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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후 : "현무-5로 중국 절반을 사거리에? 한국은 왜 이리 건방진가?"모바일에서 작성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25 21:45:02
조회 30157 추천 112 댓글 460

※ 작년 10월 기사임.

※ 맨 아래 요약 있음.



https://m.sohu.com/a/817712521_121738231/?pvid=000115_3w_a




[제목]


한국의 현무-5가 '중국 영토의 절반'을 사거리에 둔다고? 그들은 왜 이렇게 건방진가?




[내용]


지난 10월 1일, 한국은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이번 퍼레이드에 전시된 무기들 중 맨 마지막에 등장한 것은 한국의 '현무-5' 최신형 탄도 미사일이었는데 한국 언론들은 이 미사일을 중국과 연관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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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역량을 과대평가하는' 명백한 징후)


이번 한국군의 퍼레이드 이후, 한국 언론들은 자신들의 무기들과 장비들이 사람들의 주목을 끌 만큼의 수준에 이르렀다고 찬양했다.


특히 현무-5 미사일을 자랑했는데 한국의 조선일보는 직접적, 공개적으로 현무-5의 최대 사거리가 5500km에 이를 수 있어서 중국도 이 '괴물 미사일'에 긴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필자는 긴장했는지 아닌지 말할 수 없는 입장이나, 한국의 현무-5가 괴물같아 보이긴 하는데 일반적인 사고방식으로 개발된 미사일로 보이지는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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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이 한국의 현무-5인데 좌측의 러시아제 이스칸데르 미사일과 비교하면 상당한 공통점이 있다.)


공개된 정보들에 따르면 한국의 국방과학연구소가 현무-5를 설계, 개발했다. 길이는 15~16m, 중량은 36톤에 고체 로켓 엔진을 사용하며, 8톤의 탄두를 탑재할 수 있으므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탄두를 장착한 세계 최대의 탄도 미사일이다.


엄밀히 말해서 발사 중량이 36톤에 달한다는 것은 장거리 미사일의 그것에 비견되나, 현무-5의 특이점은 사실 8톤에 달하는 탄두 중량이다.


ICBM들도 그렇게 큰 탄두를 탑재하도록 설계된 적이 없다! 현재 세계에서 실전 배치된 ICBM들을 예로 들어보자.


미국의 미니트맨 3은 탄두 중량이 1.088톤에 불과하고, 러시아의 야르스 미사일은 1.2톤, 최근에 시험한 중국의 둥펑-31AG조차도 약 1.5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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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무-5 발사대는 중국의 둥펑-31의 그것과 비슷한 크기로 보이지만 사실 '머리 큰 아기'를 싣고 다니는 것이다.)


현무-5는 탄두 뿐 아니라 사거리도 괴상한데 고작 300km 남짓으로 머리와 몸통이 부조화를 이루는 전형적인 예시이다.


사실 한국이 현무-5처럼 괴상한 미사일을 개발한 주요 이유 중 하나는 북한의 다양한 강화 지하 요새들을 공격하기 위함이다.


한반도에서 70년 이상 남북한이 대치하면서 북한은 한국의 공습에 맞서 수없이 많은 대형 지하 방공호들과 요새들을 건설했다.


해당 요새와 방공호들은 단지 깊은 곳에 위치한 것이 아니라 높은 등급의 강화 콘크리트를 다량으로 사용하였으므로 그 구조가 극도로 튼튼하여 평범한 공대지 폭탄으로는 파괴하기 어렵다.


대한민국 공군이 보유한 전투기들은 탑재 역량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한국인들은 이렇듯 '머리는 크고 몸통은 작은' 현무-5같은 괴상한 미사일을 개발하게 된 것이고, 이는 북한의 강화 지하 벙커들을 공격하는 데 특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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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북한의 지하 벙커들을 처리하는 데 특화된 현무-5로 한국이 중국을 위협하는 현 상황은 사람들에게 '당혹스런' 감정의 데자뷰(기시감)를 불러온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현무-5의 탄두 중량을 1~2톤으로 줄이면 유효 사거리가 현재의 300km에서 3000~5500km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조선일보는 현무-5가 중국 영토 절반 이상을 사거리에 둠으로써 전략적 억지책이 될 수 있고, 이에 중국이 긴장하고 있다면서 자랑스럽게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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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무 미사일 시리즈)


순수하게 맥락의 논리만 보면 사실 조선일보의 말에 틀린 것은 없는데 만약 8톤의 탄두 중량을 1톤으로 줄이면 이론적인 사거리를 300km에서 5500km까지 늘리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다.


그러나 탄도 미사일은 첨단 기술 무기라서 단순히 탄두 중량을 줄인다고 사거리가 늘어나는 것이 아닌데 탄도 미사일의 설계는 단지 공기역학적 원칙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무게 중심과 비행 도중 안정성도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탄도 중량을 갑자기 8톤에서 1톤으로 줄이도록 설계하면 균형이 깨질 것이고, 미사일이 불균형해져서 통제에 실패, 폭발하는 결과밖에 남지 않는다.


그러므로 한국은 이 괴상한 미사일을 쥐고, 탄두 중량을 줄이면 중국을 위협할 수 있다는 상상을 하고 있지만 중국의 관점에서 이는 2~3살짜리 아이가 단검을 휘둘러대는 것처럼 보인다.


중국이 진정으로 걱정하는 것은 저 단검에 베일까봐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가 베일 것이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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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L-191 고중량 로켓 발사대)


모두 알다시피 한국은 중국의 산둥반도로부터 겨우 300km 남짓 떨어져 있어서 만약 중국 인민해방군이 정말 한국을 공격하고자 한다면 미사일같은 무기도 필요없다.


현재 중국 육군에 배치된 PHL-191 고중량 로켓 발사대는 370mm 장거리 로켓을 보유했는데 이것으로도 한국을 타격하기엔 충분하고, 한국 전역을 뒤덮을 화력으로는 750mm '화룡-480' 전술미사일 정도면 넉넉하다.


소위 현무-5의 위력은 기량 과시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이미 전문가에 의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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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480 전술 미사일)


한국이 갑자기 소위 최신 탄도 미사일을 이번 군사 퍼레이드에 공개하면서 공공연히 중국을 위협하는 이유는 사실 최근 남북관계가 급속히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북한의 포병여단 8개가 '사격 준비' 태세에 돌입하자 한국은 뼛속까지 겁을 먹고 있다.


또한 한국은 1950년에 그랬듯이 중국이 북한을 지원하는 것을 더욱 두려워하고 있다.


그래서 현무-5를 등장시켜 사기를 북돋고, 중국을 위협해보자는 의도인데 이를 보는 중국 네티즌들은 두려워하는 기색 대신 폭소하는 모양새이다.




[요약]


1) 한국의 현무-5가 공개되자 한국 언론들은 해당 미사일이 중국 영토 절반을 사거리에 포함한다고 찬양하고 있다.


2) 사실 대량의 강화 콘크리트로 구성된 북한의 지하 벙커들을 파괴하기 위한 현무-5는 크기도, 탄두 중량도 세계 최대이다.


3) 그러나 한국의 주장과 달리 탄도 미사일의 사거리는 탄두 중량만 줄인다고 늘어나지 않으며, 균형이 깨지게 된다.


4) 사실 중국이 마음만 먹으면 장거리 로켓과 전술 미사일 만으로도 쉽게 한국 전역을 불바다로 만들 수 있다.


5) 남북관계 경색과 중국의 가담 가능성에 겁먹은 한국은 현무-5를 공개하여 사기를 돋우고, 중국을 위협해보려 한다.


6) 그러나 이러한 한국의 행보는 중국 입장에선 아이가 단검을 휘두르는 것과 같아서 두려움이 아닌 비웃음을 사고 있다.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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