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故 김새론에 변제 강요한 적 없어앱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5.03.18 16:00:02
조회 24501 추천 70 댓글 287

- 관련게시물 : 김수현 소속사...김새론 발송 2차 내용증명 ㄹㅇ...jpg

- 관련게시물 : 가세연 김수현 폭로 업뎃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7d52fa0bf019ff4fe57d4a0beee5295946cf1ce1f205e1aacfcaa245acda387718f2c83a5c6fc6535a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7d52fa0bf019ff4f95ad4a0beee5295af7b399cc7e45c3dc45e21eb3a7180a9b7e154c14a9ff4cedd1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7d52fa0bf019ff4f854d4a0beee5295bc07077a2550d7aff2c3b8d71d539878162a71dc5f45e040cd3ea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7d52fa0bf019ff7fd56d4a0beee52955f3861dbd9bd4cd65f6ba70ecec7218cf7d85b1cc8c2c9e6b85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7d52fa0bf019ff7fc54d4a0beee5295106bb329754a5d4bb3fd82b9fd90bf4e2da450fb7cd686813f5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7d52fa0bf019ff7fe51d4a0beee529510a18f7ae18e2fcdf0619aa1b0c8c2d37d371452bfb1efd1571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7d52fa0bf019ff7ff51d4a0beee5295d72f09d22141825f459b11d2021fd85d6c5157e1548b6d418edc

오늘 입장문으로 개 소름돋는거 하나 증명됐네


당사는 김새론 씨가 채무를 더 이상 갚을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여 2023년 12월 손실 보전 처리했습니다.




ac5939a70001b942813e33669735c1bcc2a977c21c773585f0dabed5e42e074dc2d2552d4ea7fd28c0a114c2d1971e9e513c96a6ae69915850fcba581877f63c4d0a84b2b08838f152613a34953f


ac5939a70001b942813e33669735c1bcc2a977c21c773585f0dabed5e42e074dc2d2552d4ea7fd28c0a114c2d1971e9e513c96a6ae69915850fcbb581d73f63c01399cc60cabfd5c83d317f84807

이미 손실 보전 처리해 놓고 민형사상 소송한다고 1차 입장문 보내고 살려달라는 문자 보냈는데 5일 잠수탄건 뭐임?

ㅋㅋㅋㅋㅋㅋ


김수현, 줄 서던 광고가 '줄줄이 손절'…A4 9장 긴급 입장문도 안 통


] 故김새론 교제설에 휘말린 배우 김수현이 광고계에서 줄줄이 손절 당하고 있다.

뷰티 브랜드 딘토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김수현과의 광고 모델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수현의 딘토 모델 계약 기간은 오는 2025년 8월까지로, 아직 5개월이 남아있지만 김새론과의 교제설에 따른 조기 계약 종료다.


딘토 측은 "전일 소속사의 입장 표명을 확인한 결과, 광고 모델 계약을 이행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로 판단했다"고 설명하며 "변호사를 통해 관련 계약 해지 절차를 공식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또 지난 14일 김수현은 앰배서더로 있는 명품 프라다에서 아웃 당하기도 했다.

프라다 클라이언트 서비스 측은 "김수현과 계약은 이슈의 중대성을 감안해 상호간 해지하기로 결정했음을 안내 드린다. 본사 결정 부분으로 현재로서는 계약 해지가 결정된 것"이라 밝혔다.

또 신한금융그룹의 공식 SNS에는 김수현의 사진만 사라졌다.

신한금융그룹은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과 함께 내세웠던 배우 김수현의 사진을 공식 계정에서 삭제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6월 자산관리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발탁하면서 신한금융그룹 베트남까지 그룹 브랜드 앰배서더로 기용했다. 신한금융의 그룹사 대표 모델 기용은 13년 만에 처음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수현과 신한 프리미어 자산관리 사이에 광고 계약 기간이 아직 남아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또한 어제까지 지켜본다던 대형 유통사 홈플러스도 어플 첫 화면에 뜨는 김수현 전신을 담은 메인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김수현이 모델로 있는 아이더, 샤브올데이 역시자사 채널에서 김수현 사진을 삭제했고, CJ푸드빌은 또 이달 중순 김수현과의 뚜레쥬르 모델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재계약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김수현 소속사 전문 깔끔하게 잘썼네




김수현네가 조목조목 반박하는데 훨씬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반박함

되도않게 구구절절 아니면 말고 온갖 뇌피셜 루머에 

메타데이터 까지도 못하면서 증거 올리라 하니까

갑자기 짱깨빨 출처인 얼굴도 안보이는 직찍까지 퍼와서 개소리하는 김씹세의보다야 

 



이하 골드메달리스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골드메달리스트입니다.



3월 17일 고 김새론씨 유족 측이 가로세로 연구소(이하 가세연)와 함께 진행한 고소 기자회견 및 가세연 유튜브 채널에서 주장한 내용에 대해 입장 드립니다.


 



2차 내용증명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유족 측은 기자회견에서 당사가 2024년 3월 25일 보낸 2차 내용증명에 대해 “내용증명에는 향후 SNS에 (3월 24일에 올린 것과) 유사한 사진을 올리거나, 소속사 배우 중 누구와도 접촉하거나, ‘눈물의 여왕’이 손해를 보면 전액을 배상 처리하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쓰여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내용증명 원문을 이 입장문에 첨부합니다.



내용증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 당사는 김새론 씨에게 그 어디에도 작품에 끼치는 손해에 배상하라는 요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SNS에 사진을 올리거나 소속사 배우와 연락을 하는 것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입니다.


 

당사가 2차 내용증명을 보낸 것은 김새론 씨에게 내용증명에 대한 보다 정확한 안내를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종전 입장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당사는 김새론 씨에 대한 채권이 ‘회수 불능’ 상태에 있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김새론 씨에 대한 채권을 대손금 처리하고, 당사 임원들의 업무상배임 소지를 없애기 위해 김새론 씨에게 이를 고지하는 내용증명을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이것이 2024년 3월 15일 보낸 1차 내용증명입니다.




그런데 알려진 바와 같이 김새론 씨가 이에 대해 김수현씨에게 문자를 보냈고, 3월 24일에 SNS를 통해 두 사람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3월 25일 당사가 보낸 내용증명은 김새론 씨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채무 변제를 촉구한 이유를 설명하고, 채무변제와 관련하여 전향적으로 협의할 의사가 있음을 설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래 첨부한 2차 내용증명과 같이 당사는 김새론 씨에게 “회사가 귀하의 대여금 채무 변제기가 도래하였음에도 이를 귀하께 청구하지 않을 경우, 의뢰인 회사 임원들에게 배임죄가 성립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2차 내용증명을 보냈음을 설명드렸고, “귀하와 채무 변제의 방법, 시기 등에 있어서 전향적으로 협의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7ded8077b4816aff3de9e9e546831b6fa37dfb4c13d36d84a2ccad10cd81be6c78fc337a10b5f96cb24bc3dd821879



[사진 설명 (1)] 골드메달리스트측 법무법인 내용증명 발췌


 


 




유족 측은 2차 내용증명에 ”사실상 고인으로 하여금 기간을 줄 테니 채무를 반드시 변제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차 내용증명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당사가 김새론 씨와 채무변제의 방법, 시기 등에 있어서 전향적으로 협의할 의사가 있으니, 김새론 씨가 가능한 채무변제 일정을 법률대리인에게 알려달라는 내용이 있을 뿐입니다. 채무변제를 독촉하는 내용은 전혀 담겨있지 않습니다. “가능한 채무변제 일정을 법률대리인에게 알려달라“는 내용이 포함된 이유 또한 내용증명의 목적 자체가 ”채무변제를 독촉하였음에도 이를 회수할 수 없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채무를 변제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내용이 포함될 수 없어서입니다. 당사가 채무를 변제하지 않아도 된다는 표현을 명시적으로 사용하면 김새론 씨에게 채무 면제를 하는 것이 되어, 김새론 씨에게는 증여세 부과 문제가 생길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2차 내용증명을 보낸 다음 날인 3월 26일, 당사의 법률대리인은 당시 김새론 씨의 매니지먼트사와 소통하여 내용증명 우편의 취지를 설명하였습니다. 이에 김새론 씨는 2차 내용증명을 통해 “귀사가 지난 시간 의뢰인에게 보인 성의에 관해 감사하는 마음과 더불어 당연히 귀사가 입은 손해에 관한 책임을 지겠다는 마음에서, 내가 부담해야 할 손해액의 확정과 함께 앞으로의 변제계획에 관하여 협의를 통해 조율하고자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7ded8077b4816aff3de9e9e546821b6fc5a35af493008c0bc151277b8760057871ed604d745c4422d74e04f6155e78





[사진 설명 (2)] 김아임(변경전: 김새론) 법무법인 내용증명 발췌


 


 


 


종전 입장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이로써 당사와 김새론 배우 사이의 채권·채무 관계는 일단락되었습니다. 그후 당사는 어떠한 추가적인 독촉이나 변제에 관한 협의 같은 것 없이 그 직후(2024년 4월 1일 감사보고서 접수) 곧바로 김새론 씨에 대한 채권 전액을 대손금 처리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처음부터 故 김새론 배우를 채무의 변제로 압박할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알 수 있고, 고인과 유족 측 또한 이후 단 한 번도 채무를 갚으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당사와 김새론 씨의 채권·채무 관계는 전적으로 당사 소관의 업무입니다. 김수현 씨는 해당 내용에 대해 입장을 밝힐 권한이 없습니다. 이에 당사는 내용증명을 통해 김수현 씨에게 “채무와 관련하여” 연락하는 것을 자제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 드려야 했습니다. 김새론 씨에게 “채무변제는 의뢰인 회사 소속 임직원 또는 배우 개인의 업무가 아니라 의뢰인 회사의 소관 업무”임을 밝히고 “이 사건 채무와 관련하여 의뢰인 회사 소속 임직원 또는 배우에게 연락하는 일을 삼가”하고 “채무와 관련된 협의 권한을 부여받은” 당사 법무법인의 변호사와 소통하도록 설명 드린 이유입니다.


 


김새론 씨가 소속사 배우와 연락하면 손해 배상을 해야한다거나 하는 내용은 당연히 없습니다. 그럼에도 가세연은 3월 17일 보도에서 “김수현뿐 아니라, 골드메달리스트 누구한테도 연락하지 말라고 협박”하는 것이라며 의미를 왜곡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소속사 배우들에게 단 한 차례도 그런 요구를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김새론 씨는 소속사 배우들과 자유롭게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김새론 씨가 3월 24일 SNS에 사진을 올릴 당시, 김수현 씨가 출연 중인 ‘눈물의 여왕’이 방영 중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새론 씨가 사진을 게시하자 사진을 올린 새벽 2시 14분부터 당사가 공식 입장을 발표한 오전 11시경까지 최소 50건 이상의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이에 당사는 김새론 씨에게 위와 같은 돌발적인 행위가 드라마 제작사와 출연 배우 및 스태프, 방송국과 OTT등 모든 관계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김새론 씨에게 손해 배상 등에 대해 압박하는 일은 없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유튜버 이진호씨에 대한 입장


 

김새론 씨는 골드메달리스트와 2022년 11월에 계약 만료가 됐습니다. 이후 다른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일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가세연에서 유튜버 이진호와 관계가 있다고 주장한 매니저는 해당 회사의 관계자들로, 골드메달리스트의 직원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가세연은 기자회견에서 “이진호가 절친이라고 말한 김수현 소속사의 매니저라고 파악하는 단계” 등 교묘하게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있는 발언을 이용해 사실 관계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배우 서예지씨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한 입장




가세연은 3월 17일 보도에서 익명의 제보자를 근거로 당사가 언론사와 결탁하여 서예지 씨를 음해했다는 허위 사실을 주장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익명의 제보자를 앞세운 허위 주장으로, 당시 서예지 씨를 담당했던, 현재는 퇴사한 매니저가 황당해하며 당사로 연락을 해왔을 정도였습니다. 어떤 근거도, 책임도 지지 않는 허위 사실 유포를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유족은 지속적인 허위 사실 유포를 중단해 주십시오.



이 외에도 유족 측은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씨에 대해 많은 거짓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유족 측은 당사가 고인의 장례식장에 오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2025년 2월 17일과 2월 19일 2일간 고인의 장례식장에 찾아가 유족을 직접 만나 인사드리고 근조 화환과 조의금을 남겼습니다.


 




7ded8077b4816aff3de9e9e546851b6fe08a6f8324d24d5b493f0718a1043c0f82021ccafddc0bc219dc21927dee35c1



 

[사진 설명 (3)] 고 김새론 씨의 장례식장에 보낸 골드메달리스트 근조화환


 


 



가세연은 김수현 씨의 사생활을 유출한 제보자를 ‘김새론 이모’로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언론 기사 등을 통해 해당 제보자가 이모가 아니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기자회견에서 유족 측은 제보자에 대해 “(고인의) 어머니에게는 결혼한 이모가 없습니다. 소속사가 무엇보다도 새론 씨에게는 엄마보다도 더 친엄마 같은 이모가 바로 최근에 인터뷰한 이모입니다”, 그리고 ‘친이모보다 더 친이모’라고 설명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이모’라고 밝힐 때는 어머니의 친자매를 의미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제보자가 실제 친척인 것과 가까운 지인인 것은 대중이 미디어를 통해 갖는 신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족 측은 기자회견에서 제보자가 유족 측의 실제 친척인지 친척 같은 지인인지 불분명하게 표현했습니다. 최근 다수의 업계 관계자들이 당사에 해당 제보자가 모 배우의 어머니라는 이야기를 전해오기도 했습니다.


 


제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제보의 사실 여부이지 제보자가 누군가인지는 아닙니다. 당사 또한 그에 대해 분명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보자의 신상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유족 측이 기자회견에서 김수현 씨의 사생활을 담은 사진을 무단으로 유출한 것에 대해 “가족을 건드리는 건, 굉장히 큰 실수”라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해당 사진은 과거 김새론 씨가 출연한 방송을 통해 밝혀졌듯,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후에 얻은 집입니다. 유족 측이 주장하는 두 사람의 연애 시점과 관련이 없는 사진입니다. 그럼에도 “가족을 건드리는 건, 굉장히 큰 실수”라는 명분으로 김수현 씨의 사생활을 무단 유출했습니다.


 

가세연은 이 사진의 공개를 몇 번씩 예고하면서 선정적인 단어로 부풀리기도 했습니다. 유족 측은 김새론 씨가 세상을 떠난 이유 중 하나로 고인의 사생활을 자극적으로 보도한 것을 꼽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유족 측과 가세연이 김수현 씨에게 하는 행위는 무엇인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가세연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새론 씨의 팬이 만든 SNS 계정에서 2017년 6월 23일 올린 사진을 근거로 다시 한 번 김수현 씨가 김새론 씨와 미성년자 시절 사귀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사진 속 인물은 김수현 씨가 아닌 타인입니다. 가세연은 사진 속 인물이 입은 의상이 김수현 씨가 과거 광고한 제품과 비슷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사진 속 의상과 김수현씨가 광고한 의상은 다른 브랜드의 제품입니다.

 


 



1babdf34eac676ac7eb8f68b12d21a1df52657d78dfb




[사진 설명] 김새론씨 팬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 속 인물은 김수현 씨가 아닌 타인입니다.


 




팬계정에 올라간 사진이 화제가 되자 얼굴조차 확인할 수 없는 사진으로 근거 없는 의혹을 씌우는 것까지 당사가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족 측은 얼굴조차 나오지 않은 이 사진을 근거로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 씨가 가족과 함께 살던 아파트에 자주 왔고, 가족이 없을 때 몰래 만남을 가졌다는 새로운 주장을 꺼냈습니다. 김수현 씨는 가세연에서 직접 찾아가 “바로 이 엘레베이터”라고 말한 그 장소를 단 한 번도 간 적이 없습니다. 그 곳에 간 건 가세연이지 김수현 씨가 아닙니다.


 

유족 측은 ‘친이모보다 더 친이모’를 거론했다는 이유로 김수현 씨의 사생활마저 무단 공개했습니다. 그럼에도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 씨 가족의 집을 자주 방문하고, 몰래 만남을 가졌다는 주장은 이전까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유족 측은 팬계정의 사진이 알려지자 갑자기 이같은 주장을 시작했습니다. 사건의 본질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사진 한 장으로, 또는 온라인에서 발견한 게시물 하나로 다른 모든 존재하지 않는 거짓을 씌우는 행위를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0

고정닉 8

16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이슈 [디시人터뷰] LPBA의 차세대 스타, 당구선수 정수빈 운영자 25/04/02 - -
315028
썸네일
[디갤] 나고야 사진
[49]
헴부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5609 29
315026
썸네일
[싱갤] 씹덕씹덕 그래도 민주주의가 나은 이유
[669]
ㅇ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38514 235
315024
썸네일
[잡갤] 승객 때문에 운전하기 힘들다는 버스기사
[354]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35257 202
315022
썸네일
[정갤] 딸과 싸웠는데 남극갔다 집에 돌아가야하는 아버지
[202]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33352 126
3150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백종원축제에 갔다온 시간빌게이츠의 분노
[314]
한녀사랑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51771 546
315016
썸네일
[중갤] 왜 요근래 게임은 쉽게 느껴지는가?.reason
[640]
푸하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52400 433
315014
썸네일
[야갤] 논란중인 제니 콘서트 다녀온 찐 일반인의 후기
[307]
ㅇㅇ(106.101) 03.19 46999 120
315012
썸네일
[카연] 숏컷 톰보이가 거유 스시녀와 치맥을 즐기는.manhwa
[310]
오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2752 83
315010
썸네일
[기갤] 가짜 소문을 내면, 고소가 가능할까?.jpg
[1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3459 62
3150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알파메일의 20년뒤...jpg
[3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67829 219
315006
썸네일
[잡갤] 스낵바 털러왔다가 직원들에게 제압당한 강도
[17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4373 140
315004
썸네일
[자갤] 미국인들에게 물었다)어코드vs소나타, 둘중 뭐탈래?ㅋㅋ
[389]
ㅇㅇ(223.38) 03.19 23499 264
315002
썸네일
[기갤] 필로폰 100회분 먹여서 전여친 살해했는데 징역 9년
[268]
ㅇㅇ(106.101) 03.19 30611 115
315000
썸네일
[백갤] 옛날골갤 다시보자) 백종원 훈연멸치 사기사건
[331]
ㅇㅇ(223.38) 03.19 45022 926
3149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열애설 안나던 연예인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43184 266
314994
썸네일
[이갤] (약혐주의)균열 있는 하수구에 빠진 엄마
[214]
ㅇㅇ(146.70) 03.19 34002 92
314992
썸네일
[박갤] 노로 바이러스 유행으로 난리 난 일본의 상황
[1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2046 103
314990
썸네일
[그갤] 독학러가 프로에게 3달 동안 과외 받은 후기
[330]
미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3845 263
314988
썸네일
[이갤] 중증외상센터 작가 의사 수입보다 작가 수입이 낫다고한 이유
[259]
ㅇㅇ(156.146) 03.19 31249 70
3149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업소 에이스녀와 결혼한 포주
[324]
따아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53574 352
314984
썸네일
[기갤] '갭투자 대출' 제한 시동, '디딤돌 금리' 올릴 수도?.jpg
[1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7400 25
314982
썸네일
[잡갤] 인스티즈에서 보는 동덕여대
[358]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5387 180
314981
썸네일
[기갤] 오늘자...) 김새론 임신 과거 녹취록 공개한 이진호.jpg
[16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82333 523
314979
썸네일
[유갤] 윤정수가 전여친 결혼식 사회 본 썰
[80]
ㅇㅇ(146.70) 03.19 25216 39
31497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보디빌더가 약물을 하지 못했을때 변화
[4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54499 346
314973
썸네일
[유갤] 맨날 돈 없다는 친구한테 1년 동안 밥 샀더니 생긴 일
[301]
ㅇㅇ(212.103) 03.19 41775 66
314970
썸네일
[유갤] 술마시고 유희왕 토론하는. manhwa
[141]
Lum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1380 99
314967
썸네일
[잡갤] “軍부대 우리 지역에” 173m 상소문… 화장장 유치 9개 마을 경쟁
[111]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4470 33
314964
썸네일
[백갤] 충격과 공포의 ㅈ소기업 업무스타일 1
[439]
백갤러(175.204) 03.19 55804 732
314962
썸네일
[기갤] 김수현 거주하는 갤러리아포레 90억 (총 3채)
[294]
ㅇㅇ(211.224) 03.19 35890 148
314958
썸네일
[싱갤] 뇌절뇌절 나루토 근황
[515]
념글가고싶어서안달난새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51423 583
314955
썸네일
[판갤] 아니 한국만 성능충이였냐???
[268]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41157 200
314952
썸네일
[해갤] 이대호가 보는 올해 크보 순위 3강...
[84]
ㅇㅇ(143.244) 03.19 17620 34
314949
썸네일
[기갤] 영화 승부 감독 "마약 논란 유아인, 주연으로서 무책임...실망"
[1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7765 101
314943
썸네일
[싱갤] 왜곡왜곡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 20대들...
[4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42888 383
314942
썸네일
[야갤] 다신 여자 못 만나게…중학생 눈썹·머리 밀고 폭행, 라방한 10대들
[31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42446 217
314940
썸네일
[미갤] 바디프로필에 대한 윤성빈의 생각
[270]
ㅇㅇ(173.44) 03.19 33730 106
314939
썸네일
[기갤] 김수현 대만 행사도 손절 위기..위약금만 최소 13억
[338]
ㅇㅇ(223.39) 03.19 25404 242
314937
썸네일
[백갤] 백종원 2차 사과문 올림
[5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45099 520
3149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처참한 경제수준을 목격한 중국인
[4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42077 446
314933
썸네일
[디갤] 겨울과 봄 사이 어디쯤의 서울
[48]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2955 36
314929
썸네일
[기갤] 가정폭력하는 아빠를 죽인 엄마를 미워하는 딸.blind
[289]
ㅇㅇ(211.234) 03.19 27980 34
314927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천방지축 서울대 경제학부
[1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3100 326
314923
썸네일
[야갤] 현재 워크맨 유튜브 댓글 근황 ㅋㅋ
[437]
ㅇㅇ(106.101) 03.19 53105 441
314921
썸네일
[일갤] 스압 / 뉴비의 4박 5일 교토-오사카 여행기 - 2일차
[15]
지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9044 11
314919
썸네일
[잡갤] ‘흉물’ 된 한국국제대…손놓은 관계기관, 진주시가 대책 마련해야
[153]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8088 22
314917
썸네일
[싱갤] 아줌마들이 생각하는 8090 여자들이 제일 불행한 이유
[923]
유스테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42495 108
314916
썸네일
[이갤] '유퀴즈 출연' 저속노화 교수도 백기... "결국 휴직"
[390]
ㅇㅇ(149.36) 03.19 31036 132
314914
썸네일
[미갤] 강릉 풀코스로 즐기고간 일본녀
[448]
ㅇㅇ(155.94) 03.19 37840 413
314913
썸네일
[기갤] 대한민국 "민감 국가 지정", 왜 된 걸까?.jpg
[3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7002 41
뉴스 박명수X김대호X최다니엘, 르완다 도착하자마자 패닉 (위대한 가이드2) 디시트렌드 04.0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