 동안 이와 같은 몫을 가진 적이 없다고 보는 구려"

-칭키즈 칸 1219년 5월 1일, 호라즘 원정 중 구처기를 초청하여 보낸 조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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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약 4,000만명


top 2

문화대혁명과 대약진 운동 / 1958년~1962년, 1966년 3월 16일~ 1976년 10월 6일

-대약진 운동: 이국과의 체제 경쟁을 진행하던 소련의 노력을 보고 영감을 얻은 마오쩌둥이 영국을 따라잡을 목적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경제성장 계획으로 결과적으로는 중국을 수 십년 후로 후퇴시키고 수 많은 아사자를 발생시킨다.

-문화대혁명: 대약진 운동 이후 정치적 입지가 낮아진 마오쩌둥이 주도한 혁명으로 무신계급 문화대혁명, 약칭 문화대혁명은 10년 동안 중국에서 일어난 파괴운동, 친위 쿠데타, 내란으로 정의된다, 이때 당시 중국의 대부분의 문화재들이 소실되며 홍위병들이 주도가 되어 진행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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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 사망자: 수십에서 최대 2,000만명

대약진 운동 사망자: 3,000만명~5,000만명 아사


top 1

제 2차 세계대전 / 1939년 9월 1일~1945년 9월 2일

-1939년 9월 1일 나치독일의 폴란드 침공에 의해 발발되며 나치 독일, 파시스트 이탈리아, 일본 제국 3국을 중심으로 한 추축국과 이에 미국, 대영제국, 소련, 중화민국, 프랑스가 이끄는 연합국이 맞서면서 1945년 9월 2일 일본제국이 항복할 때까지 총 6년 동안 이어진 대규모의 전쟁

인류역사상 최대규모의 전쟁으로, 미국과 소련이 새로운 초강대국으로 부상함과 동시에 전 세계의 정치, 사회, 문화, 경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지금까지 지대한 영을 끼친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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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국 측 사망자: 6,100만명

추축국 측 사망자: 1,200만명

총 사망자 5,000만명~8,000만명 이상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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