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컨테이너선으로 항공모함 만들기앱에서 작성

우희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22 14:30:02
조회 18809 추천 47 댓글 39

장애물은 다름아닌

03bcc627e9ed1da87db6d1bb29de220213724a9fd1fb9f9c6971c1f2c54884b60b7b8d757427e7cb3fece6fb3d4e74e1ebaa633d97f913b9f688bc1b51b180ed1e801578

소련 해군 수뇌부간의 갈등이었다.

원래 프로젝트 11780(이하 헤르손급)은

1c9fe200e4d96de87eb1d19528d52703bfcd524b4d

Yak-38의 운용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28b9d932da836ff23cec86e44681746864ebf6af0065347a8dd699c8c27f77e864

Ka-27PL같은 대잠헬기의 운용 또한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24b0d121e09f6cf720afd8b236ef203ea399585a60842f0d

소련 해군은 그냥 배수량을 늘리고 비행갑판을 설치한
이반 고로프급을 원했지 모스크바급과 키예프급을
섞어놓은듯한 함선을 가지고 싶진 않았다.

09b0d932f7cb07937dabdfbb19c71b3ed9676d8e9a5510ace7a047878e34ad504eaae240cab2a083baa9643d722370519ef85c17d16f31d63e

하지만 설계과정에서 당시 소련의 국방장관이던
드미트리 우스타노프 원수의 요구에 따라,
헤르손급은 강제로 모스크바급처럼
ASW(대잠수함전)을 수행하도록 강요받았다.

뭐...이러한 요구가 완전히 말도안되는건 아니었다.

28b9d932da836ff23cec86e44183756af5ada4f6e0f5ed66ac3dceba0035853b0bac

헤르손급 이전에, Project 10200이라 불린
경항모 겸 헬기모함 겸 강습상륙함 겸 항공모함 계획이 있었다.

1970년대, 소련 해군의 (이상적인)대잠전략은

78ea8377daff37b565a9d78a44817669f9f1aa1a954680256d9ebd35fa11d0a34d61fb5caca4a1f45a79b442

다수의 대잠헬기를 운용하는
모스크바급 항공-대잠순양함의 지시 하에

78ea807fdaf33cab67add7b93fc2253e1a2c883ad59b3360e28f9d10ba1345163caf20d6f2f729460d905fc810d3de8ef92bad9ac1dfb6f8

크레스타급/카라급 대잠순양함과

78e88572daf536a378b1cf8a448176690c51bd268886030c1a1206136986d635e58e5ccf7a0d4ade33

카닌/카신급 대잠구축함이 짝을 이뤄
미해군의 SSBN을 핵어뢰로 때려잡는 것이었으나

2be4c937efc72cf566b2d5e7479f2e2d3e92bb578779c78e4792c081

소련 대잠수함전 전대의 기함 역할인 모스크바급이
실전에서 써먹기엔 영 아닌...물건이었다

7bb88627bc833df43aeed7e743d5776daca3c117c35f50b426b713830a139896f491a08e8fe0730ca90119f929239e9b

일단 소련 해군은 몇십년전 어느 이웃나라가 제작한
세계최초의 유일무이한 항공전함이자 산업 폐기물처럼
배 앞부분에서는 함포와 미사일로 통상적인 작전을 수행하고
배 후미에는 항공갑판을 설치해 대잠헬기를 운용하는
만능 순양함을 만들겠다는 비범한 계획을 세웠는데,

20b2c32df3d375a562bec5a65bd92131bf203e1ce434ffc421c254ba4e4a6d24c7aa318e4bc153677a2138d00b0a52390fa4f5d190b84ebdfcfc33add27b3a8ea8b0972595939a8fb15c

이것때문에 안그래도 반으로 갈라져서 좁아터진 선체에다
최대한 많은 대잠헬기들을 탑재하기 위해서
배 후미를 잡아늘린 결과, 함형 자체가
미국의 사우스다코타급마냥 짧고 뚱뚱해졌다.

결국 이런 못생긴 함형 때문에 능파성이 떨어져서
분명 분류상으로는 순양함인데 파도만 만났다 하면
구축함보다 심하게 흔들거렸고, 시스테이트 5
(황천 5급)이상이면 헬기운용이 불가능했다
근데 5급이 쎈거냐? 난 해군 안가봐서 몰루

1db2c033e9d32a995dbcdfb018d22102ca1174aedad5a2ea75d3bf1c8d8659422d4e36ab2f9e84ac8b10734e4542f58d01c0d65b6e8e29b6ea0cd2a253585319d49aee5b705d4fabefa3c168965e2b0173c2

게다가 기관부도 문제가 있어서
장착된 45,000마력짜리 증기터빈 2기가 출력이 딸렸던 탓에
항해성도 안좋은데 최고속도까지 28.5노트(53km/h)로
다른 함선들(30노트)에 비해 느렸고, 증기터빈의 특성상
가감속까지 느려터져서 유기적인 작전이 힘들었다.

결론적으로 소련 해군은 이걸 단 2척만 뽑고 내다버렸다...

22b1d53cb5db6caf67a8ddec479f2e2db7cf1c89946e6f62d94b6b0b

그리고 ​1973~1974년, 소련의 국방연구소는
복합 대잠 시스템(КПЛС)를 구축하기 위해
모스크바급같은 산업폐기물 말고
다량의 대잠헬기를 탑재해 광범위한 해역에서
동시에 작전을 수행하는 보조 헬리콥터 모함의 건조를 제안했다.

또한, 연구소는 보조 헬리콥터 모함이
КПЛС의 효율성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대량 생산이 필요하며,
이는 해당 함선의 낮은 건조 비용(8천만~1억 루블 이내)
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7ceb8875a8ca75f73ce987f805d92d2d29c2c5ea886cf4ef0b60dc31de107a6f671330f55f7f879cb64a47c10bb0f6a56dcd55c28b88ff14ff0686ea2814cc0ac0cc8b81fd5ae4f58278b65e08c55557df60264d41997c

따라서 보조 헬리콥터 모함은 소련에서
대량 생산되는 수송선을 기반으로 건조할 것을 제안했다.
한마디로 상선으로 항공모함 만들면 우리도 미국처럼
항공모함(상선)가지고 놀수 있다는 개소리였는데,

7cee8470b18768f438ebe9e6468571642a29f69cd4da8723664ee59ef5154563

소련 해군은 진짜로 1977년에
소련제 Roker 1609 Ave. 컨테이너-로로선을 기반으로
(25노트/건조비 3천만 루블/배수량 14,300톤)
프로젝트 10200이란 이름의 경항모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2bae8273bd8161f76cf1dca511f11a3952dc749f3288d7b7

이는 당시 소련 해군의 대잠전 사령관이었던
니콜라이 니콜라예비치 아멜코 제독이 주도한 것으로,
그의 논리는 이러했다.

08e9816bb49c32b6699fe8b115ef046cb22bb98dca

1.키예프급 건조비가 존나 비싸다
2.우리는 돈이 없다
3.저거 만들면 미국 견제할 대잠전 예산이 깎인다
4.차라리 그돈으로 염가형 항모 싸게 만들자
정작 연구소에서는 대잠헬기 보호하려면
중형 항공모함이라도 필요하다고 역설했지만
야멜코는 좆까라고 응수했고,

1eadd525ecd334eb5e8df9f8439c75641f80b50354aa27a5bad44250fc6dbfbf7b

항공모함 찬성파였던 당시 소련 해군 참모총장,
고르쉬코프랑 대판 싸워버린 뒤
대잠전 사령관 자리에서 쫒겨났다...

7ce8817fb08560f439ece9e546806a371bd9fe700fdb6ecc5a3a870bf9

그리고 1977년 4월 21일, 소련 각료회의는
야멜코의 주장을 일부 수용하여 1981년~1990년 사이에
니콜라예프에 위치한 제 61 코뮤나드 조선소의
(소련 내에서 대형함의 건조가 가능한 거의 유일한 조선소였다)
Slip No. 1 도크(330×40m)에서

7be88073abd828a14e81d2b628f1756c1aa20912

Project 1609 컨테이너-로로선 시리즈의 일부로
Project 10200 선박 4척의 건조를 계획했고,

29b6dc7efddf60a13fb085e6479f2e2dff2f90965e526add51a9926ec9

위에 언급된 기간 내에 61 코뮤나드 조선소의
Slip No. 0 도크에서 Project 1143이라 불렸던
키예프급 대형 항공순양함(TAKR)의 건조를 지시했다.
극렬한 항공모함 반대론자였던 야멜코의 입장에서 보면
혹 떼려다 혹 붙인 셈....

18b6c209e7dd2aa9608fc4ba1b9f372bada8fdb373963e7ed22c4a3bfe7c8fc8

여튼, Project 10200의 개발은 Project 1609를
설계했던 중앙 설계국 "Chernomorsudoproekt" (체르노모르수도프로젝트)에 할당되었고,
예비 설계는 1977년 말에 완료되었다.

39a8dd24e9c007f46fb98ee24786263bb3426ed13886155c6c487720f5c624ce2a0f6ef01e766ca259b3a7a0e000b2ff23651a0b9c8620d15675384471f2fc0e8a89363f65

크게 2가지의 설계안이 고려되었는데,
하나는 28~30대의 대잠헬기나 수송헬기를 탑재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무기들을 장착할 수 있는 함선이었고,
다른 제안은 기존에 건조된 상선을 개조하여
무장시킨 버전으로, 대잠헬기 12대가 탑재될 수 있었다.
선박의 전체 배수량은 30,000톤에 달했고,
건조 비용은 1억 2,500만~1억 3,700만 루블 정도였다.
벌써부터 예산이 오버되었으나 아직까진 괜찮았다.

본격적으로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기 전까지는 말이지....

28b9d932da836ff23cec81e447817c68d8648340efa03b341aa9390c64cea13769a8

소련 연방해군 제1연구소는
30대의 Ka-27 헬리콥터를 탑재한 설계안을 승인하면서,
대잠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선박의 소음을 낮추고
내구성을 개선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한마디로 상선으로 대잠전하면
소음이 너무 크니까 추진체계를 군함처럼 바꾸고
대함미사일 1방에 침몰하면 안되니까 내부구조도
군함처럼 빡빡하게 설계해오라는 말이었다.

그럼 그냥 군함 아니냐고 할수도 있는데,
군함 맞다

7ee58476fd8069f03e80cfb41dee7569430c45c9c70968dcfe4e8d75a11f95947867c70b3dab5879110091793d0eaafd3ebd5d20b06bd021ed278aa73a2baaed837b74593e331ef4

게다가 연구소에서는 전투 시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
헬리콥터뿐만 아니라 이제 막 개발이 시작된
수직 이착륙(VTOL)전투기, Yak-141을 탑재하라고 지시했다.

결국 최종적으로 완성된 Project 10200의 모습은

06b5d12affd336ee5eadd9bf13d2306c02fbd1bad9ab11713779488bbad316bb85b44165c60ae26ee64417b17b7eaef7bf683dd8

그냥 영락없는 항공모함이었다.
비행 갑판을 확보하기 위해 레이더 안테나를 포함한
모든 상부구조물들은 우현에다 설치되었고,
함교 앞에는 헬기 6기를 수납가능한 격납고가 위치했다.
비행갑판 하부에는 헬리콥터 22대를 탑재할 수 있었으며,
추가로 300여명의 공수부대원들까지 수송할 수 있었다.

방어무장으로는

7ce49d72b78b6cf43bea9ba000c1696ed935617a70ee3f8c162e896d40a62d887b33b3

사거리 12km의 킨잘 함대공미사일 VLS 12개와
(VLS 모듈 1개당 8개의 미사일이 장착되었다)

7fed8171b58b68fe3ee683ec438676692823d67bbb478100ee6181c2220fead55efa09

사거리 3km의 AK-630 CIWS 8기가 설치되어
함대방공까진 무리였지만 구축함들의 호위 없이도
최소한의 대공방어가 가능했다.

1bbfc80cf4da698a5889f4a513e40b15b4c0bd8e7f51d18eaa3c937f0ff293c8e045266b2563be91121e2da10d32e9a842f10ea72cca79ae3a5ff600f03c68d35f0d39d59cd745ccf756730c1d63668147a8d26e1313a9ed66579a7e2ae1c8d5a08af575ea4e

그리고 함선의 구조 자체도 상선규격을 사용하지 않고
기존에 운용하던 함선들 똑같은 설계기준을 적용한 결과

28b9d932da836ff23cec86e44183756af5ada4f6e0f5ed66ac3dceba0035853b0bac

처음에는 싸고 단순했던 선박이 너무 복잡해졌고,
건조비는 처음에 예상했던 금액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해서
1억 7천만 루블까지 올라갔다.

근데 문제는 설계를 분명히 군함처럼 개조했는데
태생이 컨테이너선이다 보니 소음이 엄청나게 심했고,
함 구조 자체도 연약해서 대미지컨트롤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게다가 분명히 대잠수함용 경항모로 만들어놨는데
정작 이 배에는 잠수함을 탐지하는 소나가 없었으며
비행갑판의 구조 자체에 결함이 있어 VTOL 항공기의
운용 또한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79e4d427b68668ff37ed8fb113d3733cf76d2ae0c9f03472ff54e31749c0f1bdaacba8b7e25d4d309ab88be132d2

'이런 개병신같은 배를 소련군이 만들진 않았겠죠?'

그게....여기서 분탕 1마리가 나타난다

7ceb8176bc8269f53de7e9b41bd4287392db29f15b625327577dce9e3633

고르쉬코프랑 대판 싸워버렸던 탓에
대잠수함전 사령관에서 쫒겨나
소련 해군 참모부 부참모장으로 발령받은 야멜코는
칼을 갈면서 소련군의 항공모함 건조 프로젝트들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기 시작했고,
1980년 3월에 발표된 소련 공산당 중앙위원회 결의안은
야멜코의 제안을 수용하여 몇가지 변경점을 발표한다.

28b9d932da836ff23cec81e047897069aaa33b67164b024e096067ec5654b90225f1

11차 5개년 계획에서 발표된 Project 11434(키예프급)
1~4번함의 건조가 완료된 뒤에

28b9d932da836ff23cec81e04781766d5c976212c661fd4a3f8cd779f249b2337229

스키점프대를 갖춘 정규항모인
Project 11435(쿠르네조프급)을 건조하는 대신,
제 61코뮤나드 조선소의 "0"번 도크에서
Project 10200 헬리콥터 모함 두 척을 건조하고
Project 11435의 건조 시기를 더 늦추도록 지시한 것이다.

06959d77b49f3aa37dab9b863ef81404f46127112abb9596503b8094a0e0d097d0228a

이러한 결정의 공식적인 이유 중 하나는
제 61 코뮤나드 조선소에서 Project 1609가 건조된
1번 도크가 Project 10200를 건조하기에 부적합하다는
의견서를 제출했기 때문이었다.

뭐 조선소에서는 헬리콥터 모함의 배수량이 2배 가까이
증가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 둘러댔지만,
사실은 조선소의 건조능력이 딸려서 항공모함과
헬리콥터 모함을 동시에 건조하는게 불가능했다....
이걸 인정하기 싫어서 거짓말을 쳐버린것

결국 쿠르네초프급의 건조가 뒤로 밀려버림에 따라

28b9d932da836ff23cec81e34683706feb52af94c4b02e06cf916e28a54316f45e98


Project 10200은 원래 계획대로 항공모함을
보조하는 것이 아니라 대체하는 방식으로 건조되어야 했으며,
이는 한창 조선소에서 설계중이던 쿠르네초프급을
취소시키기 위한 야멜코의 계략이었다.

188ee314a9ed16a778beda8a4788716db027a16add6266b9b70f5742eeffadea9e8e06d01ba25da2d14464

아, 참고로 이 정신나간 경항모 프로젝트를 감독했던
소련 연방해군 제1연구소는 1980년 8월에
Project 10200을 검토한 후 '긍정적인 결론'을 내려버렸다.
어디가...긍정적인...결론....?

05a8d72ee0c175965c909be15b807d6f8e9484ca86f7d35a2db010386b5fc016cc

이대로라면 정말로 컨테이너선 기반 경항모가
건조될 위기였고, 당시 소련에서는 당과 정부의 결의에
반대하는 것은 당연히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이 프로젝트를 어떻게든 막아야만 했다.


누가 막냐고?
다음편에 계속....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7

고정닉 28

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이슈 [디시人터뷰] LPBA의 차세대 스타, 당구선수 정수빈 운영자 25/04/02 - -
316718
썸네일
[잡갤] 중대본 "산불사태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
[282]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2174 26
3167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이튼 킬러문항 모음
[357]
아웃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6832 495
316714
썸네일
[야갤] 남친과 여행 '더럽다' 욕한 엄마, 연애 다 막고 이제와 노처녀 취급
[45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0735 71
316712
썸네일
[중갤] jtbc단독. 2차계엄 정황 특수본이 알아낸 사실임.
[446]
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6424 153
316711
썸네일
[기갤] 이진호 영상 녹취록 뜸 김새론 개불쌍해 ㅠㅠㅠㅠ
[385]
ㅇㅇ(211.234) 03.26 26659 200
316710
썸네일
[군갤] Project 23900: 만드는데 10년 걸리는 상륙함
[47]
우희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1522 57
316708
썸네일
[미갤] [단독]가수 임영웅, 세금 체납해 '메세나폴리스 펜트하우스' 압류
[298]
ㅇㅇ(118.235) 03.26 20966 116
316707
썸네일
[인갤] 우주 청소 게임 - 부수고 청소하기 (사진 많음)
[30]
어떻게든되겠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6768 25
316706
썸네일
[싱갤] 속보속보 법무부 "교도소 이감 절차 진행 중"
[298]
장애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5140 168
316704
썸네일
[야갤] "뭔가 다른데" 수상한 불닭볶음면…자세히 봤더니.jpg
[35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4968 191
316703
썸네일
[이갤] 3월에만 ‘갈라짐’ 2차례 민원…서울시, 현장 방문도 안해
[191]
가발감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2489 64
316700
썸네일
[디갤] [장노출] 결과 발표
[32]
터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7410 36
316699
썸네일
[기갤] [단독] 어도어 전 직원 "내 배후는 민희진의 폭언".jpg
[1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8199 141
316698
썸네일
[야갤] 3년간 성폭행, 임신 중절까지 시킨 사촌오빠…잘 사는 모습 보기 싫다
[406/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2160 62
316696
썸네일
[기갤] 무려 7년…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부부, 882억 부당대출 수법.jpg
[1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9140 63
316695
썸네일
[잡갤] [속보] 경상북도, 안동·예천·청송 등 주민 대피령
[470]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5466 78
316694
썸네일
[김갤] 김수현 대만 팬미팅 무산 오피셜
[215]
ㅇㅇ(223.38) 03.26 26583 506
316692
썸네일
[싱갤] 현재 큰일난 영덕, 의성 상황
[3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8071 81
316691
썸네일
[해갤] 손흥민 어시 이재성 선제골...gif
[150]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8016 375
316689
썸네일
[기갤] 故김새론 남편,"피임약 복용 임신 불가능.결혼 무효화 준비" 입장문
[5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9677 149
316687
썸네일
[일갤] 노잼 시골섬을 왜 감? 쓰시마 2박3일 여행기 (2)
[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8811 31
316686
썸네일
[이갤] 아이를 한명 낳으려던 여자가 4명이나 낳은이유
[293]
ㅇㅇ(93.152) 03.26 28249 72
3166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알레르기에 대해서 알아보자.araboja
[89]
머쉬룸와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4495 34
316681
썸네일
[그갤] 독학러의 과외 3개월 연습 모음 2달차 (2)
[115]
미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3730 83
316679
썸네일
[인갤] 퍼즐 디자인 방법[뼈대를 만들고 살붙이기]
[24]
오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7999 24
316677
썸네일
[잡갤] 미제 사건으로 남은 대학 동아리원 동굴 탐사 실종 사건
[10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0036 57
316676
썸네일
[군갤] 솔져 오브 포츈 : 콩고 - 1, 2
[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8228 24
316674
썸네일
[누갤] 놀란영화에 나오는 시계들
[1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6461 56
316672
썸네일
[토갤] 토갤최초? 맥스팩토리 1/6 가이버 리뷰
[75]
JUNHOCITYPO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8476 43
316671
썸네일
[싱갤] 당신에게 가치있는 일이었습니까?
[242]
가화만사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3692 339
316669
썸네일
[야갤] 진상 손님 단골 멘트 TOP5
[16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7542 80
316667
썸네일
[조갤] 주말탐조 1
[13]
콩콩콩새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6091 20
3166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히키코모리가 미용실가는 만화...manhwa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1318 241
316662
썸네일
[블갤] 몰?루공작시간) 어째서 트랙에 전차가 있는 거야?!!
[47]
어도비포토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0852 74
316661
썸네일
[이갤] 국내에서 38명에 한 명 꼴로 나타나고 있는 자폐 스펙트럼
[868]
ㅇㅇ(146.70) 03.26 58505 258
316659
썸네일
[주갤] 청담동 헬스장 관장의 아찔한 이혼사유
[283]
ㅇㅇ(106.101) 03.26 53614 473
316657
썸네일
[잡갤] ‘가로수길 고독사’로 드러난 긴급복지 사각지대···예산·인력 부족 심각
[403]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1696 53
316655
썸네일
[만갤] AV 누나.. 한국 걸그룹 도전 ..jpg
[693]
3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79484 875
316653
썸네일
[싱갤] 세계 국가별 최초의 노벨상 수장자들.JPG
[250]
캡틴츠바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7429 127
316651
썸네일
[카연] 화요정
[25]
세라핌(218.152) 03.26 15297 12
316649
썸네일
[군갤] 비행기 "맨몸"으로 끌기 각종기록들(군사향첨부)
[71]
패튼2077년현역기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9930 38
316647
썸네일
[일갤] 일본에서 핸드폰없이 식당찾는방법
[2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5362 284
316643
썸네일
[주갤] 한국 연애시장에 완전히 자리잡은 데이트비용 더치페이 문화
[648]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4664 346
3166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세돌 "99%의 재능, 1%의 노력이다"
[596]
길호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7276 408
316639
썸네일
[필갤] 이 왜 찍(고봉밥)
[14]
e59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4385 8
316637
썸네일
[유갤] 할아버지 감귤밭 3500평 물려받을 수 있다는 아이돌
[140]
ㅇㅇ(146.70) 03.25 33870 75
3166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양지음지 논란 의미없는 이유
[7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0394 1258
316633
썸네일
[카연] 일본에서 만난 갸루 여자애.manhwa (2)
[115]
레순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8154 157
316631
썸네일
[인갤] 대충 적는 Voices of The void 소개 및 기초 공략
[21]
ㅇㅇ(1.226) 03.25 13271 16
316629
썸네일
[걸갤] 현업 작곡가가 보는 뉴진스사태.jpg
[289]
걸갤러(58.123) 03.25 40347 542
뉴스 임찬규, 완봉승으로 LG 개막 4연승 견인 디시트렌드 04.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