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히로시마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사쿠라오 증류소앱에서 작성

bin2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01 13:05:02
조회 7370 추천 31 댓글 62

7cea8476bc8b6ffe3fe683e2419f2e2d730e5387a352f67418723509614f

히로시마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2일차 : 사쿠라오 증류소

-

히로시마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여행하기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일까, 나에게 히로시마는 '언젠가 가야지' 리스트에 있는 동네였다.

그렇게 휴일이 없다는 것을 빌미로 삼아 지난 2월, 히로시마로 여행을 떠났다.

1일차 오전에 도착하여 미하라와 세토세 섬을 돌고, 히로시마 시내에 돌아왔다. 2일차의 주요 일정은 원폭 돔 구경과 사쿠라오 증류소 투어가 있었다.

7fed8273b58069f351ee87e444817173e2ca2e248ae23d718e6846355cd259f5

히로시마에도 일본의 많은 도시가 그렇듯 트램이 돌아다닌다. 버스와 지하철 모두 정비가 잘 되어있는 도시라 교통의 선택지가 많았고, 동시에 헷갈리기도 했다.

7fed8273b58069f351ee87e140837773405ec24a81f45971f9397d41f114019e

1299e300b18260f520b5c6b236ef203e457d1772cb328ce65c

유명한 원폭 돔.

7fed8273b58069f351ee87e1458372733f26c0faba5834ddd7620c433a20349f

평화의 공원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가게가 매우 예뻤다. 가게에서 판매하는 메인 메뉴는 핫도그였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살벌해 구경만 하고 자리를 옮겼다.

7fed8273b58069f351ee84e54583777321cd31a218921cfe87d28f76175d7e90

7fed8273b58069f351ee84e644847073cdae133503a63367fb5f0835be1a63fe

7fed8273b58069f351ee84e74681777365c3ca9c3aae642e4146ef7c3a3b8557

점심으로 먹은 라멘

점원들이 합을 맞춰 복명복창하듯 인사와 메뉴를 부르는데, 맛 만큼이나 밝은 에너지가 좋았다.

7fed8273b58069f351ee84e64085707301f11d3b2a9b4565a80fbe9b2e108559

히로시마에서 사쿠라오 증류소가 있는 동네인 하쓰카이치 역까지 약 40분이 소요된다.

7fed8273b58069f351ee85e5438074737bd620fe80f5e1f11a4c9f210df5b922


하쓰카이치는 주택이 많은 주거지역으로, 증류소 근처에 카페나 식당이 잘 없기 때문에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역 근처에서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다.

7fed8273b58069f351ee85e4468175758ff69d48d7fb4795acd80eb01161553801bf32

7fed8273b58069f351ee85e445857c73eff3fb5516fc16a7a4133005d53033b1

7fed8273b58069f351ee85e446857c73493898242e2c5d09a8c57d6df9134b89

그렇게 역에서 10분이 조금 넘게 발걸음을 옮기자 저 멀리 사쿠라오 증류소의 벽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7fed8273b58069f351ee85e740817073ef12b74cd18248c5345c4c58ea551273

역시 증류소 하면 큰 벽 글자가 있어야지, 하는 묘한 만족감과 반가움이 함께 느껴졌다.

여기까지 도착했으나 투어 시작까지는 아직 30분이 넘게 남은 상황이었다.

역 근처 카페로 이동히기에는 시간이 애매하게 남은 상황이라 역에서부터 보였던 고지대의 신사에 올라가기로 했다.

7fed8273b58069f351ee85e44f8373734349b86303e789197b3a1a42e793cfe0

7fed8273b58069f351ee85e44f827173bcfa81aea546383626dd20f60db88c83

7fed8273b58069f351ee85e74681707309bfbbe8f07b90c7c55ed9d5304faa63

건물 사이로 보이는 사쿠라오 증류소.

7fed8273b58069f351ee85e7468370731e36bb8ccaf742f8a645b57de3eabbe4

인근에서 가장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장소인 만큼, 전망 하나만으로도 올라올만한 이유가 있었다.

짧은 구경을 뒤로 하고 다시 긴 계단을 내려와 본 목적지인 증류소로 발걸음을 돌렸다.

1299e300b18369f320b5c6b236ef203e68a2e9cc61bf282e30b4

7fed8273b58069f351ee85e74f837673570a6094c254a5ff5b63565e9c918e56

사쿠라오 증류소 비지터 센터.

일본의 증류소는 홋카이도 요이치에 있는 니카 증류소 이후로 사쿠라오가 두번째 방문하는 증류소가 된다.

7fed8273b58069f351ee85e644807d731aea8baa6703b1309dfe79e0b66337ff

7fed8273b58069f351ee85e642837773c661a37b6a9590bebba4ebd4e67a5798

길게 구성된 비지터 센터 내부.

사쿠라오 증류소 투어는 온라인으로 접수만 한 뒤 현장에서 결제를 하는 방식이다. 나 또한 카운터에서 예약자 명을 밝히고 2,000엔의 투어 비용을 지불했다.

7fed8273b58069f351ee85e6428277735ea115ca551eec34ef88be7ac6967dc5

증류소 한정판 소테른 캐스크 피니쉬 제품을 판매중이다.
가격은 16,500엔.

7fed8273b58069f351ee85e6428476733fc026f329411261a3af1cf83e1e66b2

또다른 증류소 한정 제품인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미야노시카.
9,900엔.

7fed8273b58069f351ee85e643847375f46fbca8ee7219d26c9bab1ea16302cbcf9542

7fed8273b58069f351ee85e6408171733bb2ba2378af48809fb074399c70f342

7fed8273b58069f351ee85e6408575736762dae9b366e1c7f1d9b7b15f7f02de

7fed8273b58069f351ee85e64584747397315784152a1c559b15b6cc8eaa7ec7

위스키 외에도 판매중인 우메슈와 진 등 다양한 제품들을 뒤로 하면 바가 보인다.

7fed8273b58069f351ee85e144847573e42c39dd8d7175c3535313f2a3769eeb

7fed8273b58069f351ee85e14281777307a3b71db370b11df0878c6d21d650f0

이 바는 투어 이용자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아마 설비 투어를 마친 뒤 시음과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겠구나, 하며 앞 테이블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고 있자 투어가 시작한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7fed8273b58069f351ee82e5448472731f261559ba66763c8197a97ce986a6e7

시작된 투어.

사쿠라오 증류소 투어는 시간대에 따라 일본어와 영어로 구분되어 진행이 된다.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기에, 2시에 진행되는 영어 투어로 신청했기에 미국에서 온 투어 참여객 둘이 있었다.

7fed8273b58069f351ee82e545857373fd4268d6dbf261cf8a4e3e11edd1c97d

반이 잘린 캐스크들.
나중에 알고보니 반대편에서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었다.

7fed8273b58069f351ee82e54283777348c52dab3f3d9369a6c4671ebdf156ab

과거에 사용했던 증류기. 매우 낡아있었다.

7fed8273b58069f351ee82e5438274736c40c4242cb3a0513d6b4a2e176fb8ce

이동을 하며 간단하게 증류소의 역사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사쿠라오 증류소는 1918년에 설립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위스키 증류소로서 시작한 것은 아니었기에 1920년, 다시 위스키 증류 허가를 받고 증류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덕분인지 지금도 맥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술 제조가 가능하다고도 했다.

다만 오래된 역사에 비해 실제로 위스키를 장기간 생산한 것은 아니었다. 일본 내 위스키 수요가 감소하는 기간을 지나며 증류소에서 위스키 제조를 오랜 시간 멈췄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우리가 알고 있는 '사쿠라오 증류소' 제품은 신규 설비가 들어온 2018년 이후에 증류된 제품이다.

7fed8273b58069f351ee82e543827073f39ef3f1eb6898d36f5e976bcf307cf5

여기저기 쌓인 캐스크들이 이 장소가 증류소라는 것을 자연스레 부각시켜 준다.

참고로 쉐리 캐스크는 스페인에서 사왔다고 한다. 아마 스패니시 오크를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7fed8273b58069f351ee82e543847473206bbcb1963a511258fd1e7de3c5feba

처음 들어간 장소는 증류기가 있는 공간이었다.

많은 과정에서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사진을 찍은 양은 많지 않다.

7fed8273b58069f351ee82e540807d73d21649a00bbd43494ba29ab6f819ca2e

독특한 형태의 증류기.

사쿠라오 증류소는 독일에서 제작한 팟스틸을 사용하고 있었다.

왼쪽 설비는 몰트의 1차 증류를,
오른쪽 설비는 몰트 위스키의 2차 증류와 진을 생산할 때 사용한다고 했다.

마침 우리가 투어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실제 증류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뭉근해진 바나나 향이 알콜과 섞여 공간 내부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

사쿠라오 증류소는 '히로시마스러운 위스키'를 지향한다고 했다.
전 제품은 최소 3년간 숙성을 하는데, 제품군 별 숙성 장소를 다르게 잡아 각자의 개성을 가져가려 하고 있었다.

사쿠라오는 세토해의 바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숙성을 추구한다. 바닷바람과 계절의 온도차를 강하게 활용해 적극적인 숙성을 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했다.

반면 토오구치는 숲 속의 터널에서 위스키를 숙성시켜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아 긴 시간 숙성에 용이하다고 한다.

이렇게 사쿠라오를 통해 히로시마의 바다를, 토오구치를 통해 히로시마의 산을 위스키에 녹여내고 있었다.

-

재미있었던 점이라면 황 냄새를 거르는 것에 굉장히 진심이었던 점이다. 아마 아시아인들이 황 노트에 민감한 편이다 보니 적극적으로 황을 잡고, 달달함을 강조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7fed8273b58069f351ee82e14e857d731a168a2a3f80de4892dea8fc0c5ac6b0

사쿠라오 증류소 부지 내의 숙성고.

숙성고에 들어가자 달콤한 향이 확 퍼져나갔다. 증류소 특유의 어둡고 습한, 알콜이 대기중에 떠도는 느낌이 반가웠다.

이곳에서는 간단한 설명 이후 빔프로젝터를 사용한 소개 영상으로 투어가 진행되었다.

-

이 숙성고에는 캐스크 4000개는 있다고 했다.
인근의 다른 곳에 숙성고에는 이곳의 2배인 8000개가 있고, 숲 속의 토고우치에는 2000개가 있어 합 약 14,000개의 캐스크가 있다도 한다. 그런데  캐스크를 관리하는 담당 스태프는 고작 10명이라 상당히 고생이 많다고 한다.

7fed8273b58069f351ee82e04582747302344e02089d4e12ef9fe1c119a5bff0

시음 가능 라인업.
왼쪽부터

사쿠라오 진 한정판 하마고우 / 사쿠라오 진 화이트 허브 / 사쿠라오 진 / 사쿠라오 위스키 스피릿 / 미야노시카 싱글뮬트 위스키 / 사쿠라오 소테른 캐스크 피니쉬

7fed8273b58069f351ee82e040817773f31181120bf9a30531e1f187e8b5c0be

미야노시카 싱글몰트 위스키
50%, 사쿠라오 + 토오구치 블렌딩

미야노시카는 이 위스키의 이름인 동시에 미야지마 섬의 사슴 신이다. 스코틀랜드에는 위스키를 숙성하는 과정에서 증발하는 것을 '천사의 몫' 이라며 '엔젤스 쉐어' 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짧게 요약하자면 스코틀랜드에 천사가 있다면 히로시마에는 사슴의 몫이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

어린 맛? 달달한데 스피릿 취는 느껴지지 않음. 바나나 이야기가 와닿는데, 바나나, 크림, 빵 같은 꾸덕한 느낌. 껍질 두꺼운 견과류가 스쳐 지나감. 피트는 강하지 않게 짭짤한 느낌이 있음.

워터드랍 후

많이 부드러워짐. 스파이시 줄고 바나나랑 시트러스 계열이 더 올라옴. 50도보다 46도나 43도로 내도 좋았지 않을까? 피니쉬에도 일관적으로 달달하게 바나나류가 느껴짐 초코바나나?

7fed8273b58069f351ee83e54485737371db43ca5f9a468b49effb1d44d3d355

사쿠라오 소테른 피니쉬
50%, 3년 버번캐스크 숙성 후 1년 소테른 캐스크 피니쉬

소테른의 단 향, 스피릿의 날 선 느낌도 있음.
전체적으로 화사하다. 입에 들어서자 바디감이 매우 두꺼워 1차로 놀람.

달달함과 새콤함이 함께 있고 바나나도 뒤에 깔림. 소테른 피니쉬의 밝은 달달함이 잘 먹힌 느낌. 여전히 매운 맛이 잡히긴 하나 달달함이 지배적. 상당히 재미있다. 1.5만엔 값을 하냐기에는 가우뚱. 피니쉬에서 느껴지는 달달한 초코바나나는 여전하다.

7fed8273b58069f351ee83e54e83747305ce2de566c9ad6218004a8a828e23b9

사쿠라오 진 - 화이트 허브

ㅋㅋㅋㅋㅋ 꽃다발 쳐먹는 맛

입에 화분 넣은 기분 맛, 진짜 신기하다.
흰색 중심의 프레지아 + 데이지 꽃다발 계열. 병 색 참 잘 잡았다. 심지어 비온 뒤의 흙냄새도 남. 주니퍼베리가 존재는 하는데 꽃향이 너무 충격적이라 체감이 뒤늦게 됨.

-

이렇게 선택식 3종 테이스팅을 마무리한 뒤, 추가로 원하는 인원에 한해 유료 테이스팅이 가능했다.

다른 투어 참여자들은 자리를 일찍 떴으나, 기왕 여기까지 온 겸 사쿠라오 증류소 제품군을 다양하게 즐겨보기 위해 2가지 제품을 추가 시음했다.

7fed8273b58069f351ee83e442827273d6c603af10fe9bc05e53b0a4ea6d21a3

메뉴판. 나름 괜찮은 가격대를 형성히고 있다.

이 중에서 선택한 제품은 2종으로, 각각 사쿠라오 싱글캐스크와 토오구치 싱글캐스크 제품이었다.

두 제품 모두 4년 반 동안 숙성되었다고 한다.

7fed8273b58069f351ee83e442807d73526f3178fc816d7bfdcbe3cfd71a6e60

사쿠라오 싱글캐스크
2020.7 ~ 2025.1
66도 퍼스트필 버번 캐스크

달다. 그런데 이전이랑 다르게 정제된 단맛. 바나나도 분명 그대로 있는데 확실히 2년의 시간이 더 지나면서 정제된 진함이 느껴짐.

-

토오구치 싱글캐스크
2020.7 ~ 2025.1
57도 퍼스트필 버번 캐스크

상대적으로 진정된 맛. 도수 차이 때문도 있겠지만 청사과 쪽의 버번캐 영향이 더 두드러지는 느낌. 바나나는 피니쉬에 가서야 잡히는데, 특색이 잘 살아있다 싶음.

-

두 잔 모두 각자의 증류소의 개성이 잘 살아있었다. 다만 어쩔 수 없는 숙성 시간의 한계가 존재하는 것 또한 느낄 수 있었다. 향후 2~3년 정도 추가 숙성이 된다면 사이사이 튀는 오프노트나 주장이 너무 강한 맛들이 정돈될 것 같았다.

7fed8273b58069f351ee83e74284757313a6724978fbd9fcd467d4ed4babdea5

증류소를 나오기 전 기념으로 구매한 토오구치 블렌디드 위스키 350ml. 40%, 1540엔.

7fed8273b58069f351ee83e741847173e99e036e81ff60beb5a63dcb136c1668

사쿠라오 증류소는 삿포로의 요이치 증류소에 이어 두번째 일본 내 증류소 투어다.

위스키 증류소로서의 사쿠라오 증류소는 아직 새롭게 시작하는 단계에 있다.

하지만 히로시마의 환경부터 과일, 그리고 앞으로는 보리까지 다양한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로컬 증류소'로서의 가치를 무기로 시장에 진입하려 노력중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향후 2~3년 뒤의 사쿠라오 증류소를 더욱 기대할 수 있는 투어였다.

7fed8273b58069f351ee83e04080707308f3a7deba53f17219dee86b14a9007a

7fed8273b58069f351ee81e142847375346271162ffae1a802b4c2a6cf73d4c6760800

7fed8273b58069f351ee8ee147827773173782708ffe82a1104c28e364f709ac

7fed8273b58069f351ee8fe542837073233e7becff3cf5d9413c585c0f43c372

히로시마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2일차 : 사쿠라오 증류소

끝!

- dc official App


출처: 위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1

고정닉 21

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이슈 [디시人터뷰] LPBA의 차세대 스타, 당구선수 정수빈 운영자 25/04/02 - -
318726
썸네일
[야갤] 시신으로 발견된 아내 "성폭행 과거 협박당했다"
[377]
ㅇㅇ(211.234) 04.02 24947 55
318725
썸네일
[티갤] 라스칼 소신발언 떳다
[1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0736 274
318722
썸네일
[미갤] 4월 2일 시황
[37]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0135 43
318721
썸네일
[메갤] Jap the ripper '잽' 더 리퍼 등장 wwwww
[107]
물리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5450 117
318719
썸네일
[기갤] 기저귀만 찬 아기가 6차선 도로 위에…시민이 구해 엄마 품에
[123]
ㅇㅇ(211.234) 04.02 13934 62
318718
썸네일
[중갤] 추미애, 707김현태 남수단 해외파병 추천서 폭로
[191]
2찍=경계선능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7615 187
318717
썸네일
[싱갤] 미국주식 사는 만화....jpg
[188]
금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42599 369
318715
썸네일
[군갤] 오늘자 트럼프씨 발언
[2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2628 129
318714
썸네일
[야갤] 경찰, '건조물 침입 혐의' 동덕여대 학생 10여명 이번주 조사 시작
[21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3767 148
3187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타일러가 한국 활동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38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38580 440
318711
썸네일
[해갤] "경고하자 비웃음"…북한산서 '담배꽁초 투기'한 외국인들
[226]
ㅇㅇ(211.234) 04.02 20257 155
318709
썸네일
[미갤] 민주당 "최상목, 美 국채 매입했기 때문 탄핵 할것"
[645]
ㅇㅇ(124.216) 04.02 22731 533
318707
썸네일
[싱갤] 대학병원 간호사 "신생아 바닥에 떨어뜨리고 싶다"
[4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31951 230
318706
썸네일
[백갤] 백종원 이번엔 국민세금 낭비
[223]
ㅇㅇ(106.101) 04.02 24312 404
318705
썸네일
[야갤] 꽁꽁 숨었던 '발란' 결국... 명품 플랫폼 덮친 악몽
[10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9377 44
318703
썸네일
[주갤] 월 300만원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한녀 + 댓글반응
[764]
주갤러(116.120) 04.02 34245 381
318702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이탈리아 한국인 인종차별 근황
[934]
아카식레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36494 458
318701
썸네일
[국갤] 국회 포위·내전…벌써부터 ‘불복’ 암시
[455]
삼디문도미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7555 262
318699
썸네일
[중갤]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위원장에게 사의 표명 시사
[129]
ㅛ^^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9513 21
318698
썸네일
[야갤] 설리 친오빠 “블락비 피오가 설리 전남친이였다” 폭로 ㄷㄷ
[544]
야갤러(211.234) 04.02 43915 236
318697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연금개혁 한 세대의 인생
[5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38494 1066
318694
썸네일
[더갤] 딴지펌)이쯤되면 나오는 탄핵소재 영화 배역 세팅
[326]
최순실키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9505 116
318693
썸네일
[N갤] 창원시 추모글 떴다
[139]
엔갤러(211.234) 04.02 22667 176
318691
썸네일
[야갤] 일당 20만원, 손 잡고 벚꽃 보러 갈 파트너 구해요… 구인 글 뭇매
[30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2844 54
318690
썸네일
[싱갤] 보험 ceo 암살한 루이지 근황
[583]
굿바이마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35117 199
318689
썸네일
[대갤] 中, 전기차 불타 3명 사망... 샤오미 야심작 '난감'
[26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4874 122
318687
썸네일
[미갤] 미국 관세 초안 카더라 뜸 ㄷㄷ;
[275]
북극곰오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34414 113
3186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경 체력시험에 도전하는 남초딩들
[499]
크레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51860 885
318685
썸네일
[무갤] 이태원 압사사고 피해보상 접수개시 ㄷㄷ
[537]
ㅇㅇ(112.160) 04.02 27576 323
318683
썸네일
[코갤] LG화학, 中서 배터리 특허 분쟁…국가 대항전 되나
[158]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0922 48
318682
썸네일
[블갤] 방금자 쿠키런 방송 대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
Ker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44703 367
318679
썸네일
[싱갤] 원화 약세 시대...한,국인들 해외여행 근황
[4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7725 218
318678
썸네일
[야갤] '버닝썬' 승리, 한국 떠났다…"中서 엔터 사업 모색"
[27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5889 129
318677
썸네일
[새갤] 산불에 할머니 업고 뛴 인니 남성…법무부, 장기 거주 자격 부여 검토
[359]
Swa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9753 269
3186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양애니 속 악당 박사들의 사연을 알아보자.jpg
[45]
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4133 67
318674
썸네일
[일갤] 3박4일 도쿄 여행 사진 및 후기
[19]
아베신조오사사게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7002 18
318673
썸네일
[야갤] 미얀마 관통한 '단층'의 경고...그저 시작에 불과한 재앙의 전조?
[13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4387 103
318671
썸네일
[유갤] 아이유 때문에 부담감이 있었다는 배우 문소리
[212]
ㅇㅇ(175.119) 04.02 21506 57
318669
썸네일
[김갤] [KBS] 논란의 ‘김수현 카톡 반격’ 전문가들에게 물었더니
[375]
ㅇㅇ(106.101) 04.02 31374 753
318668
썸네일
[카연] 4살 소풍 도시락으로 LA갈비 싸서 보내는 만화
[134]
잇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5718 75
318665
썸네일
[인갤] 스포) 블라스퍼머스2 후기
[39]
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8420 34
318659
썸네일
[디갤] 강릉 출장 중에 딸깍.sooc
[12]
redroundfill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6990 13
3186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회생활에서 왕따 안당하는법
[805]
김민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37424 141
318653
썸네일
[카연] 시랑,동연6,7
[11]
로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3481 12
318650
썸네일
[인갤] [DreamTrip!] 게임 개발 일기#07
[15]
Morendo44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5987 13
318647
썸네일
[유갤] 공부 머리는 유전
[688]
ㅇㅇ(175.119) 04.02 27647 207
318644
썸네일
[조갤] 필리핀 보홀 탐조
[29]
뒷산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7294 27
318641
썸네일
[싱갤]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빠진 것들 및 기타 6부
[13]
호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9011 13
318638
썸네일
[잡갤] 집에서 후추 키우기 (장문)
[38]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0772 37
318636
썸네일
[이갤] 한국인을 분노하게 만든 일뽕 리스트..jpg
[466]
베르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5679 277
뉴스 BTS 진, 산불 피해 지역서 배식 봉사... 격려의 말도 디시트렌드 04.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