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다소 취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특히 전현무와 보아는 라이브 방송 내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가 "되게 예쁘게 나온다"고 하자 보아는 "나 원래 예뻐"라고 받아치며 전현무에 어깨에 얼굴 기댔다. 또 보아는 전현무의 볼을 서슴없이 만지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거리낌 없는 두 사람의 모습에 취중 라이브를 걱정하는 댓글이 보이자 전현무는 "취한 거 아니다. 취한 척 연기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보아 역시 "지금 시간이 몇시냐"고 덧붙였다.
그러나 두 사람의 과감한 발언도 이어졌다. 댓글을 읽던 중 전현무는 박나래와 열애설에 관해 묻자 "삭제해달라"고 했고, 보아는 "안 사귈 거 같다. 사귈 수가 없다. 오빠가 아깝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라이브 중인데) 괜찮겠냐"고 묻자 보아는 "상관없다. 나는 아프리카TV가 맞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또 보아는 "현무 오빠 집 되게 더럽다. 개판"이라고 놀렸다. 이어 "인테리어도 별로고 잡동사니도 말도 안 된다"면서 "게스트 화장실이 너무 더럽다. 적어도 냄새는 안 올라와야 할 거 아니냐. 냄새가 너무 역하다"고 폭로했다. 이에 전현무는 "집을 다 뒤집어 놓을 생각이다. 만나서 인테리어 욕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방송을 이어가던 중 매니저의 전화에 전현무는 "회사에서 지금 난리가 난 것 같다. 라이브 방송 종료해야 할 것 같다"면서 방송을 급히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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