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 KFA 2024 올해의 선수 수상

[오피셜] 손흥민 - KFA 2024 올해의 선수 수상앱에서 작성

메호대전종결2

2025.03.31 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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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수상자인 손흥민은 합산 포인트 109점을 받아

전년도 수상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104점)를 근소하게 제치고 타이틀을 되찾았다. 개인통산 8번째 영예다. 3위는 이재성(마인츠·48점)이 차지했다.

(※손흥민 수상연도 2013, 2014, 2017, 2019, 2020, 2021, 2022, 2024)

KFA AWARDS 2024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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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올해의 선수는 지소연(62점)이 차지했다

지소연은 2024시즌 소속팀의 WK리그 우승을 이끈 스트라이커 강채림(수원FC 위민, 61점)을 단 1점차로 제쳤다. 개인 여덟 번째 영예다.

(※지소연 수상연도 2010, 2011, 2013, 2014, 2019, 2021, 20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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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패기로 데뷔 시즌(2024) K리그 강원FC에서 맹활약한 뒤 유럽에 진출해 더욱 성장이 기대되는 양민혁은 ‘올해의 영플레이어’를 수상했다. 25일 요르단전에서는 A매치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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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영플레이어 여자부문은 2024년 U-20 여자 월드컵을 바탕으로 올해 1월 이탈리아 AS로마에 입단한 수비형 미드필더 김신지(전 위덕대)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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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지도자상은 지난해 강원FC를 K리그 이끌고 구단 역대 최고 성적(준우승)을 거둔 윤정환 감독(현 인천유나이티드)이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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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지도자 여자부문은 지난해 U-20 여자월드컵 16강을 이끈 박윤정 감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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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fa.or.kr/layer_popup/popup_live.php?act=news_tv_detail&idx=27019&div_code=news&check_url=bGF5ZXI=

‘올해의 선수’는 손흥민, 지소연...양민혁, 김신지는 ‘영플레이어’상

KFA 올해의 선수 손흥민.대한축구협회는 손흥민(토트넘)과 지소연(시애틀레인)이 2024년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31일 발표했다. 올해의 영플레이어는 양민혁(19·퀸즈파크레인저스)과 김신지(2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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