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의사, 흥분은 했지만 치한은 안 했다... 20대 여성에 범행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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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의사, 흥분은 했지만 치한은 안 했다... 20대 여성에 범행후 체포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5.04.06 11:10:02

조회 20357 추천 126 댓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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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에게 몹쓸짓을 하다가 체포된 건 일본 우츠노미야 기념병원의 의사인 스즈키 아츠시(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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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는 JR 주오선 타카오행 전차 내에서 약 4분간 20대 여성의 엉덩이와 허벅지 등에 자신의 고간을 밀착시키는 행위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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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역 승강장에서 도주하려고 했으나 피해 여성에게 팔을 붙잡히고 주변 승객들에게 제압당해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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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서 스즈키는

고간이 여성의 엉덩이에 닿아 흥분한 것은 인정하지만, 치한 행위를 하려던 것은 아니다

라고 진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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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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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ㅋㅋㅋ

얼마나 들이댔으면 치한 정도는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쪽본에서 저렇게 잡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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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병원에서도 이상한 짓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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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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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변태새끼들은 일뽕 흑녀들이 기강 한 번 잡아줘야할듯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126

고정닉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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