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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2023년 겨울 씹덕 오사카 여행기 - 1

우리가게영업안합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27 17:15:02
조회 9720 추천 8 댓글 9

안녕 일붕이들


교토 여행기 이후에 오사카 여행기로 가져왔음


이 여행기는 친구랑 같이 갔고, 씹덕 일정이 있기 때문에 덴덴타운을 전부 다 제외하면 친구들하고 널널하게 다녀올 수 있는 일정이다.



4박 5일 일정인데 마지막 날은 돌아오는 날이어서 제외.


사진이 많아서 2일씩 나눠서 올린다.



이거 어플은 '트리플' 이라는 어플인데 구글에서 갈 곳 정해두고 동선 맞출 때 이거 쓰니까 여행 최적화 시킬 수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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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에 저녁에 도착


숙소는 신세카이 제일 아래에 있는 스파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했었음.

급하게 일정 잡느라고 숙소를 고민했었는데, 대욕장도 있고 숙소 가격도 저렴하게 나왔어서 여기로 골랐었음.

조식 포함해서 10만원 언저리 였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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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만 풀고 나오면 바로 신세카이다.


저 멀리 츠텐가쿠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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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쿠시카츠 야에카츠로 쿠시카츠를 먹으러 갔다.


여기도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엄청 줄 서 있더라.

한 4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 한국인들도 많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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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한글 메뉴판이 있어서 편했다.


튀김은 뭔들 맛있지 않을까, 맥주랑 한잔 하면서 먹었다.


2번째 메뉴인 도테야키가 유명하다고 해서 먹었는데, 스지 (소 힘줄)을 졸여서 만든 거라고 하더라.


살짝 느끼한 맛이지만 힘줄이라고 질기거나 딱딱하진 않았었음.

시도는 해봐도 되겠지만 이거를 꼭 먹으라고는 추천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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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카이에서 메인 거리에 유명한 간판들이 있는 가게들이 있다.


그 중에서 복어 장식으로 되어 있는 가게는 코로나때 망해서 문을 닫았다고 한다.

장식은 그대로 있기만 하고 불빛이 들어오지 않는 상태.

낮에 오면 장식을 그대로 볼 순 있지만 저녁에 오면 조금 초라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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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저녁 늦게 한잔하면서 일본 느낌이 나는 선술집을 가고 싶다고 해서 둘러보다가 가게 된 곳이다.

둘러보다가 한글이 적혀져 있어서 가자! 해서 들어가게 된 곳인데 가지 마라 진짜 비추다.


한글 메뉴가 있고,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주문은 편하지만


하지만 맛은 더럽게 없다.

기본 반찬도 멘마가 나오는데, 진짜 못 먹을 정도로 맛 없음.


그냥 이 돈으로 편의점 가서 맛있는 디저트랑 맥주 마시고 일정 마무리 하는게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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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고 대욕장에서 온천을 하고 첫 날 마무리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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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오사카를 가게 된 주 목적인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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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입장권은 너무 비싸서 오픈런 하려고 오픈 1시간 전에 오긴 했었는데, 어림도 없더라.

2시간 전에 와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서 엄청 기다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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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월드를 들어가려고 미친듯이 뛰었지만, 가는 도중 이미 마감.


참고로 닌텐도 월드는 온라인으로 입장이 마감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로 가면서 수시로 입장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된다.


입장이 마감됐다면, 시간에 맞춰서 입장 시간을 예약을 하면 된다.

계속 확인하면서 이동해야 된다.


우리는 한 20분 기다려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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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월드를 조금 더 즐기려면 파워 업 밴드를 구매해서 즐기면 된다.


인터넷과 연동돼서 가는 곳을 체크할 수 있고 중간중간에 있는 ?박스를 두들겨서 동전 얻는 소리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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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동키콩 테마파크는 없었는데 지금은 생겼다고 하는 거 같더라.


그래서 탈 수 있는 마리오 카트랑 요시 아일랜드를 타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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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파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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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사람이 없다고 방심하지마라


오픈하고 20분 있다가 들어왔다고 했으나 여기는 이미 절반이 차있어서 1시간 기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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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기다리면 일정 인원을 모아서 한 번에 입장을 시켜준다.

30명 정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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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에다가 슈팅게임? 섞였던 걸로 기억한다.


꽤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솔직히 게임은 애들이 더 좋아할만한 수준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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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마치고 나오면 기념품 샵이 있다. 

제품은 엄청 많은데 여기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너무 여기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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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꼭 사고 싶었다.

별 모양 팝콘 통


이거 크로스백처럼 매고 다닐수도 있고, 반짝반짝 빛나기도 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불 켜놓고 다니고 있었음.


나는 별 모양 팝콘 통, 친구는 옆에 있는 마리오 카트 통 샀다.

여기도 대기줄이 한 30분 정도.



참고로 팝콘 양은 별 모양 통이 훨씬 많이 들어간다.

마리오 카트는 뒷 트렁크에만 팝콘이 있어서 많이는 안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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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아일랜드는 에버랜드에 있던 지구마을, 롯데월드의 풍선비행 같은 놀이기구다.

여기도 사람들 엄청 많으니 참고해라.

여기도 거진 1시간? 걸렸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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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굿즈

음료수 통이다.

버섯은 눈 있는 부분을 돌리면 음료수 통이 분리되고, 꽃 있는 부분은 박스가 음료수 통이다.


참고로 음료수는 통에 넣지 않고 따로 받을 수 있다.

깨끗하게 굿즈만 장식하고 싶다면 음료를 따로 달라고 하면 된다.


여기에서 간식으로 음료수랑 거북이 칼조네 (치즈, 야키소바)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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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피노키오 카페가 있는데, 여기는 사람이 더 많다.

들어가려니까 2시간 기다려야 한다고 하길래 깔끔하게 포기하고 나왔다.





닌텐도 월드에서 나와서 조금만 옆으로 가면 해리포터 에어리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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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 맥주 버터 맥주는 가운데에서 팔더라.


버터 맥주만으로도 팔고, 머그컵도 같이 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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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월드 파워업밴드처럼 여기는 지팡이를 사면 곳곳에서 마법을 부릴 수 있게 해놨다.


지팡이는 캐릭터 별로 다 있긴 하던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


덤블도어 것도 있고 볼드모트 지팡이도 있고 다양하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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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파크 에어리어도 있으니 좋아한다면 한번 들러봐라


나랑 친구는 닌텐도랑 해리포터여서 여기는 패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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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니언즈 카페


먹거리가 귀엽다고 해서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렀다.


맛은 솔직히 그냥 저냥, 딱 놀이동산에서 먹는 음식 정도의 수준.

대신 귀여웠으니 조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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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친구는 힘들다고 쉬고 나만 미니언 파크 로 구경 갔다


거기서 운이 좋아서 보게 된 미니언즈.

얘네 시간 맞춰서 돌아다닌다고 하는데, 사진도 잘 찍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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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원더랜드로 가면서 쿠키몬스터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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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스파이더맨 어트랙션도 있었다.

타려고 하니까 하필 점검에 걸려서 못타고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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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굿즈 샵들 있던데 시즌 한정판도 판매하니까 참고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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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에는 미니언즈들이 사진도 찍어주고 있었음


마지막에 사진 찍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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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간식을 먹으러 숙소 근방에 있는 오코노미야끼 집으로 갔는데, 브레이크 타임에 걸렸다.


못 먹고 친구는 숙소로 나는 덴덴타운에서 놀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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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도톤보리로 가서 유명한 거 많이 봤다.


가니도라쿠 여기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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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류라멘 가게도 봤다.


이때는 아직 꼬리 잘리기 전이었다.

지금은 땅 문제로 꼬리 잘렸다고 하던데..


여긴 사람들 엄청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음. 대기만 거진 1시간이라고 하더라.

친구가 힘들다고 해서 바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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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간 곳이 고기극장이다.


고기가 많이 올라가고 리뷰보고 오긴했다.


한국인 반, 일본인 반 정도 되는 곳이던데, 한국에 메뉴판이 없으니 참고하자.

거기에 키오스크로 주문을 해야되니 번역 어플 미리 준비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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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미친듯이 맛있다라는 느낌은 아니었다.


진짜 체력이 없는 상태에서 먹었는데도 그냥 그랬음

줄 서서 먹기엔 조금 아쉬운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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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를 조금 구경하다가 유명하다는 앗치치 타코야끼 먹으러 갔다.


여기도 대기 한 30분? 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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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먹은 음식 중에 실망한 음식 중 하나였다.


여기 말고 딴데가라

진짜 시간낭비, 돈낭비 하지말고 딴데 가는거 추천


대기하는 사람들 중 한국인들이 90프로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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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2일차 마무리 했음


숙소에 온천이 있어서 매일 온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3일차는 나라 당일치기, 4일차는 오사카 유적지 관광이다.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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