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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로키 이건 또 뭔지.jpg앱에서 작성

ㅇㅇ(221.168) 2025.04.02 15:40:02
조회 20629 추천 61 댓글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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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사사키 로키의 행동에 의구심...하차 시 감독에게 볼을 건네


미국 언론, 사사키 로키의 행동에 의구심...하차 시 감독에게 볼을 건네지 않고 주자 남겨둔 채 벤치 뒤편으로 지휘관은 “존중이 결여된 것이 아니다” 옹호


'다저스 7-3 타이거즈' (29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사사키 로키 투수가 선발 마운드에 올라 2회 도중 2실점으로 KO당했다. 메이저리그 첫 등판인 도쿄 개막전 2경기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제구력은 이날도 안정적이지 못해 61구 중 스트라이크 32개, 볼 29개로 4실점했다. 최고 구속은 155.9km에 그쳤고, 방어율은 5.79를 기록했다. 팀은 역전승으로 개막 5연승을 거두며 1981년에 세운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인 6연승에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2회 사사키가 2사 2루에서 이날 4번째 볼넷을 내준 직후, 3루 벤치에서 로버츠 감독이 마운드에 올랐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투수 교체 시 투수가 지휘관에게 공을 건네는 것이 관례다. 그러나 개막전을 포함해 처음으로 이닝 도중 하차 통보를 받은 사사키는 가지고 있던 공을 3루측 벤치 옆에 대기하고 있던 볼보이에게 던지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고개를 숙인 채 걸어가는 모습이 이날의 투구 내용을 그대로 말해주고 있었다.


 경기 후 감독 기자회견. 사사키의 행동에 의문을 품은 미국 언론 기자가 로버츠 감독에게 질문을 던졌다. 지휘관은 “그렇게 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존경심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단지 그는 내 말을 들으려고 집중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남겨둔 주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루수 투수의 투구를 지켜보지 않고 한 번은 벤치 뒤로 사라졌고, 로버츠 감독은 사사키의 뒤를 따라 벤치 뒤로 향했다고 지적했다. 지휘관은 “나는 단지 그와 조금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을 뿐”이라며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그에게 ‘오늘 밤은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한 차례 벤치 뒤로 사라졌다가 지휘관과의 대화 후 벤치에 나타난 사사키는 2선발 투수가 불을 끄는 것을 지켜본 뒤 벤치 안에서 하이파이브를 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로버츠 감독은 23세 선수가 보여준 감정과 태도에 대해 “그는 단지 좋은 투구를 하고 싶을 뿐이다. 그는 성공밖에 모른다. 그래서 그는 화가 나고 실망한 것 같지만, 선수는 프로페셔널해야 하고, 자신의 일을 해내야 하며, 두 번 연속으로 나쁜 투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 것이다. 이 모든 것은 학습 곡선이며, 우리 같은 좋은 팀은 그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다저스 7-3 타이거즈 (29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사사키 로키가 선발 마운드에 올라 2회 도중 2실점으로 KO당했다. 메이저리그 첫 등판인 도쿄 개막전 2경기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제구력은 이날도 안정적이지 못해 61구 중 스트라이크 32개, 볼 29개로 4실점했다. 최고 구속은 155.9km에 그쳤고, 방어율은 5.79를 기록했다. 팀은 역전승으로 개막 5연승을 거두며 1981년에 세운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인 6연승에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2회 사사키가 2사 2루에서 이날 4번째 볼넷을 내준 직후, 3루 벤치에서 로버츠 감독이 마운드에 올랐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투수 교체 시 투수가 지휘관에게 공을 건네는 것이 관례다. 그러나 개막전을 포함해 처음으로 이닝 도중 하차 통보를 받은 사사키는 가지고 있던 공을 3루측 벤치 옆에 대기하고 있던 볼보이에게 던지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고개를 숙인 채 걸어가는 모습이 이날의 투구 내용을 그대로 말해주고 있었다.


경기 후 감독 기자회견. 사사키의 행동에 의문을 품은 미국 언론 기자가 로버츠 감독에게 질문을 던졌다. 지휘관은 “그렇게 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존경심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단지 그는 내 말을 들으려고 집중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남겨둔 주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루수 투수의 투구를 지켜보지 않고 한 번은 벤치 뒤로 사라졌고, 로버츠 감독은 사사키의 뒤를 따라 벤치 뒤로 향했다고 지적했다. 지휘관은 “나는 단지 그와 조금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을 뿐”이라며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그에게 ‘오늘 밤은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한 차례 벤치 뒤로 사라졌다가 지휘관과의 대화 후 벤치에 나타난 사사키는 2선발 투수가 불을 끄는 것을 지켜본 뒤 벤치 안에서 하이파이브를 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로버츠 감독은 23세 선수가 보여준 감정과 태도에 대해 “그는 단지 좋은 투구를 하고 싶을 뿐이다. 그는 성공밖에 모른다. 그래서 그는 화가 나고 실망한 것 같지만, 선수는 프로페셔널해야 하고, 자신의 일을 해내야 하며, 두 번 연속으로 나쁜 투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 것이다. 이 모든 것은 학습 곡선이고, 우리 같은 좋은 팀은 그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3e7de1a0a631792dd31183eba308c32c3a4f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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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사사키 "난 울지 않았어요."





사사키는 경기 내내 더그아웃에서 감정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한 듯 보였고 경기를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현지 중계 카메라도 이를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잡았다.




하지만 사사키는 눈물을 흘렸다는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훌쩍거리는 모습이 보였는데도 말이다.



한편 사사키는 오는 4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리는 필라델피아 원정 3연전 가운데 1경기에 순서대로 등판할 예정이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108/000331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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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기사 베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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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43e7de1a0a631792dd31183eba308c32c3a4f600/comments

 



대략 저런 이야기로만 5천플 넘어서는



출처: MLB(메이저리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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