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같이 출연함
설명: [버라이어티]에서 [백설공주]의 흥행 실패를 레이첼 지글러에게 덮어씌우는 스미어 캠페인 기사가 엄청나게 논란이 됨
요지는 레이첼 지글러가 프리 팔레스타인, fuck 트럼프 등의 발언을 해서 디즈니가 쩔쩔 매다가 영화가 망했고
그로 인해 갤 가돗과 네 아이는 생명의 위협을 느껴 디즈니가 경호를 강화했다,
(유대인) 프로듀서 마크 플랫이 레이첼 지글러를 직접 찾아가 설득했지만 레이첼은 해당 발언을 철회하지 않았다 등등
젊은 여배우 묻으려고 악의적인 기사 쓴 전적 많은 기자 + 여배우한테 흥행 실패 떠넘긴 전적 화려한 디즈니의 콜라보로
오히려 역풍 강하게 불어서 레이첼 지글러 옹호 여론이 강해짐
암튼 이 기사가 커다란 논란이 됨 > 마크 플랫의 아들이자 배우인 (유대인) 조나 플랫의 인스타로 사람들이 몰려가서 정말 너희 아빠가 젊은 여배우 괴롭혔냐, 하고 묻자
조나 플랫이 레이첼 지글러가 본인의 정치색으로 인해 영화에 큰 폐를 끼쳤다며 장문으로 저격했다가 삭제함 > 논란에 기름 들이부음
이때 조나 플랫이 한 발언 중 일부를 아리아나 드보스가 인스타그램에 올림
"나르시시즘은 달래거나 부추겨야 할 것이 아닙니다"
레이첼 지글러가 나르시스스타 이 말


이에 논란이 일자 아리아나 드보스는 주어를 모두 뺀 채 (플랫, 지글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등 언급 X)
본인은 늘상 이런 inspirational quote (영감을 주는 문구, 명언) 을 올려 왔다면서
뉴스에 이름 오르내릴 의도는 전혀 없고 앞으로 글 올릴 때 출처를 잘 살펴보겠다고 해명함
하지만 아무도 안 믿음

왜냐하면 아리아나 드보스는 과거에도 이스라엘을 지지한 적 있고
팔레스타인은 언급한 적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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