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사카-도쿄 심야버스에서 대학생을 성폭행 한 50대 스시남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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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사카-도쿄 심야버스에서 대학생을 성폭행 한 50대 스시남 체포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5.03.30 12:50:07

조회 24431 추천 176 댓글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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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혐의로 체포된 것은 효고현 아와지시에 거주하는 오카 노부히데(56, 자칭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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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 용의자는 17일 새벽, 오사카에서 도쿄로 향하는 2층 심야버스 내에서 옆자리에 앉은 22세 남자 대학생을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음

용의자는 버스 2층 최전방의 통로측 좌석에 앉아있던 남학생을 성폭행했는데

당시에는 버스가 소등된 상태였으며, 피해 남학생은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고 진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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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은 버스가 가나가와현 야마키타마치에 위치한 토메이 고속도로 아유자와 휴게소에 정차했을 때 기사에게 피해사실을 알렸고

기사가 경찰에 신고하며 결국 체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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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 용의자는 범행 사실을 인정하며

피해남성이 너무 귀여워서 성폭행했다고 동기를 진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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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경험담들이 쏟아지는 댓글란

근데 더 무서운 사실은 따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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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처음 보도됐을 때는 훨씬 더 큰 이슈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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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기사는 삭제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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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주요 언론사나 포털도 관련 기사를 삭제함

조회수가 얼마 없는 애들만 현재까지 살아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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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56세 낫또남은 얼마나 높으신 양반이길래 기사까지 지우게 할 수 있는 걸까?

버스에서 남대생 성폭행하고도 언론 통제할 수 있어서 요캇따! 쪽본 사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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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인도도 아니고 버스에서...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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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쟈니의 나라에서는 남자라고 해도 안전하게 살 수가 없는 거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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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은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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