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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 군대이야기 1 입대

티타늄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30 00:45:02
조회 24687 추천 152 댓글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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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이야기는 군대이야기 이며 그와 동시의 나의 투병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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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학교때 부터 등이 굽어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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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을 병으로 인지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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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입학까지, 굽은등에 대해서는 특별히 생각한적도 없었다.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내가 정상인인줄 알았다.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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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에서 이런저런 검사를 받았고, 물론 엑스레이를 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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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시 내 척추 엑스레이를 봐준 군의관인지 의사인지 뭔지모를 사람은 나의 척추를 보고 “정상” 이라고 말했다. 

물론 이때도 나는 정상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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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나는 과체중으로 현역 2급을 받게되어 현역으로 입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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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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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보충대로 입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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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보충대 안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닥에서 잠을 자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강한 등통증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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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일을 보내고 난 뒤 12사단으로 배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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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사단의 마크는 6명의 병사들이 모닥불을 쬐고있는 모양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줏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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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 들어가자마자 강한 장마가 찾아왔다.

정말 거의 1달을 다 채울정도로 강한 비가 내렸었다.

그렇게 나는 훈련소에서의 훈련들을 대부분 받지않고, 정신교육만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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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지 않을것 같던 비가 드디어 그첬다. 그때가 정말 참 딱 타이밍 좋게 각개전투를 하는 주였다. 

그래서 원래는 훈련소 생활중, 행군을 1번을 했었어야 했는데, 비가 많이 내린 관계로 각개전투장으로 이동하는 행군이 나의 첫 행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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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맨 군장. 내등에서는 정말 말도 못할정도의 통증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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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다 이런줄 알았다. 다들 힘들어 보였으니까.

그러나 누구나가 다 이런게 아니었다

나만 특별히 아팠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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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척추뼈가 부숴지는것 같은 강한통증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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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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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난 12사단 의무대대로 이송되었고

그곳에서 깨어났다.

앞으로 내 대부분의 군생활을 보낼곳

12사단 의무대대.


1화 끝.



100퍼센트 chat gpt로 그려진 그림입니다.

저는 그림을 1도 그릴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2화가 나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Chat GPT) 군대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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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보니 내손에는 산소포화도를 재는 기기가 끼워저있었고, 그 옆에서 훈련소 중대장과 군의관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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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과 군의관은 내 산소포화도가 정상이고, 숨쉬는게 어려워 보이지만 실제로 산소는 제대로 통화고 있다는둥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와중에 꾀병 아니냐는 소리도 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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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엑스레이를 찍어보자고해서 환자복으로 겨우 환복하고 일어나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려고 등을 피려고 했으나 너무 큰 통증에 허리를 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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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군의병들이 나타나 나의 어꺠를 잡고 나의 척추를 강제로 피고 엑스레이를 찍었다. 이때 정말 큰 소리로 비명을 질렀으나 그들은 전혀 신경도 쓰지 않았다. 마치 로봇과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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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강제로 펴진 척추 사진을 보고, 군의관은 크게 문제는 없는것 같다는 진단을 내렸다. 그러나 계속된 나의 통증호소로 인해 우선 입원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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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간 입원실은 정말 희안한 곳이었다. 사방이 뻥 뚫려있고, 이곳저곳에 병원침대가 늘어서 있는, 병실보다는 환자들의 광장과도 같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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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로 입원하자, 주변 환자들은 나를 반갑게 반겨주었지만, 나는 큰 고통으로 인해 대답도 하지 못한채 끙끙 앓으며 잠에 빠저들어 버렷다. 이때, 링거로 2병의 진통제와, 여러알의 진통제를 섭취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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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인상이 매우 좋지 않은 간부가 소리를 지르며 환자들을 꺠웠다.

다 처 일어나 나이론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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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점호가 시작되는데, 자리에 없는 사람도 많았고, 그냥 누워서 하기도하고 하여튼 점호도 개판이었다. 나는 그냥 누워있었다. 

그러나 간부는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고 대충대충 점호를 하고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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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는 뭘 하냐고? 그냥 논다. 티비도 보고 책도읽고 전화도하고, 그냥 그대로 계속 자는 사람들도 있었다.
아픈사람들의 끙끙 거리는 소리와, 즐겁게 노는 환자들의 웃음소리가 섞여 나에게는 굉장히 기괴한 소리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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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놀다가 아침 10시가 되면, 각자 자기 과에 맞는 진료실로 이동을 한다. 

그시간이 되면 기묘하게 분위기가 가라앉고 모두들 말이 없어진다.

마치 도축되기전의 소와 같은 상태같았다. 처음에는 몰랏지만, 진료를 받는다는건, 퇴원처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말이었다.

그들은 그 누구도 퇴원을 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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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이 지나면 떠날사람, 남을 사람이 결정되고, 살아남은 사랑믄 그대로 즐겁게 놀고, 퇴원당하게 된 사람들은 울적하게 짐을 싸고 나갈 준비를 했다.

이렇게 하루하루 연명하며 퇴원 기간을 최대한 늘릴려는 사람들만 있던곳이 바로 의무대대였다.


2화 끝.




출처: 카툰-연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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